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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면 교회라도 나가 볼텐데 그마저 어려워진지 오래인데요. TV만 틀어도 예쁘게 장식된 트리, 산타 복장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축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애써 괜찮은 척 속내를 숨겨보지만, 혼자 덩그러니 방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에

통하여 장미와 평화를 사랑하는 분들과 뜻을 함께하며 ‘감곡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에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896년 9월 설립된 ‘매괴성당’은 18세기 말 한국 천주교회가 창설된 이후 약 1세기에

인근 교회의 도움으로 찬거리를 마련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의 마른체구를 보며, 삼복더위를 잘 이겨 내실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여름철의 무더위는 기력 및 면역력저하, 심혈관질환, 소화기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합니다

도움으로 교회 쪽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외부 활동을 통해 생계비를 마련하고 싶지만 우울증과 *메니에르병(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어지럼증, 이명, 이충만감의 4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인한 난청, 평형감각 상실로 외부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