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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대구신문 [당선인 포부] 경북 상주·문경 임이자 “상주·문경, 경북 제일도시로 만들 것” - 콘텐츠뷰 경북 상주·문경 임이자 당선인 제22대 총선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임이자 후보가 당선...밤낮을 가리지 않고 궂은 날씨에도 ‘제가 임이자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상주문경 38개 읍면동에서... 2024.04.11 웹문서 검색 더보기 mddn.tistory.com 허총의 산행기 속리산둘레길 *상주 2구간* (24.05.07) 우중산행 159 경북 상주시 화서면 하송1리 교차로-돌고래송어장.선재-상현리 반송-화령-금산리-천택산 정상-임곡저수지-임곡마을회관 하송1리 교차로 근처 하차 (오전 10시13분) 3일째 비가 내리는중 돌고래양식장 방향 진행 대마도교 건너면 돌고래 송어장 돌고래송어장 앞마당 오른쪽으로 갔습니다. 재밌는 조형물 왼쪽으로... 산... 2024.05.07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2060 좋아 108산사 순례 서른한번째 경북상주 북장사.남장사.용흥사 89 차림이네요 날씨도 따뜻한 봄 핫살아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용흥사 *** 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713에 있는 조계종 소속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839년(신라 문성왕 1) 진감국사 혜소(慧昭)가 창건하였다. 고려 때 한때 폐사되었으나 공민왕(재위:1351∼1374) 때 혜근... 2024.05.16 namu.wiki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 나무위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慶北大學校 尙州校區)는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상주시에 소재한 국립대학교의 이원화캠퍼스이다. 4년제 종합대학이며 거점국립대학교이다. 상주캠퍼스라는 명칭은 단지 캠퍼스를 구분할 때만 사용되고, 졸업장 등의 학교 명칭에는 상주캠퍼스라고 표기되지는 않고 졸업 코드도 대구캠퍼스와 동일하다. 교시 진리(眞理), 긍지(矜持), 봉사(奉仕) 상징 동물(호반우), 교화(감꽃) 국가 대한민국 분류 국립대학 지위 본교(이원화 캠퍼스) 개요 특징 역사 학사 제도 학부 대학원 학과(부) 통폐합 캠퍼스 2024.05.13 전체보기 내일로 - 나무위키 대구문화방송 - 나무위키 mimint.co.kr view 내일날씨, 오전 비그친뒤 기온뚝 서울 23도, 1호태풍 북상중 14.9 은척(상주) 13.5 금남(하동) 8.0 시천(산청) 3.5 - 제주도: 한남(서귀포, 남부중산간) 82.0 한라산...60.0 기상청은 비구름대는 남동진(20km/h)하며, 내일(27일) 새벽(00~03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2024.05.26 전체보기 올해 최고기온 합천31.6도,대구31.5도 내일날씨, 서울 빗방울 30.9 상주 30.5 창원 30.1 안동 29.7 부산 28.2 - 제주도: 서귀포 26.7 고산 25.6 * 5월 중순 주요지점 일최고기온 최고극값 경신 현황(19일 17시 기준, 단위: ℃, ()는 종전극값, 종전일자/관측시작일) - 1... 기상청속보, 강원 대설주의보→경북 대설경보 서울날씨 퇴근길부터 눈온다 서울날씨 '퇴근길부터 눈온다' 월요일인 5일 오전 8시20분 경북지역에서 대설주의보, 경북북동산지에 대설경보를 발표, 예상적설량은 10~20cm 많은곳은 30cm를 기록하겠다.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5일 00... jjukjangi2.tistory.com 산, 나무, 풀 그리고 사람들의 어울림 388. 상주 ‘하늘 아래 첫 감나무’를 중심으로. <상주 '하늘 아래 첫 감나무'를 중심으로> 1. 날짜 : 2023년 1월 24일 2. 동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일기예보에 내일은 날씨가 춥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먼저 일기예보를 살핀다. 영하 10도란다. 올 겨울들어서 두 번 째로 추운 날씨다. 이제 입춘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봄을 재촉하는 추위라 생각된다. 평소 같으면 이런 날씨라면 집에서 기온이 조금 올라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두류공원 산책을 간다. 그런데 오늘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 나미회 정일이기 때문이다. 계획은 9시 30분 성서 우체국 앞에서 만나 상주에 있는 ‘하늘 아래 첫 감나무’라 이름지은 <상주 두곡리 은행나무> 두곡리 뽕나무 가까이서 자라던 은행나무를 먼저 만났다. 뽕나무를 찾아가는데 은행나무가 멀리서 보고 쫓아와 먼저 인사를 한다. 오늘 생각지도 않았던 은행나무인데 정말 잘 자란 은행나무다. 은행나무가 있는 곳은 경북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301번지다. 도로명은 두곡2길 47에 있는 나무로 주변에서는 이렇게 잘 자란 은행나무를 보기힘든다. 잎이 없는 계절이라 나무의 안쪽 모습 까지 잘 살필수 있었다. 수세도 아주 왕성하게 보였고 수형도 아름답다. 더운 여름에는 은행나무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평상도 있다. 바로 옆... <상주 두곡리 뽕나무> 약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다. 예상했던대로 뽕나무가 아주 잘 자랐다. 