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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adrift.tistory.com 여행가고 싶을때 제주도 혼자 일주일살기 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 5. 제주도 혼자 일주일 살기, 준비물 편안한 옷과 신발 우산 또는 우비 모자 선크림 개인 위생 용품 간식 카메라 충전기 6. 제주도 혼자 일주일 살기, 주의사항 제주도의 날씨는 변덕스러울 수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이나 트레킹을 할 계획이 있다면, 편안한 등산화와 충분한 물을 준비... 2024.05.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Do what you love! 제주 한달살기 일주일 | 제주도 4월 날씨, 바닷가 마을 숙소의 장단점 | 나혼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5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아름답고 좋은 것만 봐도 부족한 시간인데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 최대한 하루하루를 내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어느날은 독서...어느날은 현지 자영업 사장님들과의 스몰토킹까지. 4월의 제주도는 하루에도 여러번 날씨가 바뀐다 우산을 가지고 다니면 좋고 요즘은 연일 흐리다가 비... 2024.04.23 blog.naver.com 수잔님의 블로그 제주도 날씨 이래서 힐링이구나! 17 버렸더라구요 ㅎㅎ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마음도 예뻐지고 ~~~ 오늘 컨디션 최상 !!!! 그리고 점심시간 ~ 깔끔한 마농밭 한식뷔페집에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오늘로부터 일주일 동안은 제주도날씨 너무 좋을 예정❤️🧡 신난다 신나!!!! 앞으로도 많은 제주도 소식으로 전해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05.16 cafe.daum.net 아름다운 5060 9월13일(수) ~ 19일(화) - 6박7일 / 제주도, 핑크뮬리, 가을낭만 추자도,일주일살기 63 자유일정 or 추자도(날씨에 따라 변경 됩니다) 대형버스탑승 관광 ☞ 5일차(일) 호텔조식 후 대형버스탑승 관광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근처 오션뷰(렌덤배정...*** **** **** 준비물 ※신분증 기본 등산장비(산행팀) 한라산 등반시 예약필수 6박7일에 필요한 개인물품 ※ 기타 참고사항 입니다. 1.제주도에서 일정은 제주... 잔금 입금했습니다 010ㅡ9727ㅡ9368 김영애(연꽃의향기) 16일잔액입금했으며 개인 항공권예약했고 대구에서 출발합니다 한라산일정은어떻게되나요? 따로예약해야된다는데~어떻게하올지~~? 한라산가시는분들~ 16일성판악코스예약했습니다~다른의견있으시면~댓글남겨주시어요~* 백정화님~16일성판악 예약완료 더보기 2023.07.05 카페 검색 더보기 6월10일(월) ~ 13일(목), 제주 수국여행 모객부족으로 공지 내립니다 cafe.daum.net 전국닭사랑 모임 제주도 날씨 이야기 2 위한 환경교육이 아니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나갔나요?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회원 여러분 제주도 날씨는 알 수 없어요. 조석으로 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보름 동안 매일 햇빛이 나서 여행을 즐기신 분도 계시시만 어떤 분은 일주일 내내 비가 오기도 했어요. 기상청 예보도 소용없습니다. ㅎㅎ 쓰레기 태우지...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댕겨가유! 엄청 추워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유! 그래도 제주는 겨울에도 파릇파릇 잡초들도 있지요 여기 파주는 겨울에는 소나무가 푸른빛 전부 이더이다 통영에는 겨울초 시금치가 푸른 밭들이 많은데 파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몆년전부터 제주살이 1년 해 보기로 하고선 아직 실천 못해 보고 있답니다 ㅎㅎ 제주도다녀온지도꽤나오래되었네요 오래전에 제주도 귀촌을 생각하다가 25년전에 포기하고 이곳이천에 둥지를 틀었지요 건강하세요 지구 환경은 인간의 욕심과 과시욕심 으로 이렇게 병들어 가내요 모두가 내탓이요 더보기 2023.11.12 cafe.daum.net 행복한자폐아 제주도 겨울일기 51. 일주일만의 조우 5 수없이 방을 왔다갔다하는 완이. 아직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준이. 