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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협약에는' 아동교육에 대한 권리'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주 폰미(Phonmee)마을 아이들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교육은 아동의 창의력, 감수성, 상상력 등을 기르는데 꼭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대구 북구)에서는 올해로 27번째 권리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UN아동권리협약 속 아이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아동권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과 지속되는

나갑니다. 교과서 이외의 책을 만날 수 있는 곳도, 기침이 나거나 체했을 때 먹을 약을 구할 수 있는 곳도 학교뿐입니다. UN 아동권리협약에 표현된 아동의 네 가지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입니다. 그 중에서도 생존권은 적절한 생활

싶었던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우리 아이들의 마음 안에 꿈이 자라납니다. 그래야 별처럼 반짝일 수 있습니다. UN 아동권리협약에는 이 세상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가 담겨 있으며, 이 중 발달권에

대한 부담으로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방치되다 시피 지내거나, 엄마 품을 떠나 본국으로 보내지는 경우도 있어요. UN아동권리협약(제2조, 제3조)과 우리나라 아동복지법(제2조 제1항)에 따르면 국적이 달라도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난민 협약 가입국의 평균 난민 인정률 30%에 비해 그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한국의 난민법이 아직까지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으로 강제징집을 피해 한국으로 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