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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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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살아도 캄캄한 쪽방, 죽어도 캄캄한 쪽방입니다

    9일 패혈증으로 세상과 이별했습니다. 산골함에는 김 씨처럼 나중에라도 시신을 인수할 가족조차 없는 무연고 사망자들의 분골들이 모입니다. 결국 무명 김경철 씨는 삶을 마감하고 나서, 분골이 돼서야 다른 이들과 섞일 수가 있었습니다. 14일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48,300
  • "외로운 이방인"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두다리를 절단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담당 행정복지센터와 수소문하여 강○○씨의 외삼촌을 찾아 보호자 역할을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00,400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참사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이 떠나고 이후 부모님도 돌아가시면서 홀로 남겨진 지훈 씨... 이제는 그리운 가족을 사진으로 바라만 봐야 합니다... ”하지 연조직염으로 피부가 거북이 등딱지나 코끼리 다리처럼 되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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