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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건강이 걱정되어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엉망인 집은 감염 질병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입니다. 화장실 전등은 고장 난 지 이미 오래 됐지만 고쳐줄 사람이 없고, 고칠 줄도 몰라 어두컴컴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정아

센터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시설로, 결손 가정이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가장 소중한 존재인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

있는 센터의 담당 치료사의 의견으로는 선호가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늦고 행동교정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것이 선천적인 문제로 발생한 것보다는 외부 환경적인 영향이 매우 커 보이며 빠른 시기에 보다 다양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른 또래들과 마찬가지

7,002명, 입원 245명, 건강검진 319명)을 진료했습니다. ※ 진료과목 :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의사, 간호사, 통역, 사회복지사, 진행 지원 등 누구나진료센터는 자원봉사자와 인천적십자병원 직원의 협력

완도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상남도 거제시 등 섬마을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생리대 자판기 총 20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저소득층 가정의 소녀들은 약 10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그중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 조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