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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에게 방한물품을 선물해주세요.

  줄고 날씨가 춥고 벅차긴 하네요... 그래두 조금이라도 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허리가 좀 아프긴 한데 건강이 괜찮을때까진 힘내서 계속할껍니다....’ 최근 코로나19가 심화되면서 상점,주거지에서 배출되는 고철 및 폐지 양 또한 급격히 줄었고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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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산타대작전, 우리 집에 산타가 온다면?

  추운 날씨 수고많으시고 감사드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1년에 단 하루의 봉사활동이었지만, 아이들을 통해서 오히려 봉사자들이 마음의 힐링과 따뜻함을 느꼈던 정말 뜻 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선물을

  행동하는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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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 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어느새 길었던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가고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던 만큼 많은 분이 시원한 가을 날씨를 반기실텐데요. 하지만 한 편에서는 가을 뒤 찾아올 추운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작년 이미 한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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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가정에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장애인 1인 가정, 발달장애인으로만 구성된 가정, 발달장애인 자녀와 노령 부모 가정 등 70여 가정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정마다 일찍 김장김치를 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발달장애인 가정에서는 김장김치를 담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4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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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먼지 영향으로 폐손상을 입으면 폐기능 이상이 영구 지속되는 등 미세먼지는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의 날씨 정보를 확인하듯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봄이 다가오는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7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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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희망합니다.

  지기 쉽습니다.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폭염과 같은 외부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곤란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더운 날씨가 유독 빨리 시작된 올해, 기상청 예측에 따르면 이번 여름이 평년 기온(23℃~24℃)보다 높을 확률이 50%

  사단법인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9,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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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추워진 날씨, 어르신은 오늘 하루도 바삐 시작합니다. 장갑을 끼고 잠바를 껴입고 리어카에 고물들을 싣습니다. 깡통, 헌 옷, 고철을 한 봉지에 가득 담고 어르신은 “빨리 팔고 또 주워야 돼, 다른 사람들이 집어가기 전에,,,”라며 어르신의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0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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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어르신들은 또 다시 겨울을 그리워합니다

  여름날씨로 인해 얼마 먹지 못하고 금새 쉬어버렸습니다. 쉰 냄새가 나는 밥을 넘기기 위해 김치라도 꺼내어 보지만 먹기가 꺼려질 정도로 쉰 김치가 어르신 냉장고 한 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르신, 냉장고가 텅 비었어요. 식사하실 때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3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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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3살 아이가 내년에 학교에 들어간다구?

  치듯 아이와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사이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 갑자기 아토피가 찾아왔습니다. 간지럽다고 말도 못 하고 벅벅 긁기만 하는 아이. 밖에 나갔다 오면 아이의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사) 대한아토피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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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산불로 밤새 타들어간 마음

  났으며 서울에 나와 사는 가족들은 부모님 걱정에 꼬박 밤을 지새웠습니다. 밤사이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돌아온 주민들은 허탈함에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몸만 빠져 나오라’는 안내 방송에 따라 주민들은 집에 있다 옷만 챙겨 입고 나왔는데 검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9,26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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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분들께 여러분의 사랑으로 한 끼를 전달해주세요!

  28,727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등촌3동이 3,827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등촌 주공 7단지는 영구임대 단지이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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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 물러가계(鷄)!

  여름 날씨는 작년 8월의 최고치인 36.2℃를 웃도는 3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어르신들의 기력을 한층 더 꺾이게 만듭니다. 1년 중 가장 더운 삼복 중 마지막이자 입추 후 첫째 경일인 '말복'에 사람들은 더위를 이겨냄

  내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7,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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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맞이하는 추운 겨울 대신, 함께하는 우리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최oo 어르신은 경제적 걱정이 앞서 두꺼운 이불 속에서 겨울을 힘겹게 이겨내고 계셨습니다. 사연에 소개된 최oo 어르신과 같이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주민이 2018년 기준 전국 1,743,000여 명으로 서울시

  성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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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합니다.

  최근 서울 등 전국 곳곳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폭염이 평년보다 빨리 시작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폭염이 오래 지속될수록 어르신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집니다. 상계동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8,4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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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어르신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철 서울이 –15℃ 정도로 떨어질 때, 동두천시는 –20℃ 이하로 떨어지며 극히 강한 추위를 느껴야만 합니다. 뉴스에서 종종 낮은 기온을 최고치로 기록하며 동두천시 지역의 이름을 올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난방하며 밖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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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피해 산림 복원 프로젝트]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면적은 서울의 1/3이나 되며, 강원 지역에서 사라진 숲은 여의도 면적의 13배나 되고 있습니다. 숲만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강릉, 동해에서는 주택 140채가 전소되고 57채가 일부 타는 등 숲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한순간

  사단법인 생명의숲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9,708,0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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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가져온 반지하의 곰팡이, 함께 물리쳐주세요!

  흐린 날씨와 높은 습도로 망가져가는 집을 보며 아픈 몸과 마음은 더욱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생활의 기본요소 '의식주' 중, 잠을 자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住(주), '집'은 기본적인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나이가 들어감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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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한끼는 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이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폭염(暴炎)입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균보다 0.5~1.5도 정도 높고, 폭염 일수는 20~25일, 열대야 일수는 12~17일로 평년(각각 9.8일, 5.1일)보다 2배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어르신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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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햇살의 여름, 개미마을 어르신에겐 따뜻한 햅쌀

  마을은 서울의 몇 남지 않은 달동네로 수급자 및 저소득 비율이 상당히 높은 구역 중 하나입니다. 개미마을은 6.25 전쟁 이후 갈 곳이 마땅치 않은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와 임시 거처로 천막을 두르고 살아 당시에는 ‘인디언촌’이라고 불렸습니다. 이후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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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교실의 빛이 되어주세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매일매일이 즐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교단에 선 선생님들의 마음은 편하지 않습니다. 교실의 열악한 조건 때문입니다. 교과서의 부재도, 부족한 시설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빛의

  라오스 SNU공헌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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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문고리에 걸고"

  추운 날씨 만큼이나 삭막한 곳에 홀로 동떨어진 기분이라고 하십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각지대를 깊숙이 파고들었다. 올해 8월까지 임종을 지키는 이 없이 홀로 죽음을 맞고, 시신을 수습할 가족이나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8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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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나기 위한 에너지를 나눠주세요

  시민의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아낀 에너지를 이웃과 함께 나눕니다.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3개월(11월~2023년 1월) 기상 전망을 통해 올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추워질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예측했으며, 11월과 12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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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음을 알려드리고 싶은 어르신 봄 나들이

  지금 날씨에 어디 구경하면 참 좋겠다”라며 속삭이십니다. 매년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떠날 계획을 하지만, 갈 수 있는 인원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보며 해마다 악화되는 어르신 건강을 실감합니다. 날이 갈수록 거동이 힘들어지는 어르신들을 보며

  동작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2,00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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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 친구들의 학습, 휴식 공간을 지켜 주세요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센터로 모여든 아이들은, 방학 중이라 조금 늦게 올 만도 한데 아침 일찍 센터로 와 각자 자리를 잡고 놀이를 시작합니다. 발그레한 볼을 하고는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신나게 들어와서는 깔깔 거리며 놀이를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4,8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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