이 시간 되어서야 잠에 들어가니 아직은 멜라토닌의 도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일주일이나 집에만 있었으니 더할겁니다. 하긴 도시의 날씨라고는 낮에도 먼시야 분간이 아득한 미세먼지와 공해물질, 겨울의 먹구름이 뒤섞여 탁한 청회색 공기가... 2024.01.05 제주도일기 5. 극단의 날씨 제주도 봄일기 28. 지난 1년의 회상과 향후 5년의 즐거움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잡곡자매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한 달 리뷰] 제주 타운하우스에서 살기 (1) 1) 제주도 날씨 - 제주에는 정말 비가 많이 와요. 한 달 중 적어도 열흘 이상 비가 왔다. 여기 와서 정말 자주 입은 옷 중 하나가 코스에서 구매했던 비옷이다. 몇 년 전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유용하게 입고 있다. 이제 마음에 드는 레인부츠 혹은 크록스만 사면 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앞뒤로 비가 오는 주에는 안개가 많이 끼고, 정말 안개가 심한 날에는 100m 앞에 있는 건물도 안 보일 정도로 뿌옇다. 하지만 또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한라산에 커다랗게 뒤덮여 있는 구름과 안개가 장관이다. 이사 온 다음 날 아이를 재우다가 우연히 3층에서 창문밖을... 2) 제주도 날씨 - 바람아 멈추어 다오(몸살을 앓는 식물들) 중순까지 기온은 그리 낮지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계속 패딩을 입고 등하교를 해야 했다.(4월이 되고 날이 좀 풀리면서는 낮에 티셔츠 한 장 정도로 입고 다닌다.) 이 집에는 베란다가 따로 없어 서울에서 가져온 식물들을 야외에 두었다. 기온도 높고 비도 자주 오니 식물들이 자라기 좋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바람 때문에 일주일 만에 무성하던 식물들이 초토화되었다. 서울의 매서운 겨울 추위도 이겨낸, 결혼 후 5년 이상 푸른 잎을 만들어내며 기쁘게 해 주었던 고무나무 이파리들이 전멸했고, 키우기 난이도가 매우 낮은 3) 제주도 날씨 - 벙거지 모자필수, 선글라스 필수 아이들 등하원을 시키는 엄마들의 패션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벙거지 모자다. 비가 자주 오긴 하지만 맑은 날에는 해가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하다. 정말 정말 맑다. 날씨 좋은 날 행복한 풍경 높은 건물이 없다 보니 나무그늘 외에는 늘 해 아래 서 있게 되고, 낮에 하교할 때에는 강한 햇볕 때문에 다들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난다. 외출 역시 대부분 실외활동이기 때문에 주말 외출 가방에는 항상 가족 모두의 선글라스 + 막내의 벙거지 모자가 들어있다. 첫째도 한 달 만에 얼굴이 꽤 탔다. 늘 건강검진을 하면 비타민D 결핍... 4) 제주의 인프라 - 차는 필수, 면허도 필수 제주에 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인프라였다. 실제로 처음 제주 집을 구하러 온 날 봤던 여섯 군데 집 모두 도보로 갈 수 있는 편의점 하나가 없었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그래서 더욱 그 집들을 선뜻 선택하지 못했었나 싶다. 안 그래도 두 아이로 발이 묶여있는데 어딜 갈 때마다 차로 가야 하는 생활을 해야 했다면 아마 하루하루가 너무 피로했을 것 같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중산간 지방에 있는 시골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첫째의 학교와 학원 하나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어느 정도 상점들이 주변... 5) 제주의 인프라 - 장보기, 반찬 가게. 이놈의 먹고사는 일 서울처럼 배달업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각 가게에서 직접 배달을 하는 몇 군데만 지원이 된다. 손으로 셀 수 있을 만큼 아주 적은 개수의 배달음식점이 있지만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고 원래도 배달음식을 자주 먹지 않기 때문에 큰 불편은 못 느끼고 있다. 내가 가장 걱정했던 건 마트 배달이었다. 