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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 라이머 축구선수 Konrad Laimer 출생 1997년 5월 27일, 오스트리아 신체 180cm, 72kg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MF), 27 데뷔 2014년 'FC 리퍼링' 입단 경력 2023.~ 바이에른 뮌헨 수상 2022.05. UEFA 유로파리그 2021-2022 올해의 팀 사이트 공식사이트 , 인스타그램 프로필관리 2023.10.19. 인물 검색 안내 본인 또는 대리인(기관)에서 제공받은 정보로 구성한 프로필 정보입니다. 본인 혹은 대리인(기관)이 프로필 수정 요청을 마지막으로 신청한 날짜가 표시됩니다. 인물 검색 도움말 인물정보 더보기 활동정보 시즌성적 2023/24 분데스리가 기준 2024.06.02. 29 0 3 - 도움 57위 시즌성적 전체보기
namu.wiki 콘라트 라이머 - 나무위키 오스트리아 국적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출생 1997년 5월 27일, 잘츠부르크주 잘츠부르크 국적 오스트리아 신체 키 180cm / 체중 72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소속 유스(USC 애버시(2002~200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2007~2014)), 선수(FC 리퍼링(2014~2015), FC 레드불 잘츠부르크(2015~2017), RB 라이프치히(2017~2023), FC 바이에른 뮌헨(2023~ )) 개요 클럽 경력 국가대표 경력 플레이 스타일 기록 여담 같이 보기 2024.05.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콘라트 - 나무위키 FC 리퍼링 - 나무위키 fmkorea.com [스카이스포츠] 콘라트 라이머: "오피셜 사진 봄에 찍음 ㅎㅎ" - 축구 소식통 - 에펨코리아 신예 콘라트 라이머는 뮌헨으로의 이적을 완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공식적인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한다. 컵 대회 우승팀인 RB 라이프치히로부터의 그의 FA 이적은 며칠 전에야 공개... 2023.06.13 전체보기 [스카이스포츠] 콘라트 라이머, 바이에른 뮌헨 이적 - 축구 소식통 - 에펨코리아 이적 업데이트 - 쇼에서 발표했듯이, 25세의 이 선수는 이제 공식적으로 기록적인 챔피언과 계약을 체결...모두 마치고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콘라트 라이머는 이번 여름에 자유 이적으로 100% 바이에른의... [공홈] 우파메카노, 라이머, 키미히 부상으로 당분간 아웃 - 축구 소식통 - 에펨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은 당분간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 조슈아 키미히 없이 지내야 할 것이다. 세 선수 모두 수요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우파메카노는 왼쪽 허벅지 근육 섬유가... fcu-magazine.tistory.com F.C.U magazine blog FCU Magazine 5월 4주차 - 이번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사나이들의 스토리. 1. 그의 화려했던 시절, 알레그리의 1기 시절 더보기 세리에 5회 연속 우승, 코파 이탈리아 4회 연속 우승 및 수페르코파 2회 우승으로 이탈리아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했고 축구종목 최고의 클럽 대항전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4-15 시즌과 16-17 시즌, 2회 준우승을 이뤄내며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 유벤투스의 화려한 전성기를 이뤄낸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의 유산을 물려받아 클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였다.알레그리의 부임 기간 동안 유벤투스는 2000년대 하반기 인테르의 세리에 A 무대 독주를 넘어서는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2. 1기 시절의 영광은 없었던 알레그리 2기의 시절 더보기 구관이 명관이라고 유벤투스는 양밀란과 나폴리의 강세와 반대되는 이 난국을 타파하기 위해 2010년대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알레그리를 선임했다. 팬들 또한 사리와 피를로로 인해 팀이 부진을 겪게 된 만큼 팀을 강호로 만든 알레그리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겼으며 알레그리의 1기 시절의 위상을 다시 보길 원했다.수정 후: 그러나 알레그리 2기 시절은 그의 장점은 잊혀지고 어두운 일면만 부각되었는데 21-22 시즌, 유벤투스는 시즌 초반부터 주춤거리며 18위로 추락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어찌저찌 다시 팀은 정상 3. 알레그리 2기는 도대체 무엇인 문제였는가? 더보기 알레그리의 2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감독 본인이 시대에 뒤쳐진 전술을 채택한 부분인데 22-23 시즌 중반 3-5-2로 전환하기 이전까지 후방 수비형 미드필더를 빌드업의 주축으로 삼고 측면자원과 공격을 함께하는 전술을 활용했다. 하지만 알레그리는 이 전술을 활용하면서 전술에 문제가 생기면 변화를 줘야 했음에도 변화를 주지 않는 선택을 가져가고, 부족한 빌드업 체계와 과하게 넓은 간격으로 인해 미드필더들이 고립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미드필더들의 과부하가 진행되었다. 수비 상황 시에는 두줄수비로 내려앉아... 4. 유벤투스의 미래를 맡을 남자는 누구인가? 알레그리의 경질 이후 다음 감독을 물색중이다. 구단의 현재 최우선 타겟은 볼로냐의 돌풍을 일으킨 티아고 모타로 유벤투스의 수뇌부들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타팀들과 경쟁하고 있다. 만약 유벤투스가 티아고 모타를 영입한다면 티아고 모타의 입장에서는 최적인 상황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데 그의 전술은 유동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은 굉장히 체계적인 전술이기도 한데 센터백들과 미드필더들은 유동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면서도 다양한 패턴에 맞춰가며 뛰고 있다. 유벤투스의 선수들 중 미드필더는 모타 90 더보기 세리에 5회 연속 우승, 코파 이탈리아 4회 연속 우승 및 수페르코파 2회 우승으로 이탈리아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했고 축구종목 최고의 클럽 대항전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4-15 시즌과 16-17 시즌, 2회 준우승을 이뤄내며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 유벤투스의 화려한 전성기를 이뤄낸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의 유산을 물려받아 클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였다.