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이도가족의 작은세상~♡ [식집사]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키우기 알로카시아 신엽 성장 과정 4월6일 용인 남사화훼단지 한플라워아울렛에서 구매해서 데려온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입니다. 지난주에 신엽이 완전히 펴져서 이제는 잎이 4장이 되었답니다. 4/9일 신엽이 나왔다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신엽이 생각보다 빨리빨리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2024.04.09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신엽 소식] [식집사... 2024.04.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kim-bi.tistory.com kimbi 실내를 빛내는 녹색의 보석,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식물 분류 계: 식물계 문: 속씨식물문 강: 쌍자엽식물강 목: 천남성목 과: 천남성과 속: 알로카시아속(Alocasia) 종: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Alocasia 'Frydek') 과학적 명칭 및 흔히 사용되는 이름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과학적 명칭은 'Alocasia 'Frydek''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린 벨벳'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이는 그 잎의 질감과 색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원산지 및 서식 환경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높은 습도와 온화한 기온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이 식물은 특정한 자연 서식지보다는 육종을 통해 개발된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실내 장식용으로 재배됩니다. 재배 난이도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재배 난이도는 쉬움~중간 정도입니다. 적절한 환경 조건을 유지한다면 실내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키우기 쉽고 성장속도도 빠른 편이라서 많은 식집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관리 방법 토양: 잘 배수되면서도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토양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과습을 피하기 위해 물주기 사이에 토양을 살짝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 밝은 간접광을 선호하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직사광선은 잎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온도와 습도: 일정한 온도(18-25°C)와 높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 실내 베란다 환경에서 키워도 크게 힘들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라이덱 번식 방법 알로카시아 프라이덱(Alocasia Frydek)은 주로 구분뿌리(division) 방법을 통해 번식합니다. 이 방법은 프라이덱 뿌리에 만들어진 자구를 떼어내어 새로 심는 형태이고,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성공률이 높은 편입니다. 또는 프라이덱과 같은 알로카시아 종은 근경이 있어, 이를 나누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준비 작업: 번식을 위해 식물을 화분에서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뿌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흙을 털어내고, 뿌리와 덩이줄기를 깨끗이 확인합니다. 근경 확인 : 건강해 보이는 근경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분리되거나 쉽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인테리어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실내 장식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녹색의 잎이 실내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더해줍니다. 거실, 사무실, 혹은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분위기를 전환해주는 포인트 식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무늬프라이덱에 대해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바리아가타(Alocasia Frydek Variegata)-일명 무프덱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변종으로, '바리아가타'는 이 식물의 잎에 나타나는 다양한 색상의 무늬를 의미합니다. 이 특별한 변종은 기존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특성을 가지면서, 잎에 화이트나 크림색의 무늬가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무늬는 식물의 잎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각 식물마다 무늬의 패턴과 분포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예술품처럼 여겨집니다. 