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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해바라기 - 나무위키 해바라기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일자로 뻗은 줄기 제일 위에 해를 닮은 노란 꽃이 상당히 인상적인 식물이다. 계 식물계(Plantae) 분류군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속씨식물군(Angiosperms), 쌍떡잎식물군(Eudicots), 국화군(Asterids) 목 국화목(Asterales) 과 국화과(Asteraceae) 속 해바라기속(Helianthus) 개요 어원 및 다른 언어에서 설명 사용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매체 기타 관련 문서 2024.04.15 웹문서 검색 더보기 꽃 - 나무위키 국화 - 나무위키 cafe.daum.net 아름다운 마음의 고향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51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Photo by Seong-Gu Lee 추카 / 일부 다음 카페 캡쳐 바람아 불어라 - 박현 해바라기 고운 미소에 진한 미소 담아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마음이 상쾌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의 멋진 이미지 감사합니다 숲속님^^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세요^^ 멋진 이미지 즐감 다녀갑니다^^ 이쁜 해바라기~~~ 작년에 욜심히 보석십자수로 해바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해바라기 이미지 넘 ~~~ 감사합니다^^ 2022.08.02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향기있는 좋은글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53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Photo by Seong-Gu Lee 추카 / 일부 다음 카페 캡쳐 바람아 불어라 - 박현 우리 추카님 굿모닝-♡ 오늘도 예쁘고 멋지신이미지 싱긋이 감사드려요 두르 좋은하루가 되세요 예쁜 해바라기꽃 잘 보고 갑니다 추카님 오후도 행복 하세요 해바라기가. 벌써 가을을. 부르내요 2022.08.02 blog.naver.com 실사롤스크린 1위 포토스크린 그림롤스크린, 해바라기롤스크린으로 집안에 햇살 가득한 느낌 더하기 11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에너지 가득한 실내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분위기도 달라지게 되고, 햇살이 가득한 느낌을 받게 될 수 있답니다. 또한 해바라기는 꽃 이미지 이기 때문에 확실히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긍정적인 의미외에도 자연친화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에게 추천을 드리고 있는 제품 입니다. 그 외에... 2024.05.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아이리스 PHOTO STORY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움직이는 그림 이미지, 여름꽃 해바라기 gif 3 iris-74.gif 4.62MB iris-74-2.gif 6.23MB iris-74-1.gif 5.34MB 해바라기 꽃밭에 다녀오니 해바라기 영상이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해바라기는 작년에 그렸던 가을해바라기 재활용입니다 ※ 움직이는 이미지는 플래시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모션을 준 다음 gif로 변환한 순수 창작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라고 만든 것... 2022.07.30 cafe.daum.net 바람에 띄운 그리움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51 다양한 해바라기 꽃 이미지 Photo by Seong-Gu Lee 추카 / 일부 다음 카페 캡쳐 바람아 불어라 - 박현 2022.08.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아프지 말아요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봄에 피는 꽃과 예쁜 꽃 종류 4 모란꽃, 동백꽃, 데이지꽃, 수국, 계란꽃(개망초), 장미꽃, 무궁화, 카네이션, 국화, 코스모스, 백합, 히야신스, 맨드라미, 안개꽃, 해바라기 등 꽃의 이름과 꽃의 이미지가 정확하게 머릿속에 떠오르는걸 보면 제대로 알고 있는 꽃들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어릴 때 즐겨 먹었던? 사루비아 꽃도 생각이 나는군요. 정식... 봄꽃 종류 예쁜 꽃 추천 유명한 꽃 2024.03.0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수윤秀閠 이수윤秀閠 - 카카오스토리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흐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바로 해바라기 입니다. 고흐의 그림에 나오는 여러 가지...고흐를 대표하는 꽃이 해바라기인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해바라기 그림이야말로 폴... 2024.01.1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Nashira <키메라> 영화보다 잠든 이들에게, 개구리와 봄꽃 A. 개구리와 봄 오프닝에서 "태양이 우릴 따라온다" 말했던 베냐미나의 대사처럼 전 이 영화가 이탈리아의 계절/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화라 바라보았습니다. 