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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탈리아 아트 트립> 출간을 앞두고 있는 ‘싱어 앤 라이터’입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마다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봉사를 해오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새로운 꿈

하지만 이탈리아로부터 침공을 당했던 과거의 쓰라린 역사의 상처를 갖고 있었기에 평화에 대한 목마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6,037명은 1951년 4월부터 1953년 3월까지 약 2년간 총 5회에 걸쳐 253회

기억하십니까? 이탈리아의 한 작은 마을의 영사기사 알프레도로 인해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룬 토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지요. 저는 전라북도 임실의 한 작은 마을, 지사면에서 [마실 영화관]의 지킴이로 활동 중인 양태원입니다. 저는 영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