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지내는 순수함과 착함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동티모르에서 그런 메트로초등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세 살티나 선생님 - “교육대학교를 졸업해서 정식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 힘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를 통하여 주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2024년 9월에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만든 학교 영화, 교육을 주제로 일반인들이 만든 교육 영화를 한자리에서 상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해결되었나요?" 교사회의를 하면 제일 먼저 선생님들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그나마 조금씩 들어오던 후원금도 끊긴지 몇 달째~ 임대료 문제로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밝게 웃으며 수업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다시

기관에 성소수자 청소년의 학교상담 이용 실태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성소수자 청소년의 학교 상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전문상담교사와 교육기관 등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 성소수자 친화적인 학교 상담실을

미얀마에 있는 제야아웅 마하학교는 450명의 학생들과 12명의 교사들이 함께 배움을 쌓아가고 있는 학교입니다. 5살 유치원생부터 8학년 중학생 아이들까지 전교생이 450명이 넘는 이 학교에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5칸밖에 되지

지원받는 절차와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컴퓨터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결의를 통해 학부모 부담으로 교사채용도 계획하고 있지만, 절대적 빈곤층이나 다름없는 이지역 주민들에게 2만 실링(한화 20만

세울 것입니다. 재단 이다의 밍글라바는 YGW학교로 간 도서가 아이들에게서 활용되도록 책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YGW학교 교사들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공유할 것입니다. 도서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려 합니다. 보통 한 아이가 성장

글로 표현하여 나누고자 한 어머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응원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 이 책은 발간 후에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근처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 및 특수교사 선생님들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교사들에게 전달 할 예정입니다

없던 여성청소년이 당당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더써드닥터즈는 지속 사용 가능한 면생리대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면생리대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위생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현지 병원 간호사 및 교사와 함께 보건교육을 진행할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를 토대로 후아판 주(州) 교육청에서는 '롱엇 초등학교'가 신축된 후 지속적인 관리와 교사의 역량개발,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꿈을 키울 건강한 학교를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기만 합니다. 이런 부모님들을 위하여 2023년 학교놀이터(취학 적응 및 부모역량 강화 프로그램)를 통해 현직에 있는 특수교사의 취학 전 준비교육과 가정 연계 방법을 전달해 드린 바 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하고 나가지도 집에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에만 있어야하는 상황이 길어지다보니 아이들이 끼니도 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고 무엇보다 많이 답답해 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저희 지역아동센터의 경우는

바람에, 아이들이 수업 하거나 활동하는 도중 상이 한쪽으로 빠지거나 내려앉게 되는 사고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 교사들이 나사를 넣어 고정 시켰지만 여러번 하다보니 나사구멍이 커져 더 이상 고치는 부분이 어려워졌습니다. 책장의

전부 입니다. 월세는 전적으로 운영자의 몫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가는날은 학교를 마치자 마자 부리나케 쏜살같이 뛰어서 센터를 향해 온답니다. 교사들로써도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열심히 아이들을 위한 센터가 되어 주어야

전문가의 꿈을 이루려면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컴퓨터 언어를 익히는 코딩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다행히 남북사랑학교에 중국어 원어민 코딩 교사가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년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한 봉사자 교사도 있습니다. 세현이가 괜찮은 노트북

수아의 꿈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수아가 사는 동네에서는 또래 친구들도, 좋은 학원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학교는 걸어서 30분을 가야 하지만 수아가 사랑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않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곳은 없을까? 2020년 설립된 전국영화교육연구회는 학교 현장에서 영화 교육(영화 읽기, 영화 제작)을 하는 교사들의 단체로써 교육영화제, 단편영화제작워크숍 등 다양한 영화 교육을 학교 안팎에서 운영하고

대립으로 잘못 이해되고 페미니스트들은 이유없는 공격에 시달리며 백래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쿨미투를 통해 교사와 학교의 성차별적 관행 및 성폭력을 드러낸 경험처럼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야말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인사하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거나 오늘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물어보며 센터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일마다 정해진 학습과 프로그램들에 보금자리 아동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초학습, 기초영어, 수준별 영어, 미술 수업

건설, 일본제철, 홋카이도 탄광기선.. 299개가 넘는 일제 전범기업. 그저 그들로부터 사죄를 받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꿈이었던 양금덕 할머니는 "학교도 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13살 나이에 미쓰비씨 중공업 비행기제작소로 강제동원 되었습니다

내지 못했답니다. 그런 곳에서 학교 설립 여섯 해 만에 처음으로 여섯 개의 동아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영상, 피트니스 & 다이어트, 영화로 세상 보기, 필름 클럽, 독서, 영어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지도교사 중에는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대한 관심도 높지 않습니다. 교육에 대한 낮은 관심, 경제적 어려움에 더하여 열악한 교육 환경, 부족한 교사 문제 등으로 아이들의 학교 중퇴율이 높고 학교를 중퇴한 아이들은 곧바로 생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마저 학교에 오는 아이

수 없었습니다. 공부하고 싶은 열망에 15살 늦은 나이 특수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이후, 본인처럼 장애인을 지도하며 교육하는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특수학과에 입학하기 위하여 연고

판매하며, 학교를 다니며 여학생들에게 제작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녀들이 생리에 대한 건강하고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건 위생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빨아서 사용하는 면생리대는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건강에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