특징 및 관리 잎: 진한 녹색 바탕에 화이트나 크림색의 뚜렷한 무늬가... 6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과학적 명칭은 'Alocasia 'Frydek''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린 벨벳'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이는 그 잎의 질감과 색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실내정원 식물선물 식집사 무늬프라이덱 식물선물추천 프라이덱 무프덱 프라이덱키우기 프라이덱선물하기 식물키윅 2024.03.11 온유한 식물 누나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모순덩어리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키우기 물은 좋지만 과습은 싫어! 제목에 제가 알로카시아를 '모순덩어리'라고 표현했는데요, 프라이덱을 키우는 분들의 경험담을 SNS에서 살펴보니 물을 좋아하는데 과습에는 또 취약하다나요? 흠... 어쩌라는 건가요? 이런 프라이덱에 대처하는 식집사 님들의 노하우를 살펴보니 흙의 물빠짐을 엄청 좋게 해서 매일같이 물을 주는 분, 잎을 매일 닦거나 분무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흙이 마르길 기다리지 않고 매일 물을 아주 조금씩 주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이 게으르고 느긋한 성향의 식집사인 저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나의 방식대로 키워보기! 그래서 저는 나름의 방식으로 그냥 키웠습니다. 다들 키우기 어렵다고 해서 게으른 가드너인 나는 키우기 어려운 걸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렵진 않더라고요. 지난 겨울에 왔는데 그럭저럭 번식도 하며 화분이 여럿 생겼어요. 일단, 제 경험만 말씀드리면 잎에 물을 자주 분무하는 것보단 물을 줄 때 한 번씩 잎을 씻어내고 서큘로 빠르게 말려주는 정도로 관리했어요. 겨울에는 환기도 부족하고 건조하니까 생각날 때마다 근처에 가습기를 틀어주었답니다. 물빠짐과 통기성은 좋게! 그리고, 흙배합은 다른 관엽식물과 비슷하게 물빠짐이 좋을 정도로 펄라이트를 조금 섞어주는 정도? 화분은 식물 크기와 딱 맞는 게 좋다고 하지만, 저는 물을 자주 주지 않는 성향이라 뿌리 기준 공간을 30~50% 정도 여유를 두고 심어주었습니다. 통기를 돕고 흙이 마른 정도를 바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흙 위에 마사토 멀칭은 해주지 않았어요. (마사토 마감은 다른 식물에도 하지 않는 편인데, 물주는 시기를 캐치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알로카시아=응애밥 증명 사건 그런데 얼마전 역시 '응애맛집' '응애밥'이라는 오명을 입증이라도 하듯 잎 주변으로 미세한 거미줄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미리 준비해둔 응자바를 물에 희석해서 가차없이 뿌려주었습니다. 오늘 보니 거미줄이나 작은 벌레의 움직임은 더이상 보이지 않네요. 초기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초기에 방제하면 큰 문제가 없으니 자주자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자바 같은 약제는 농약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하진 않아요. 그래서 예방책으로 미리미리 뿌려주거나 간격을 두고 3회 정도 반복 처리해주어야 하더라고요... 시원한 베란다 or 충분한 환기는 필수! 습도조절이나 통풍이 특히 중요한 식물들은 봄부터 가을까진 베란다에서 키워주는 게 좋더라고요. 습도 맞추기 어렵다는 고사리들도 베란다에선 폭풍 성장! 특히 관엽식물들에게 동향 베란다는 파라다이스입니다. 아침 햇빛이 은은하게 감싸주면서도 녹을듯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 햇빛은 없어서 딱이더라고요. 프라이덱 알을 심어보자! 참, 그리고 분갈이하다 발견해서 수태에 던져놓은 우리 프라이덱 자구들! 드디어 잎이 올라오고 유리돔에 닿을 정도로 성장해서 화분으로 이동시켜주었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수태에 말그대로 던져 놓았는데, 수태에 조금 파묻어야 싹이 더 잘 올라오더라고요. 어쨌든 귀엽고 신기하긴 한데, 화분이 또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하핫... 13 제목에 제가 알로카시아를 '모순덩어리'라고 표현했는데요, 프라이덱을 키우는 분들의 경험담을 SNS에서 살펴보니 물을 좋아하는데 과습에는 또 취약하다나요? 흠... 어쩌라는 건가요? 이런 프라이덱에 대처하는 식집사 님들의 노하우를 살펴보니 흙의 물빠짐을 엄청 좋게 해서 매일같이 물을 주는 분, 잎을 매일 닦거나 분무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흙이 마르길 기다리지 않고 매일 물을 아주 조금씩 주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이 게으르고 느긋한 성향의 식집사인 저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식물 모순 공감에세이 2024.05.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미용하는 뜨개인 겸 식집사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또 한 번 살려냈어요 14 점점 나빠졌고, 사진으로 봐도 보내줘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프... m.blog.naver.com 요랬던 쪼꼬미를 중품까지 키워내고 자신감을 얻어 그동안 겪었던 모든 일들을 종합해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정리를 했었죠.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키우기 총정리>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 2달간... 2024.05.03 hobbyjoa.tistory.com 취미 부자의 취미 생활 알로카시아 키우기 물 주기, 무름병, 분갈이,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햇빛 기본적으로 열대기후에서 온 알로카시아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밝은 빛을 좋아하나 반양지의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너무 어두운 곳에서 충분한 광량을 받지 못하면 성장이 느려지고 웃자랄 수 있으니 실내에서 기를 때는 거실이나 베란다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위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종류는 직사광선에서도 강한 편이지만 대체로 잎이 강한 직사광선을 받으면 노랗게 타게 됩니다. 