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환경영화 공동체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이 과정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플라스틱 정책을 견인하는 시민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라스틱이 온실가스의 주범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2050년 지구

참여한 2편의 배리어프리영화도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곧 새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11월 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진행합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만들고자 하는 장벽 없는 영화축제를 함께 즐겨주세요! 지금까지 배리어프리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오프라인 영화제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KMDb) 접속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대전쪽방상담소, 대구쪽방상담소와 손잡고 오는 12월 13일(금)~14일(토) 대구 오오극장, 12월 20일(금)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토크(Deep TALK)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방적인 상영이 아닌 영화에 공감하고 이슈를 함께 고민하는 관객의 참여는 세상을 바꾸는 인식과 실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제13회 이주민영화제는 여러 주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잠시 쉬어야 하지 않겠나 고민하더라.” - 최낙용(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씨네21> 2022-03-13 ‘노회찬재단’은 관객의 볼 권리와 영화의 공공재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6411 영화제

서천군 13개 읍면의 172개 리의 결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1,209명의 결식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드렸고, 그동안에는 무료급식과 복지관 홍보 활동만 진행을 했지만 2022년부터 무료급식과

중에는 13명의 설립 의사와 언론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인도주의는 성별, 인종, 종교, 정치적 성향을 떠나 누구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이 국경보다 더 중요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운영을

에서 공연된 스톤월 항쟁 5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13Fruitcakes>, 헤드윅의 '존 캐머런 미첼'과 함께 투어에서 공연한 모지민은 2022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어 개봉된 영화<모어>를 통해 인간 '모지민'과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