알레그리의 부임 기간 동안 유벤투스는 2000년대 하반기 인테르의 세리에 A 무대 독주를 넘어서는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 축구감독 알레그리 클롭 투헬 FCU 유로파리그 결승 fcumagazine 피올리 슈트라이히 챠비 2024.05.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박수용의 토르난테- 동네 축덕 아저씨의 축구 썰 스포츠 분야 크리에이터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역사상 최악의 감독.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최악의 시대 1. 서론 2012-13 시즌부터 2022-23 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은 11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소위 5대 리그라 불리던 유럽 최상위 리그에서 이 기록은 바이에른 뮌헨만이 가지고 있고 변방으로 범위를 넓혀도 바이에른의 11회 연속 우승보다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진 클럽은 라트비아 비르스리가에서 1991년부터 2004년까지 14회 연속 우승을 이뤄낸 절대강자 스콘토 리가, 벨라루스 프리미어 리그 13연패의 바테 보리소프, 그리고 노르웨이 엘리트세리엔 13회 연속 우승을 이뤄낸 로센보르그 BK가 전부였다.그리고 바이에른 2. 첫 단추부터 꼬인 토마스 투헬 체제 2020-21 시즌, 투헬은 램파드 체제에서 부진하던 첼시에 중도부임하며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그것도 편한 대진이 아닌 4강 레알 마드리드, 결승 맨체스터 시티라는 난이도 높은 대진에서 우승을 이뤄내며 첼시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심지어 펩 과르디올라와의 전술 싸움에서는 연전연승을 거두기도 했다.투헬은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여러모로 잘 맞았는지 과거에 머물렀던 마인츠, 도르트문트,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에서와는 다르게 별 잡음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투... 3. 시간이 약?, 아니 시간이 독. 2022-23 시즌 후반기, 투헬은 좋지 못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그 당시 바이에른의 스쿼드는 투헬이 구상하지 않았고 아직 선수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실제로 급작스럽게 부임했기에 팀에 대한 파악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투헬의 2023-24 시즌은 2022-23 시즌 후반기를 능가하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다.가장 급한 문제였던 9번 문제가 해결되었고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한 투헬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4. 바이에른 뮌헨 역사상 최악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이에른을 어렵게 한 요인 중 하나였던 토마스 투헬이 떠났다. 그러나 아직 바이에른이 암흑기를 벗어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데 이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보드진과 과거의 현명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회네스와 루메니게의 문제도 크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감독선임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원이 너무 많다. 현재 회장 하이너, 의장 대행 드레센은 물론이고 단장 막스 에벨과 풋볼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가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구단들과 큰 차이가 없지만... 10 2022-23 시즌 후반기, 투헬은 좋지 못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그 당시 바이에른의 스쿼드는 투헬이 구상하지 않았고 아직 선수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실제로 급작스럽게 부임했기에 팀에 대한 파악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투헬의 2023-24 시즌은 2022-23 시즌 후반기를 능가하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다.가장 급한 문제였던 9번 문제가 해결되었고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한 투헬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알론소 올리버 칸 나겔스만 투헬 토마스 투헬 회네스 바이에른 감독 역사스만 2024.05.19 stnsports.co.kr news 김민재 없는 뮌헨, 키미히-라이머-우파메카노 부상으로 추가 아웃 < 해외축구 < 축구 < 기사본문 - STN 뉴스 이형주 기자 = 계속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콘라트 라이머와 센터백 다요트 우파메카노가 당분간 아웃된다. 세 선수 모두 지난 주중 FC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4.01.26 전체보기 ‘김민재 5경기 만에 선발 복귀 예상’ 그런데 타이밍이 애매하다! ‘아스널 상대 벤치 대기?’ < 해외축구 < 축구 < 기사본문 - STN 뉴스 고레츠카, 콘라트 라이머, 라파엘 게레이루,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조슈아 키미히, 스벤 울라이히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아스널과 경기를 앞두고 있어 휴식을 고려해야... “다이어-트리피어 토트넘 핵심 아니었어...진정한 보강인가?”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뿔났다! < 해외축구 < 축구 < 기사본문 - STN 뉴스 핵심 선수가 아니었다. 과거 회장이 ‘우리는 다른 클럽의 벤치 자원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난다. 기조가 바뀐 것 같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다이어를 영입한 건 합류... hwangunited77.tistory.com 황선재의 축구 공간 황선재의 유로 2024 16편 : D조 오스트리아 7 두 윙어를 기용하는 랑닉 감독인데, 오른쪽에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콘라트 라이머, 왼쪽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의 마르첼 자비처, 이 두 오스트리아의...우수한 수비 능력이 장점인 그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나 미드필더에 가까운 선수이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대표팀에서는 랑닉의 지휘 아래 주로 오른쪽 윙어... 축구 fifa 오스트리아 유로 Austria Euro 축구칼럼 유로2024 Euro2024 2024.05.08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