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4 이전 다음
  • 세대 갈등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동화

    예정입니다. 다음은 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노인과 청년참여자들을 인터뷰한 실제 내용입니다. “저는 이활동 전에는 노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르신과 만나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네일아트를 같이 하면서 내가 가진 선입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7,200
  • 당신의 사무실을 바꿀 3분상담소!

    것을 꿈꾸어 봅니다. 월급, 주휴수당 안주는 임금갑질! 사장이, 상사가 마음대로 일을 부리는 사장갑질! 성희롱, 성폭력 성별갑질! 등 상담을 받다보면 정말 여러 가지 말도 안되는 상황들속에 노동자들이 늘 위태롭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갑질119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6,500
  • 예술이 되어가는 나! 비시즌 멈추지 마!

    나고, 다음 년도 3월이후에 다시 시작이 되죠. 말 그대로 비시즌이예요. 이때 대부분 활동하던 것들이 힘을 잃고 흐지부지되죠. 시간이 지나 예술매거진에서 지금의 내가 했던 예술활동 속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날수도 있을 거예요. 이제 자신

    대한예술교육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사라지고 있는 아이들

    오히려 내가 남보다 못한 것 같은 생각에 자신이 미워지고, 자존감은 더욱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는 청소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더 비판적이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이 외에도 학업중단, 가출, 스마트폰 중독

    사단법인 프로보노국제협력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3,700
  • 추운겨울, 독거어르신의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시작을 꿈꾸는 계절이기도 할 것입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겨울은 어떤 의미일까요? 하지만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길 가족이 없는 독거 어르신께는 겨울이 오는 것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친구 대신 오랜 시간 함께한 tv에서는 작년보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18,000
  • “엄마의 희.망.가.게를 응원합니다.”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직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게는 너무나 사치였나 봅니다. 직장 내에서 가장 낮은 학벌인 저는 직장 내 따돌림을 받게 되었고,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코로나가 심하니 선별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이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2,000
  • 간병비가 없어 간병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상황 속 월 2명이라는 제한을 두고 무료간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께 지원해 드리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선정되지 못했다는 전화를 드릴 때면 늘 아쉬워하시며 묻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가 아니면 어떤 분이 선정되시는 건가요? "다솜이재단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68,200
  •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아빠 속에서 그래도 남들한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 - 아빠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성우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부모님 등에 업혀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내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9,131
    모금후기
  • 난민을 헤아리는 공간, 여러분의 마음으로 채워주세요.

    미디어 속 대상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한국에 있는 여섯 명의 난민을 만나 깊이 있게 나눈 이야기를 시리즈 영상물로 엮어냅니다. 6가지 색깔의 이야기들은 웹 아카이브

    암란의 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02,700
    모금후기
  • 한결이가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때는 속이 아파요. 내가 아무리 잘 해줘도 엄마만 하겠어요 아무래도 다르지. 엄마가 해주는 것하고 할머니가 해주는 것은 다르지요.” - 할머니 “한결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도 많고 되게 아이가 똑똑한 편인데 이 발화를 하지 못해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711,900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