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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손길이 빛이 되어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배우자도 없고 자녀들과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되어 누구 하나 어르신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도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집에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드립니다. “배OO 어르신, 저희가 주거환경 정리 좀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62% 총 모금액 1,22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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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 어르신에게 [특별한 음성]을 선물해주세요.

  사)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요즘에는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사고, 질병, 산업재해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뒷받침 하듯 장애 원인의 88%가 후천적 요인(출처: KBS NEWS 2018.04.19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8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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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아빠가 함께 걷는 세상살이

  그런 민석 씨의 머릿속에는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민석씨 나이 7살 즈음 마을 인근에서 놀던 민석이의 눈에 커다란 버스가 보였던 겁니다.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커다란 버스는 커다란 장난감으로 보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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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의 밥상을 지켜주세요!

  큰일 나요. 제때 밥이랑 나물이랑 생선 같은 단백질이랑 잘 드셔야 해요." "어떻게 그렇게 먹남. 누가 챙겨주면 모를까. 눈도 안 보여서 요리도 못하고 반찬 거리 살 돈도 별로 없고, 요새 물가가 너무 비싸서 시장 볼 엄두도 안 나. 예전에는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9,4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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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제는 행복한 잠을 자고 싶어요"

  속에서 나에게 손을 내밀며 신음하던 그 모습을 그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내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고 내 눈은 그를 응시할 뿐 아무런 도움을 줄 수가 없었다 그렇게 기나긴 밤 같은 공간에서 우리는 아픈 이별을 하고 있었고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8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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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두 장애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며 엎지르고, 쏟고, 넘어지고, 부딪치고.. 잠시만 눈을 떼도 사고를 치는 아이들로 인해 순간순간 절망과 마주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큰 아이 성근 이는 고등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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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하룻밤만이라도 이 고통이 사라지기를...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부부에게 아이는 욕심이었던 걸까요? 지금도 그 시절의 아픈 기억이 떠오를 때면 두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근육병은 인간의 근력을 서서히 감소 시켜 보행능력의 상실과 신체기능을 악화시키는 희귀성 난치 질환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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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꽃을 희망의 꽃으로 피우렵니다

  오늘도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시기를......” 미영씨의 하루는 활동지원인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눈을 뜨지만 활동지원인이 오기 전까지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9시쯤 도착한 활동지원인이 먼저 미영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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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바꾸는 세상, 세상을 바꾸는 사진

  정권은 광주 사람들을 빨갱이, 북한군, 폭도로 내몰며 잔인한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해 푸른 눈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씨가 위험을 무릅쓰고 광주에서 싸우는 시민들, 공수부대의 무자비한 학살, 서로 피를 나누고 주먹밥을 나누던 해방 광주

  오늘을 만든 순간을 담다, 찰칵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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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상태입니다. 광주시에서 계획을 철회하지 않은 이상 언제 또다시 닥쳐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한새봉도 알까요? 십 년 넘는 세월, 주민들이 자신을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이 우리를 지켜주고 보듬어주듯이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지켜줘야 할 때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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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의 초라한 밥상, 김치마저 없으면...

  넣어 양푼이에 밥을 비빕니다. 누군가에게는 형편없다 여겨지는 밥상일지 모르지만 어르신은 눈을 지긋히 감고 어르신에게 주어진 일용한 양식에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광주서구에는 약7,491명의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친인척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17,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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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약품이 눈에 들어가 실명 위기에 처한 어머니, 군에서 허리디스크 수술로 의가사 제대를 한 형... 불행과 빈곤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눔 0700>에서 시청자 여러분의 도움을 전달해 드린 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5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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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아니에요.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과 그 미생물을 먹이로 하는 곤충류, 그리고 새와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종이 서로 어우러져 생태계를 이루며 공생하고 있어요. 우리 인간도 오래전부터 하천과 강 주변에 삶의 터전을 만들어 살아왔어요. 지금도

  지구시민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5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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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가져온 반지하의 곰팡이, 함께 물리쳐주세요!

  자다가도 눈이 번쩍 떠지고, 가슴이 조마조마해. 현관문으로 비가 들어찰까, 창문으로 비가 샐까, 천장에서 물이 떨어질까.. 걱정되서 뜬눈으로 밤을 샜어.." "작년 여름 지날 때에는 곰팡이가 없었는데, 올해는 요 일주일 새에 온 방안에 곰팡이가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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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평화의 장미 정원

  경기 광주 ‘나눔의 집’, 2022년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대성당’에 평화의 장미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한국장미회 2023년 평화의 장미 정원 조성사업’은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하여 장미와 평화를 사랑하는 분들

  한국장미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82,59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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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에게 안전 신호등이 필요하다고요?

  수달이 두둥~ 나타났습니다. 가족 단위로 유영을 하거나 이동하는 모습,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시민의 눈에 띄기도 하고, 영상에 담기기도 했죠. 광주에는 광주시내와 가까운 곳에 무등산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나름 생태계 보전이 되고 있는 곳

  사단법인 광주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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