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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MBC 시사 화 오후 11:30 1999.10.21~
1047회 2024.3.19(화) 시청률 0.9%

총선 D-22 정책공약토론 “기후정치에 바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유권자들은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 사람들을 뽑게 된다. 앞으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유권자들은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 사람들을 뽑게 된다. 앞으로 꾸려질 국회는 법률과 예산을 통해 국가의 주요정책을 만들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기후와 환경 이슈가 손꼽힌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기후와 환경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총선 국면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오늘 MBC 100분 토론 '총선 D-22 정책과 공약 토론' “기후정치에 바란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김백민 교수가 출연해 거대 양당의 대표적인 기후 위기 공약에 대한 검증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왜 총선 주요 의제 안 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른바 ‘명룡대전’을 펼치게 된 인천 계양을. 이번 총선에서 관심이 뜨거운 지역구 가운데 한 곳이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여야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의 격전지로 어느 지역을 눈여겨보고 있을까. 조국혁신당 ‘비례 지지율 두 자릿수’..의미는? 최근 비례대표 투표 정당 여론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조사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7%,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이 된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25%, 조국혁신당은 15%,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가 각각 2%로 집계됐다.(조사개요 1 참조)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총선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총선 D-29, 막판 변수는? 지난 2월 3-4주차를 기점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정당지지율 흐름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양 기관의 조사 결과에서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가 나타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가장 최근 발표된 3월 1주차 조사에선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난다.(조사개요 1, 2 참조) 그 의미는 무엇이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각 당의 최대 변수는 무엇일지 토론해본다.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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