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장애 아동의 경우 인공와우 수술 후 언어재활치료가 꼭 필요해요. 그래서 준이, 윤아, 별이도 정부 바우처로 월 4회(주 1회) 언어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준이, 윤아, 별이가 언어 습득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언어재활치료 횟수를

소견으로 언어치료를 권유받았지만, 눈 맞춤과 상호 작용이 되지 않고 서준이를 불러도 반응이 없어 단순 발달 지연보다 자폐스펙트럼이 의심이 되는 상황인데요. 넘어지거나 다쳐도 울지 않는 서준이를 보며 엄마, 아빠는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 마음

받아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엄마는 구진이의 성장이 또래보다 조금 느리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7살이 되도록 말이 어눌하고 행동에 이상이 있어 뒤늦게 병원을 찾았고, 뇌 검사 결과 뇌의 일부가 비어 있다는 진단과 함께 지적장애 판정

도전적 행동(자해행동 및 이외 행동장애)으로 의사소통을 대신 하기에 언어치료와 인지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언어치료의 경우 보건복지부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인지재활치료는 본인부담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의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