서울에서는 당일 배송되는 B마트를 일주일에 2~3번씩 주문하는 단골이었는데, 여기선 매번 차를 타고 장을 보러 가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제주에도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포함해 여러 대형 마트들이 있는데 내가 사는 곳은 다행 6) 제주의 인프라 -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서울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추우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가서 안락하게 주말을 보냈다. 기저귀갈이대, 수유실, 유모차 끌기엔 그만한 곳이 없으니. 제주에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처럼 쇼핑, 밥, 커피 등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장소가 없다. 겨우 잠든 아기를 차에 태웠다 내렸다 하며 깨우느니 외출을 안 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정말 외출이 하고 싶은 날이면 한두 군데만 들렀다 돌아오거나 차를 대고 걸어서 여러 군데를 들릴 수 있는 곳으로 경로를 정한다. 제주에 내려온 이유 중 하나는 서울에서 누구를 만나든... 7) 자연 자연 자연 기대한 대로 정말 늘 자연 속에 있다. 운전할 때엔 늘 도로 양쪽에 거대하고 울창한 숲길 혹은 논밭이 있고, 도서관, 보건소, 마을 입구 등등에는 100년은 넘어 보이는 거대한 나무가 꼭 있다. 식당과 카페도 도심에 있는 곳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는 기본이다.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숲 뷰, 밭 뷰, 바다뷰다. 바다가 보이는 보말 칼국수 집, 녹차밭 고양이 뷰(?)카페 플랜테리어 카페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런던베이글도 바다뷰다 카페 옆에 목장을 운영하는 곳도 많아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 8) 제주도에서 쓰레기 버리는 법. 독특한 분리수거 시스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하지 않다. 지역마다 <클린하우스>라는 별도의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소에 가서 버릴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는 카드를 충전해서 찍는 시스템이다. 클린하우스에는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신다. 우리 집도 클린하우스가 멀리 있었는데 다행히 이사하기 얼마 전에 차로 3분 거리에 클린하우스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 중이다. 고맙게도 남편이 전담해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갖다 버리고 있다. 우리 집 같은 경우 개들의 배변패드, 아기 똥 기저귀 때문에 쓰레기를 정말 자주 버려야 하는데 21 중순까지 기온은 그리 낮지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계속 패딩을 입고 등하교를 해야 했다.(4월이 되고 날이 좀 풀리면서는 낮에 티셔츠 한 장 정도로 입고 다닌다.) 이 집에는 베란다가 따로 없어 서울에서 가져온 식물들을 야외에 두었다. 기온도 높고 비도 자주 오니 식물들이 자라기 좋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바람 때문에 일주일 만에 무성하던 식물들이 초토화되었다. 서울의 매서운 겨울 추위도 이겨낸, 결혼 후 5년 이상 푸른 잎을 만들어내며 기쁘게 해 주었던 고무나무 이파리들이 전멸했고, 키우기 난이도가 매우 낮은 브런치북 여보 육아휴직하고 제주도갈까? 제주 타운하우스 주택 2024.04.1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funaeasy.tistory.com 세상의 주인공은 나 제주도 일주일 살기 ~14 61 제주도 일주일 살기 ~14 2024.3.18.월요일 6일차~3 이호테우 해변 택시 기사님이 뺑뺑이를 돌리실뻔 했는데 내가 멀리 말등대를 발견하고 여기서 내려 달랬다...정도 걸어 가야한다 흰색 말 등대 빨간색 말 등대 한라산 동화2님이 왔을때 처럼 날씨가 맑았으면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을텐데 ~ 이호테우 말등대 등대에... 2024.03.19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가족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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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카페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