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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야 할 ‘놀 권리’를 위해 노는 것인데도 말이죠! 5월 6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되고 다시 직장이나 가게에 일을 나가시는 부모님들이 많아졌지만 학교나 학원은 여전히 많이 조심스러워요. 집에 혼자 있는 아이는

엄마는 집에 돌아온 ‘수아’와 어떻게 하면 더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 제가 정말 수아에게 너무 잘못된행동을 한 것 같아요. 아이와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아이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 엄마 상담내용

예쁘고 재미있는 '내 책'이 생겼거든요. 교과서 이외의 책은 비싼 가격과 분량의 제한 등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잭과콩나무가 조성한 작은도서관은 놀이 공간임과 동시에 꿈을 꾸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대면 교육이 중단되며

건전한 놀이·문화의 경험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원가족으로 복귀 및 자립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2013년부터 ‘아동 그룹홈 가족여행 지원 사업’을 지원하여 여행을 통한 즐거운 경험과 가족의 참된 의미

아이들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여기 연제지역아동센터 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여름을 벌써부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체감온도 40도를 육박하는 날씨에 센터에서 무더위를 온몸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