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daum.net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5월14일 화요일 출석부 인생길 어디쯤오월 둘째주 화요일 늘 만사형통 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과 함께 즐겁고 좋은일만 생기세요😊화요일에 출석합니다 출석부 글 잘 읽었어요 좋은 글 마음에 담습니다^^감사 합니다.^^ 회장님도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래요.^^경인방 여러분 건강들 잘 챙기시고 즐겁고 멋진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가 되고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고 하네요~~^^인생길 반환점을 훨씬 넘기고 보니까 요즘은 속도가 겁나게 빨라 집니다요~~히힝 앞으로 얼마를 더 갈지 모르는 인생길 이왕 가는 인생길 마음껏 즐겨야지여~~^^ 오늘도 즐기는 인생길로~~렛츠~GO더보기2024.05.14카페 검색 더보기cafe.daum.net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2024년5월11일~12일(토,일)출석글 🌷오늘도 행복한 인생길~15🌷오늘도 행복한 인생길~♬되세요^^ 우리가 인생이란 길을 걸어 가다 보면 가시밭길도 있고 꽃길도 있지요 가시밭길 만큼이나 힘이 든답니다 사랑을 가득 품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인생의 모든길을 꽃길로 만들고 싶네요 우리가 손잡고 걸어가는 이 길이 , 사랑을 가득 품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반가워요 프리지아님 테마 여행 갓다가 지금 집에 가는중 주말 출글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오늘 아침에 행복을 길로 표현하신 프리지아님의 출석글을 보면서 행복이란 정녕 어떤 길인가... 사색의 좋은 시간을 얻었습니다. 저는 '행복한 인생길 中..." 보다는 화사한 꽃들을 품은 이미지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오늘은 사진만이 아니라 두터운 채색화도 여럿 있네요. 맞습니다. 행복한 인생길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가볍게 밑그림으로 시작해서... 그 위에 계속해서 두텁게 칠함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모습, 행복은 그렇게 애씀으로 얻어지는 산물이라는 것을 오늘 프리지아님의 출석글에서 배웠네요. 선생님... 감사...푸르름 가득 꽃향과 숲향이 어우러진 오월 ㅎ 바쁜 일상 잠시 접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어제 꽃들을 지대로 못 보고 여기서 만발한 꽃을 보게 되네요 멋진 인생 출석글 감사합니다 우리 두손 꼬옥 잡고 꽃길만 걸어 갑시다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프리지아님처럼 예쁜 5월입니다더보기2024.05.11[☆출석부☆]3월21일 목요일 (지나 온 나의 인생길)cafe.daum.net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3월30일~31일 주말 출석부/ 인생길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을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있어 고맙고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아침에 출근하다 동네 후배랑 딱 마주쳤어요 형 어디가? 어디가긴 출근하지 형 오늘 토요일이야! 형도 좀 인간답게 살아 막걸리 오케이? 오케이! 점심시간까지 술판이 이어지고 오랜만에 푹 잤네요 요몇일 이상하게 불면에 시달렸는데 낮잠으로 보충했습니다 역시 잠만한 보약이 없어요 컨디션 좋은 상태로 출근합니다 비록 절뚝거리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출발하여 경남 창원 경화역 들려 시루봉 등산하고 청주로 가는길이네요ㅡ어찌나 길이 급경사이던지 다리가 후덜덜...제주도 다녀오고 무리하게 강행군했네요 좋은글에 위로받고 갑니다ㅎ굿~모~닝! 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맞이하는 아침이 참 아름답네요 거제도를 많이 와봤지만 이번에 다시 와서 보니 참 좋은곳이란걸 알게 되네요 언제 우리 충청방님들과도 오게 되면 제가 멋지게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어제는 방콕하고 오늘은 활찍핀 꽃구경가요 버스타고 룰루랄라 ㅎ좋은아침 입니다 어제 시골집에 가서 두둑 치고 비닐 씌운후 감자 심고 왔더니 온몸이 아프지만 마음만은 편안한 하루 보낼것 같네요 화창한 봄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더보기2024.03.30blog.naver.com채움과 비움인생길의 마무리8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여정을 '인생길' 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태어남이 시작이라면... 청년기가 지나고 가정을 이룬 후, 아이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남편은 퇴직하여 두 부부가 유유자적하며 살고있는 이 시기는.... 아니 이 길은 아마도 인생길 종착점에 거의 다 와 있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그동안 힘을...2024.05.27블로그 검색 더보기cafe.daum.net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의도치 않는 인생길.. 동부에서 뵙시다1. 산골에서 농사일 잠깐 거들어준 것이... 공해가 없다보니 얼굴이 타 버렷다네요. 피부가 금새 타는 체질이라도 괜찮겠지 했는데.. 2. 강원도에서.... 강원도 산중 골짜기에 와서 조용히 지내고 싶었는디 생각지도 않은 춤 강사를 만나 조그만 면사무소에서 재능기부하며 여님들과 춤 출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3...서울까지 오시는 루루님을 응원 합니다!!멀리서 오시는데 조심히 오세요!~~가고야 싶지만! 천리가 지척이 아니다 보니? 즐거운 날 되시길~~~~~?먼길조심히 오시고 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모레 뵙겠습니다 ~더보기2024.05.04onewayjesus.netboard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기업 무를 자를 알아본 나오미와 기업을 물은 룻 의 인생길 삶의 변화..삶이 살아있으나 살아있는 것 같지 않고 물이 있으나 먹을 수 없는 마라의 쓴물 같은 인생길이 되지 않았는가? 우리들의 인생길에도 주변에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것은 많으나 내가 내 마음대로 먹고 마실수 없는...2024.05.23웹문서 검색 더보기나의 인생길에 마라의 쓴 물이 내 앞에 이를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내 말을 듣고 순종하라는 말씀은 보호막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가? 광야 같은 인생길 가는 나에게는 이말씀이 어떻게 들려 오는가? 세상 죄악의 늪이 할수만 있으면 넘어지게 하려고 함정을...나는 나의 인생길 어디쯤에 서 있으며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귀가 있는가??삯을 받고 친어머니 손에 자란 모세…. 바로왕의 딸 공주의 아들 왕자의 신분으로 자랐지만…. 그의 인생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왕자의 신분으로 살았지만 그마음속에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으며 그 백성을...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자세히보기펜펜의 나홀로 여정여행 분야 크리에이터세계테마기행, 태국북부 인생길63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24년 2월 중하순(2024. 2. 19∼2. 22)에는 “세계테마기행, 태국북부 인생길”편이 방영되었습니다. 태국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2.3배, 인구는 7,180만 명, 수도는 방콕입니다. [1] 이보다 즐거울 수가 나콤빠톰은 방콕 근교의 도시로...치앙마이치앙라이세계테마기행 태국북부치앙다오푸탑벅방콕수상버스피마이 역사공원카우람2024.02.26티스토리 검색 더보기안영회 습작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길, 길이, 길지: 길과 인생길의 속성6수염 따위를 넣고 '다'를 붙이면, '길다'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길이 만들어 내는 꼴을 '다'를 붙여 형용사로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한 인생길은 지나온 길뿐이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최봉영 선생님)의 주장을 한번 보고, 제가 이렇게 느끼는 이유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그분의 부탁을 받거나 이해...길이길말2024.03.25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story.kakao.com세상의 모든 명언세상의 모든 명언 - 카카오스토리[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2024.03.22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신 할아버지의 외로운 인생길에 함께 동행해주세요.
다가오는 설날, 떡국 한그릇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해주세요
아들의 남은 삶은, 나의 삶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