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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은 아빠의 얼굴!

    아빠는 돈을 벌고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요. 색연필이 다 닳도록 그림을 그렸다는 하늘이. 그러나 집안 모든 벽이 아빠로 가득 차도록 아빠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못난 아빠를 그리워하는 하늘이 모습에 매일 눈물을 삼키는 엄마. 한창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81,200
  • 열아홉 어린 가장, 정욱이

    내내 돈을 벌어야 했는데요. 어떡하든 엄마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도 도맡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엄마와 동생을 위해 애쓰는 사이 얼굴에 진 그늘. 아빠 잃은 슬픔을 오롯이 비워내기엔 너무 어렸고 가장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1,000
  •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물려 얼굴이며 다리며 긁기 바쁜데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한번 긁기 시작하면 도통 말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피부가 불긋불긋하게 일어나 약을 달고 사는데요. 마음 같아선 고장 난 몸이지만 막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고 싶은 복남 씨. 하지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11,200
  • 태권 소녀! 10살 하진이의 꿈

    앳된 얼굴이지만 태권도를 할 때만큼은 당찬 기백이 느껴지는데요. 요령을 피우지 않고 항상 진지하게 태권도에 임하며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발차기 연습을 하는 하진이는 또래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합니다. 어떻게든 힘을 키워서 아픈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543,600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열두 살 정빈이

    나만 얼굴이 얼룩덜룩 한지... 속상했어요.” - 정빈이 “정빈이가 하루는 그러더라고요. ‘엄마, 내가 아파서 미안하다고... 나 이렇게 안 태어나고 싶었는데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정빈이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0
  • 무너진 흙집에서 살아가는 어느 부녀 이야기

    해서 돈을 벌어야 딸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집도 좀 고칠 텐데... 교통사고로 다쳤던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아빠는 늘 애가 탑니다. 아빠가 일을 하는 동안 미연 씨는 활동 보조사 선생님과 복지관에 다니고 있는데요. 올해 23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66,000
    모금후기
  • 시한부 아빠를 살리고 싶은 딸

    딸의 얼굴을 영영 보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올까 봐...오늘도 아빠 현식 씨는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딸이 저 나이에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었어요.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고 제가 가정을 못 지켰고 거기다가 내가 몹쓸 병에 걸렸으니까 부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13,000
    모금후기
  •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버린 엄마

    엄마 얼굴이 맨날 보고 싶은데 눈물만 계속 나고, 엄마 빨리 나으면 좋겠어요... 엄마 너무 힘들면 제가 편의점 가서 알바하고 그렇게 (돈 벌며) 열심히 살고 싶어요." - 아들 그동안 엄마 화은 씨는 모야모야 병과 뇌출혈, 뇌부종 등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21,800
    모금후기
  • 예찬 씨의 조금 느린 세상

    주고, 돈이 없더라도 아이들한테 필요한 건 다 사주고 어디 가면 따라다니고. 정말 아이들한테 잘했어요.” - 엄마 “이제 옆에 아무도 없고... 많이 힘들어요. 사람이 아파서 누워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더라고요. 너무 많이 힘들어요.” - 엄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31,000
    모금후기
  • 엄마, 내가 엄마를 지킬게

    아들의 얼굴을 그려보곤 합니다. ”제가 엄마를 잘 돌봐드려야 하는데 잘 못 돌봐드려서 죄송해요. 커서 좋은 일자리 구해서 돈 많이 벌어서 병원 치료비에 돈을 보태고 싶어요.“ - 유준이 유준이의 버킷리스트에는 ”엄마에게 집 사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477,800
    모금후기
  • 화마 속에 사라져 버린 다섯 식구의 희망

    90).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긴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살림살이는 커녕 입을 옷과 신발 하나도 챙기지 못한 채 모든 걸 잃고 만 가족. 생전 처음 겪는 충격에 망연자실하고 말았는데요. 서로가 살아있다는 것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18,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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