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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逮 - 나무위키 逮는 '잡을 체'라는 한자로, '잡다', '이르다', '미치다'를 뜻한다. 간체자 逮 개요 상세 용례 유의자 모양이 비슷한 한자 2023.12.27 웹문서 검색 더보기 마법천자문/한자 목록/26권~53권 - 나무위키 摯 - 나무위키 100.daum.net 백과사전 뒤따라가 잡다 체 한자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원리 뒤따라가 잡는 형상이다. 고대 노복(奴僕)의 의복은 대부분 꼬리 같은 장식(粧飾)이 있어서, 손으로 꼬리를 잡는 형상이 도망자를 잡는 형상으로 그려졌다.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우리 한자어 1000가지
korean-pronunciation.tistory.com 우리말의 장단음을 공부하는 블로그 [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逮 잡을 체 강제 처분. 체포령 逮捕令 [체포령] 체포하라는 명령. 체포죄 逮捕罪 [체포쬐] 사람을 불법으로 체포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원어 발음 훈음 逮繫 [체계] 逮(잡을 체), 繫(맬 계:) 逮鞠 [체국] 逮(잡을 체), 鞠(성(姓)/국문할 국) 逮鞫 [체국] 逮(잡을 체), 鞫(국문할 국) 逮事 [체사] 逮(잡을 체), 事(일 사:) 逮夜... 2023.12.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nihongokanji.com 일본어 한자 공부방 1120.「逮」 1. 기본 정보 의미 "잡을 체". 붙잡다, 체포하다 음독 タイ 2. 한자 모양 해설 逮 = ⻌ + 隶。 「⻌」는 "길"을 뜻합니다. 隶는 "짐승의 꼬리(氺)를 붙잡다(⺕)"라는 뜻의 글자입니다(507.「康」 모양 해설 참조). 逮는 "길(⻌)을 달려 달아나는 상대를 붙잡다(隶)" -> "붙잡다, 체포하다"라는 뜻의 글자입니다. 3. 음독... 한자 일본어 상용한자 2024.02.15 blog.naver.com 마카오 현지 교민이 전하는 관련 뉴스 및 소식. (강간 및 강도 혐의의 중국인 남성, 중국 탄저우에서 체포) 姦劫女子再持刀行劫 內地男潛逃坦洲就逮 5 기사 본문:https://appimg.modaily.cn/app/displayTemplate1/dist/index.html#/newsDetail/9903232/102?userName=null&deviceId=659e64e89dfe34b9&isShare=true 澳門日報 立足澳門,服務市民,實事求是地報道祖國各方面的成就和變化,準確反映民意。 appimg.modaily.cn 【澳門日報消息】司警聯合內地警方偵破一宗搶劫... 2024.05.08 blog.naver.com 安分知足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2 오피니언 김병기 ‘필향만리’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중앙일보 입력 2023.10.26 00:28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내놓지 않은 까닭은 행함이 (말에) 미치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논어』 이인편 제22장의 공자님 말씀이다. 말만 앞세울 뿐 실천이 부족하여 스스로... 2023.10.3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발검무적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나에게서 나온 것은 나에게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8 자적)을 살해하고 宣公(선공)을 세운 뒤로부터 군주가 정권을 잃어 成公(성공) · 襄公(양공) · 昭公(소공) · 定公(정공)을 지나 모두 다섯 公(공)이다. ‘逮(체)’는 미침이다. 季武子(계무자)가 처음 국정을 專擅(전천, 전단)한 뒤로부터 悼子(도자) · 平子(평자) · 桓子(환자)를 거쳐 모두 4대 만에 〈환자가... 군주 공자 인문학 2023.01.3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krgagamel.tistory.com 피로회복제 [논어집주(論語集注) 공야장(公冶長) 5-9] 후목분장(朽木糞牆) /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言於予之事而改此失, 亦以重警之也. 胡氏曰: “ ‘子曰’ 疑衍文, 不然, 則非一日之言也.” ○ 재여가(宰予) 말을 잘했지만(能言而) 행실이 이르지 못했고(行不逮), 그러므로(故) 공자가(孔子) 재여의 일에서(於予之事而) 이 실수를 고쳤다고(改此失) 스스로 말하고(自言), 또(亦) 거듭 경계하도록 했다(以重警之也... 2024.05.1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박규복 박규복 - 카카오스토리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2023. 10. 26. 중앙일보. 김병기 필향만리 "恥躬之不逮(치궁지불체)" 김병기 서예가 전북대 명예교수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내놓지 않은 까닭은 행함이 (말에) 미치지 못할 것을... 2023.11.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