대구 청룡산 아래 수밭재 부근에서 보았던 뽕나무 보다 더 잘 자란 것 같다. 지금 까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가 천연기념물 제 559호로 승격 지정된 뽕나무다. 뽕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니 더욱 보고 싶어짐은 사실이다. 조상들의 과학적 영농생활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다. 이 나무가 자라는 곳은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 324번지다. 상주는 누에고치, 쌀, 곶감 등으로 이름을 알리던 <대전리 느티나무에서> 이 곳을 떠나 상현리 반송을 찾아간다. 상주가 매우 넓다고 했는데 이 말과 같이 상현리 반송은 이 곳에서 먼 거리에 있는 화서면 상현리에 있다. 가는 도중 외서면 대전리(大田里)에 있는 크게 자란 느티나무를 보고 간다. 동신(洞神)을 모시는 나무로 마을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에서 가지 하나라도 훼손시키지 않고 보호하고 있는 나무로 가지가 땅에 드리워졌다가 다시 하늘로 자라는 형상을 한 나무다. 정말 잘 보호하였고 잘 자랐으며 수세 또한 왕성하다. 앞으로도 마을 동민들과 함께 더욱 더 잘 자랄 것을 기대하면서... <화령장 전투 전승기념관에서> 이제 화서면에 들어선 것 같다. 시각은 12시를 넘기고 있다. 상현리 반송으로 가던중 생각지도 않았던 화서면 문장로 288에 있는 화령장 전투 전승기념관을 지난다. 6·25와 관계있는 내용이기에 승전기념관도 살폈다. 전시된 내용은 한국전쟁의 원인, 경과, 결말, 그리고 현재에 까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있었다. 이 곳에 자주 오지않은 탓에 이런 역사의 한 장면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 특히 학생들의 자유민주주의 교육장으로 활용하였으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 <상주 상현리 반송> 후 천연기념물 반송을 찾았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않고 지도를 이용하여 찾은 곳이다. 창안마을의 뒷산에 반송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로 찾는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간다. 분명 키가 큰 나무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짐작으로 찾는데 사실처럼 키가 우뚝한 나무가 보인다. 천연기념물 제293호로 지정된 나무다. 있는 곳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50-4. 수세는 왕성하게 보이는데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갖고 볼봐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이상한 점은 자연의 재해를 입었었는지 줄기의 흔적이 의심스럽다. 인위적인 손상은 피 <하늘 아래 첫 감나무를 보다>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에 있다는 감나무 이름하여 ‘하늘 아래 첫 감나무’를 찾아간다. 그런데 상주라는 곳이 너무 넓어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있어 살피려는 나무들 사이의 거리가 꽤 멀다. 결국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남상주 까지 와서 찾는데 기계의 도움을 받을수가 없다. 정말 이상하다. 분명 감나무는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379-1에 있다고 했는데 기계의 힘을 빌릴수 없다. 독도(讀圖)에 밝으신 고문님의 도움을 받아 겨우 찾았다. 산림청에서는 대한민국 산림문화자산이라 지정을 하였는데 그렇다면 외남면 도로 주변에는... <곶감공원을 보다> 상주시에서 이 감나무가 있는 인근에 곶감공원을 마련하였다. 곶감공원은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470-2번지 '하늘 아래 첫 감나무' 옆에 조성되었다. 이 공원에는 어른이나 어린이들 모두가 알아서 도움이 되는 감과 곶감에 대한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고 곶감축제를 하는 기간도 운영하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이 곳에서 생간되는 곶감도 판매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오늘은 판매점은 휴점이다. 가까운 집에서 판매하는 곶감을 고문님이 사주시는걸 받고 왔다. 참으로 몰라도 한참 몰랐던 하루이기도 하다. 언제 철이들꼬를... 28 1. 날짜 : 2023년 1월 24일 2. 동행 : 나미회 회원. 3. 이야기 일기예보에 내일은 날씨가 춥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먼저 일기예보를 살핀다. 영하 10도란다. 올 겨울들어서 두 번 째로 추운 날씨다. 이제 입춘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봄을 재촉하는 추위라 생각된다. 평소 같으면 이런 날씨라면 집에서 기온이 조금 올라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두류공원 산책을 간다. 그런데 오늘은 그럴 형편이 못된다. 나미회 정일이기 때문이다. 계획은 9시 30분 성서 우체국 앞에서 만나 상주에 있는 ‘하늘 아래 첫 감나무’라 이름지은 2024.01.26 통합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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