특히 과거 파시즘(전체주의)의 향수에 빠지지 않길 바라며 현 이탈리아의 총리 멜로니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해석했었지요. 비록 이 작품에선 거꾸로 멜로디가 관객에게 말을 걸긴 하지만요. (※ 파시즘에 영감을 준 고대국가 스파르타를 연상시킨 스파르타코의 직원이었던 멜로니에게 '빨갛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굴 크루인 피로가 들이댄 적이 있었던...) <멜로디의 자궁에 꽂혀... B. 미나리아재비꽃/땅과 물/하늘 이번에 2차 했을 때 새롭게 눈에 들어온 건 노란색 꽃들, 이탈리아와 스파르타코가 입던 노란옷, 그리고 주로 파란옷을 입는 아르투가 유물을 숨겨둔 곳이 땅에 뿌리박지 않은 죽은 나무 아래의 철/빈깡통?이란 점이었습니다. 대게 동서양 모두 식물에 봄의 생명력이란...그러나 이 작품은 소싯적에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였던 할머니 배역에 꽃(flora)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등 주로 물이 새는 겨울/초봄 이미지와 함께 시들어/타들어가는 서글픈 식물을 상징적으로 쓴듯 합니다. 쇠/청동에는 녹이 슨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구요. < C. 기차 역사 RIPARBELLA : '다시 아름답게 고쳐 쓰다' 개인적으로 2회차 때 엄청 졸아버리긴 했지만 기차역 이름이 눈에 들어온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전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그리고 과거의 죽은자들이 타고있던 기차가 이탈리아의 역사(history)를 의미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솔직히 영화에 기차역(station)이 보이자 그제서야 잠이 다시 확 깨더라구요. 전 예전 글에서 '모두의 것'이면서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이 공유자산 같은 역사(station)란? 흘러가는 역사(history)중에 잠시 머물러 점유하는 현 시대(Era)를 의미하는 것 같다는 이야길 했었습니다. 이번에 D. 이탈리아의 딸들 : 콜럼비나와 치릴로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땐 이탈리아의 첫째딸 이름만 기억하고 둘째딸의 이름은 기억이 안났으나, 이번에 드디어 알아냈습니닷! :) 예전에 전 첫째이름 콜럼비나(Colombina)가 혹시 15C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출신이었지만 포르투갈에 살다가 카스티야의 이사벨1세의 후원을 받아서 스페인에 황금을 가져다준 콜럼버스를 상징하는게 아닐까란 상상을 해봤습니다. 최근에 이탈리아 경제가 똥망 상태라고 하니, 앞으론 인적 자산을 뺏기지 말고 우리 땅에 번영을 가져와 보자! 뭐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마치 영화 <가여운 것... E. 겨울잠 : 꿈과 기억 그리고 희망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잠드는 장면이 유난히 많은데요. 문학적으로 "OOO, 여기에 잠들다(sleep)"라는 표현처럼 동서양 모두 '죽음'을 '잠'에 비유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잠은 몸/뇌에 쌓여있던 피로를 회복(recovery)시키면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long-term memory)으로 변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마치 아르투가 꿈(dream)을 꾸면서 기차에 탑승해 과거의 역사적/일상적인 평범한 인물들에게도 잠시 특별하게 연결되었던 것처럼요. <이 곳은 극장인가? 우리집 이불 속인가?> 음... 이 영 [Ⅰ] 태양의 나라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풍자극-1(태양의 나라) 01. 아르투 : 화림+김상덕+박지용 02. 키메라 : 오행의 복합체 묘벤져스 03. 플로라 할머니 가문 : 박지용 일가와 아기 04. 불(Energy)과 쇠(Wealth) - 착취 당하는 이탈리아와 金품을 나눠갖는 동료들 : 대신 칼맞는 봉길이와 돼지띠 인부들 05. 쇠꼬챙이 : 도깨비불에 꽂힌 쇠말뚝 06. 파상풍 조심~! : 동티(動土) 07. 기차 안의 승객들 : 보국사의 곡괭이를 든 이들 [Ⅱ] 엑소더스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풍자극-2(엑소더스) 08. 타오름/자본 vs 수평화/공유 09. 여신상(金) : 도깨비(金) : 가치(value) 10. 사진 찍는 멜로디 : 지관의 우주공학도 딸 11. 이탈리아로 간 아서(왕) : 이집트로 간 총리 요셉 : 로마로 간 교황청 12. 공유자산 기차역 : 보국사 : 시대(時代/ERA) 13. 죽은자의 붉은실 : 죽은자의 피 : 햇살의 은총(grace) [Ⅲ] 경칩(驚蟄) A. 개구리와 봄 B. 미나리아재비꽃/땅과 물/하늘 C. 기차 역사 RIPARBELLA : '다시 아름답게 고쳐쓰다' D. 이탈리아의 딸들 : 콜럼비나와 치릴로 E. 겨울잠 : 꿈과 기억 그리고 희망 <한낮의 하늘이 담긴 물 웅덩이와 미나리아재비꽃, 나뭇가지와 못, 짓다만 건물이 널부러진 땅> 27 이번에 2차 했을 때 새롭게 눈에 들어온 건 노란색 꽃들, 이탈리아와 스파르타코가 입던 노란옷, 그리고 주로 파란옷을 입는 아르투가 유물을 숨겨둔 곳이 땅에 뿌리박지 않은 죽은 나무 아래의 철/빈깡통?이란 점이었습니다. 대게 동서양 모두 식물에 봄의 생명력이란...그러나 이 작품은 소싯적에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였던 할머니 배역에 꽃(flora)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등 주로 물이 새는 겨울/초봄 이미지와 함께 시들어/타들어가는 서글픈 식물을 상징적으로 쓴듯 합니다. 쇠/청동에는 녹이 슨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구요. < 영화 역사 정치 2024.05.2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리빙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