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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이끄는 곳으로의 사진여행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전라도 남해안 섬 여행지 추천, 유채꽃 가득한 여수 낭도 둘레길 트레킹 좋은 길이 있으니 이번 글에서는 바로 전라도 여수 낭도 둘레길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보통 여수여행을 한다 하면, 대부분 여수 시내를 중심으로 여행코스를...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차량으로 건너갈 수 있는 섬입니다. 따라서 접근성이 좋은 섬이기도 해서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섬여행지추천 여수섬여행 여수낭도 낭도둘레길 낭도트레킹 전라도섬여행지 남해안섬여행지 2024.04.16 블로그 검색 더보기 큐빅스의 떠나자!!! 배낭여행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전라도 여수 여행 가볼만한곳, 동백꽃 명소 '오동도' 용굴 숲 속에서 벗어나니 밑으로 내려오니 바위 사이로 자연의 동굴이 형성되어 있다. 용굴이다. 비가 내리면 오동도에 사는 용이 지하통로를 통하여 용굴로 와 빗물을 먹고 간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동굴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바위 절벽으로 이루어져 주변풍경이 아름답다.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카페도 있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포토존은 동백꽃을 사용하여 하트 모양을 만들었는데 인상적이다. 반응형 해돋이 전망대 굶지는 않지만 대나무가 빼곡히 있는 계단을 내려가니 대나무에 가려 숨겨져 있던 바다가 모습을 드러낸다.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이곳은 해돋이 전망대로 오동도에서 해돋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시누대터널 오동도의 인기 장소로 시누대터널이 있다. 대나무로 이루어진 터널로 대나무를 휘어서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인데 원시부족의 움막 같은 느낌도 든다. 시누대터널의 시누대는 일본어 같기도 하고 뭘까 궁금했는데 시누대는 대나무의 일종이라고 한다. 해돋이 전망대 근처에 동백군락지가 있다. 군락지라고 해서 붉게 핀 동백꽃을 기대했으나 아직 시기가 아니다. 대신 바다를 조망하기 좋은 전망대가 있다. 바다에 잠시 시선을 두고 뒤돌아 서니 동백꽃이 시야에 꽉 찬다. 바다와 마주 보고 있어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 25 숲 속에서 벗어나니 밑으로 내려오니 바위 사이로 자연의 동굴이 형성되어 있다. 용굴이다. 비가 내리면 오동도에 사는 용이 지하통로를 통하여 용굴로 와 빗물을 먹고 간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동굴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바위 절벽으로 이루어져 주변풍경이 아름답다. 언덕길을 올라가다가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카페도 있고,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포토존은 동백꽃을 사용하여 하트 모양을 만들었는데 인상적이다. 반응형 오동도 4.3 리뷰 440개 동백꽃 전라도 여행 오동도 용굴 여수 여행 여수 가볼만한곳 동백군락지 동백꽃 명소 2024.03.11 blog.naver.com 우동만 그림책여행 [시니어 맛집] 간장게장맛집! 양주 전라도여수식당 25 가격 확인하셔요~~ 전라도여수식당 경기도 양주시 송랑로 81 1층 단독 간장게장맛집 강추! 양주전라도여수식당! 서울 근교 양주 간장게장 맛집! 전라도여수식당! 흐린 날씨에 간장게장을 먹어도 될까 싶어 망설이다 달려간 여수식당! 지인이 맛나다고 자신 있게 추천하길래 달려간 여수식당! 도로변에 세운 간판의... 2023.10.03 kaypen.tistory.com AI search 전라도 낭만 여행: 여수 디오션CC 1박 2일 골프패키지 5월 예약 가격 (feat. 날씨) 15 01 HOLE 337 Meter, 368Yd, Par4 특징 –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다소 짧은 Up Hill의 홀. 우측 사면이 있어 미스 샷에 대 kaypen.tistory.com 여수 디오션CC 날씨 정보 (실시간 정보는 여기 클릭요~) 4월 8일 월요일은 기분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6도로 쾌적하게 시작하며, 낮 최고 기온은... 디오션CC 2.9 리뷰 449개 골프코스 그린피 골프패키지 여수디오션cc 디오션cc 1박2일골프 캐디피 디오션CC가격 디오션CC예약 디오션cc날씨 2024.04.08 blog.naver.com 은하수별 공간 여수갓김치 전라도갓김치 이레식품 갓김치2kg 23 끓인 라면은 뚜껑에 먹어야 개꿀맛 !! 라면위에 올린 전라도갓김치 오랜만에 즐기는 라면이랑 여수갓김치올려 시원하게 먹고 냉동실에서 꺼낸 찬밥까지 말아...