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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문제나 현실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이 되는 장으로서, 또한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로서 영화제를

커뮤니케이션 스킬, 자기변혁을 위한 자존감 높이기 등 장애인 스스로 이미지 관리를 할 수 있게 구성하려고 합니다. 또 역량강화교육으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인권 등 법정 의무교육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즐거운 직장생활

긍정적 이미지를 보다 생생하게 인식 시킬수 있는 교육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일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학교, 어린이집을 찾아가 인형극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노인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을 없애며 세대 간 연결을

소수자 인권단체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활동해 온 바 있습니다. 제주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부정의와 차별, 더 나아가 제주가 지닌 역사, 환경, 평화, 노동 이슈를 포괄하여 목소리 내어온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를

다양성이 보장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진정한 청정제주 / 진정한 평화와 인권의 도시 제주를- 축제를 통해 먼저 살아냄으로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주는 늘 낭만적인 관광지의 이미지로 소비되어 왔습니다. 민족적 신성의 공간인 한라산과 천혜의

움직임, 이미지, 소리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새로운 형식의 무대언어를 탐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 공연 ◦라듐걸 - 2020. 09. 21-10. 5 전태일기념관 유튜브 채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2020공연예술단체 지원

평화와 인권 운동가로 거듭나신 할머님들을 기림니다. 추모 공원에 위치한 대지의 여인을 중심으로 평화의 정원이 조성됩니다. 넝쿨 장미와 상록교목인 측백나무를 식재하여 위압적인 조경석 쌍기를 완화하며, 대지의 여인과 조화를 맞추어 조각상의 이미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