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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부설시설인 강동희망의집은 노숙인분들이 자립을 위해 입소하여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노숙인자활시설(정원15명)입니다. 올해 10월 재개발 계획이 확정 되어 시설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LH

황사, 미세먼지로 마음껏 창문 열기도 어려운 요즘. 다가온 여름을 어떻게 또 지나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한여름을 목전에 둔 지금, 공ㅇㅇ 어르신은 걱정이 가득해서 말을 꺼내십니다. "폭염을 어떻게 이겨내냐고요? 다른 여유 하나

주거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웃의 쓸쓸한 현실입니다. 77명의 고려대학교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집수리 봉사단 KU-HOPE은 성동구에 위치한 기초수급권자 가정을 대상으로 낙후된 집을 수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물리학박사 스티븐 호킹이 같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선수에게 "While there's life, there's hope.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던 것처럼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었습니다. 김근희님의 꿈에 대해 알아보는 PATH(Planning Alternative Tomorrows with Hope)를 진행해보니 세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일 좋고, 앞으로도 캘리그라피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김근희님

머무는 우리 이웃들은 오늘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늘진 이들의 집에 빛을 나눌 방법은 없을까요? KU-HOPE은 이러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는 고려대학교 집수리 봉사단입니다. 90명의 고려

시 티무르(Medan Timur) 지역에서 암페라(Ampera)와 헬베시아(Helvetia) 두 곳의 희망교실(New Hope Class: NHC)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희망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