하면 유명한 여수돌산갓김치 매콤하게 알싸한 맛으로 입맛 없는 봄 날씨에 식욕을 돋우는 채소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와 질병의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 2024.04.30 blog.naver.com 빡TOur 전라도 여행 여름 겨울 별미 맛집 코스 여수 맛집 가야 밀면 59 영업시간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물가가 보통이 아닌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철 별미를 접할 수 있으니 전라도 여행 여름 겨울 별미 맛집 코스 여수 맛집 가야 밀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총평 더운 날씨 때문에 입맛 없으신 분들을 위해 영업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2024.05.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김용숙 김용숙 - 카카오스토리 20 2024년 4월 넷째주...순천.여수 여행1~ 저녁에 TV보다가 결정된 이번 여행지는 전라도 순천을 거쳐 여수로...결정하다보니 약간 무계획 같지만...... 현지 날씨 확인하고~~ 숙소 예약하고~~ 맛집 검색까지 하기는... 2024.04.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소오생 제14장. 바람 부는 대풍감 바람 부는 대풍감 그나저나 대풍감은 무슨 뜻일까? '대풍待風'은 '바람을 기다린다'는 뜻. '감坎'은 '물굽이'라는 뜻. 일종의 작은 '만灣'인 셈이다. 아래 사진의 움푹 들어간 곳을 보시라. 반원형으로 살짝 패인 곳이 있죠? 거기가 바로 대풍감이다. 본토 사람들이 울릉도에 와서 새 배를 만든 다음, 바로 저곳의 바위에 닻줄을 매고, 돛을 높이 달고서 본토 쪽으로 향하는 바람이 불기를 기다렸다가, 이윽고 돛이 휘어질 만큼 강한 바람이 불면 도끼로 닻줄을 끊고 한달음에 본토까지 갔다는 안내 책자의 설명이다. 아니 근데 설명을 하려면 제대로 할... 향목 전망대 가는 길 맛보시려면 당연히 겨울에 와야 한다. 겨울에 오면 관광객이 적으니 독도 가는 배도 없고 각종 시설도 운영하지 않는다. 눈도 엄청 쌓일 테니 고생 문이 훤하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다. 향목 전망대에 오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모노레일이다. 손님도 없고 날씨도 나쁠 테니 운영할지 장담 못한다. 또 하나는 경사 심한 눈길을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다. 선택은 자유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고생하지 않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인생이 그러하듯이. 2003년 처음 울릉도에 왔을 때는 당연히 모노레일이 없었다. 이 대풍감 전망대 앗! 저게 뭐지? 위의 사진에서 좌측 능선의 노란 원 안에 뭔가 보인다. 보이시죠? 줌 업으로 당겨보니... 어라? 저기도 전망대 같다. 황급히 자료를 찾아보니... 어쩐지 저기가 진짜 같다. 아래의 사진은 나중에 소오생이 작가님들을 위해 만든 <대풍감 조감도>다. 비록 조악하지만 잘 살펴보시라. 지금 여기는 향목 전망대가 있는 '등대'다. 저기, 대풍감 전망대를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할까? 당연히 향목 전망대에서 왼쪽 방향으로 내려가야 할 것 같다. 고개를 돌려보니 길도 보인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향목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해안산책로 모든 잔치는 끝나게 마련이고, 막이 내리지 않는 연극은 없는 법. 자, 이제는 하산을 하자. 정상에 올랐으면 미련 없이 내려가야 한다. 해안산책로를 따라 일몰 전에 태하로 돌아가야 한다. 그게 인생 아닌가. 여기도 원시림. 혼자서 산책하는 이 즐거움이여.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산책로. 매일 걷고 싶은 길이다. 야생화가 곳곳에 피어있다. 발걸음이 점점 느려진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예쁘다.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 아침저녁 산책하면 도인이 될 것 같다. 칸트도 이곳을 산책하면 가치관이 바뀔 거다. 가슴이 뻥 뚫릴 거다. 해안... 62 맛보시려면 당연히 겨울에 와야 한다. 겨울에 오면 관광객이 적으니 독도 가는 배도 없고 각종 시설도 운영하지 않는다. 눈도 엄청 쌓일 테니 고생 문이 훤하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다. 향목 전망대에 오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모노레일이다. 손님도 없고 날씨도 나쁠 테니 운영할지 장담 못한다. 또 하나는 경사 심한 눈길을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다. 선택은 자유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고생하지 않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인생이 그러하듯이. 2003년 처음 울릉도에 왔을 때는 당연히 모노레일이 없었다. 이 브런치북 울릉도, 방랑의 추억 태하향목전망대 4.7 리뷰 3개 울릉도 바람 전망대 2024.03.17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