물 주기와 알로카시아 무름병 알로카시아는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는 약한 편입니다. 알줄기에서 여분의 물을 저장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건조에 강합니다. 그래서 살짝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어려운 점이 알로카시아는 흙이 축축한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열대지역에서 온터라 높은 습도는 좋아합니다. '흙은 건조하고 공기는 습하게' 이런 환경은 어떻게 유지시켜야 할까요? 습도를 유지시켜 주려면 물을 듬뿍 주고 그 뒤로 높은 습도 탓에 흙이 마르지 않을 텐데.. 온실에 두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적정온도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알로카시아는 20도~25도 사이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하에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찬 바람을 맞게 되면 잎에 저온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겨울철 환기 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분갈이 알로카시아가 화분보다 커지거나 화분의 아래 구멍으로 뿌리가 보인다면 분갈이를 해줘야 할 시점입니다. 가지치기를 한 잎에 물꽂이를 하여 수경재배를 해도 되지만 오래 키우기 위해서는 수경재배보다는 화분에 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뿌리에 과습이 잘 오니 아래쪽에 통풍이 잘 되도록 흙을 배합하여 분갈이를 해주도록 합니다. 마무리 프라이덱을 너무 들이고 싶지만 알로카시아 종류 중에서도 더 까다롭다고 하니 아무래도 고민을 더 해봐야 할 듯합니다. 과습이 무서워서 우리 집 식물들은 건조하게 키우는 편인데 지금 남아 있는 화분들은 그 건조함 속에서 살아남은 녀석들입니다. 알로카시아 종류들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프라이덱을 너무 들이고 싶지만 알로카시아 종류 중에서도 더 까다롭다고 하니 아무래도 고민을 더 해봐야 할 듯합니다. 과습이 무서워서 우리 집 식물들은 건조하게 키우는 편인데 지금 남아 있는 화분들은 그 건조함 속에서 살아남은 녀석들입니다. 알로카시아 종류들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로카시아 무름병 알로카시아무름병 알로카시아키우기 프라이덱 알로카시아종류 알로카시아물주기 2024.05.10 blog.naver.com 러블리빈's 24.04.10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 유묘, 대품, 꽃대 35 저희 집엔 두 개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이 있어요! 1호는 식집사되고 완전 초반에 당근거래하면서 서비스로 받은 작은 유묘였어요~ 뿌리가 얼마 없어 보였지만 벨벳 한 질감이 신기하고 너무 예뻐서 뭣도 모르고 물을 자주 줬더랬죠🤣🤣🤣🤣 (적게 준다고 적게 준 건데..) 신랑 병원에 입원했다가 돌아오니 5일 만에 요래... 2024.04.1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정보젤라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이것만 알면된다.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키우기 (햇빛,물주기,분갈이,월동 관리방법) 6 알로카시아 그린벨벳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 키우기 [목차] 1.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 2. 환경(햇빛. 월동) 3. 물 주기 4. 분갈이 POINT 난이도 : 쉬움 물 주기 : 주 1회 햇빛 : 반양지, 반음지 1.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 알로카시아 그린벨벳 꽃말 : 수줍음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동물모양의... 알로카시아그린벨벳키우기 알로카시아그린벨벳월동 알로카시아그린벨벳번식 알로카시아그린벨벳물주기 알로카시아그린벨벳무름병 알로카시아그린벨벳분갈이 2023.07.1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수현씨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아줌마 가드닝의 세계 4 말라비틀어진 애였는데 우리 집에 오고부터 커다란 잎을 쭉쭉 낸다. 새순이 계속 올라오는 하트 아이비 키우기 어렵다는 칼라데아 오나타도, 알로카시아 프라이덱도 돌돌 말린 새 잎을 연신 내고 있다. 돌돌 말린 새 잎이 펴지는 중인 프라이덱 온실 없이 실내습도에 적응을 한 것이다. 식물도, 나도 서로에게 조금씩... 브런치북 아줌마를 위한아줌마 사회학 식물 가드닝 아줌마 2024.04.0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조우형 조우형 - 카카오스토리 6 #알로카시아_프라이덱 온실식물원에서..... 2024.04.0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취미 크리에이터 보기
희귀몬스터의 희귀식물 키우기 blog.naver.com/enbizgood 네이버 블로그 희귀관엽식물 키우기 (몬스테라 알보, 무늬아단소니, 필로덴드론, 안스리움, 알로카시아 무늬프라이덱 등) 부천 아네모네 [희귀식물] blog.naver.com/cic1566 네이버 블로그 #몬스테라알보#알보#알로카시아#바리에가타#필로덴드론#안스리움#무늬프라이덱#옐로우몬스테라#옐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