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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뒤,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웃음을 되찾아 주세요!

    만나길 좋아하는 유○○ 어르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다 급격히 구강건강이 나빠졌고 잇몸 질환, 치아 부식으로 이가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끄러워 밖을 잘 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0,700
  • 독거어르신들에게 웃음꽃을 피워주세요~

    함께 인근 공원을 산책하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계십니다. 그러나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해 어르신은 더 이상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봐도 더이상 즐겁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르신의 마음에는 꽃 한송이 피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11,400
  • 일상의 먹는 행복, 어르신께 전해주세요!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대화를 나눌 때 우린 ‘행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행복’이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 한 끼 먹는 식사도 걱정하시며 잠드는 우리 이웃에게는 밑반찬 지원은 단순히 식사만 해결할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여름이면 생각나는 엄마의 반찬

    음식, 좋아하는 반찬을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음식 여름이면 단연 생각나는 시원한 열무김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반찬 핑계 삼아 자식 얼굴 보고파 찾아온 엄마에게 “허리도 안 좋으면서 뭘 또 김치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0,800
  • 할머니의 김치찌개

    혜원이가 좋아하는 요리 김치찌개. 김치를 잘 먹지 않던 손녀지만 할머니의 김치찌개는 밥 한 그릇도 뚝딱 비울 만큼 좋아한답니다. 흔히 집밥을 떠올리면 그 중심에는 ‘김치’가 있습니다. 부쳐 먹고, 지져 먹고, 끓여 먹고, 볶아먹고, 국물까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2,023
  • 할머니! 나 떡국 10그릇 먹고 어른되게 해달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입니다. 얼른 커서 부자가 돼 할머니에게 가장 맛있는걸 사주고 싶은 승혁이 승혁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함께 사는 조손가정입니다. 할머니도 교통사고로 일을 하지 못해 기초생활수급비를 아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8,200
  • 이웃의 든든한 밥상을 책임질 양념갈비!

    부드러워 어르신들도 치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으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센터를 이용하시는 저소득가정의 든든하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1,700
  • 정호명 아저씨의 꿈

    아저씨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음식 솜씨로 홀로 지내시는 동네 어르신께 반찬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그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아저씨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정호명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할머니가 속상해할까 봐 맛있게 먹어요

    수현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끓여서 줍니다. 사실 수현이는 김치찌개가 너무도 싫습니다. 하지만 수현이는 맛없다고 싫다고 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할머니가 그 말에 눈물을 흘리는 게 더 싫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매주 도시락을 부탁해 캠페인을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0
  • 모두의 마음을 담은 밑반찬을 나누어요!

    가끔은 좋아하는 고기나 제철음식을 따로 사서 먹고 싶은데 그럴 형편은 안되니 아쉬움만 삼키십니다. 반찬이 다 떨어지면 경제 사정이 어려워 보통 하루 한 끼, 그것도 된장이나 쌈장을 반찬삼아 드시거나 미숫가루 타 드시며 지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8,100
  • 밥상 위에 핀 붉은 꽃을 지켜주세요

    손자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냉장고 열때마다 든든해요.” 김OO 할머니는 손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린 손자의 입맛을 맞추는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젊었을 적엔 겨우내 일년을 버틸 김치를 만들기도 했지만 허리디스크와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1,200
  • 추운 겨울, 어르신 냉장고에 금(金)치 한가득

    내가 좋아하는 김치랑 대충 먹지.” “김치는 누가 담가 줘요?” “해주기는 누가 해주겠노! 얼마 전 옆집 사람이 좀 챙겨줘서 그거 아껴먹고 있지.” 작년 겨울 복지관에서 지원한 김치는 몇 달 가지 못하고 떨어져 주변인의 도움으로 김치를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4,9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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