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놀이터, 주차장.. 요즘 아이들에겐 키즈카페가 최고의 놀이공간 일 수도 있습니다. 직업 체험을 하며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고민하기도 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시야를 넓히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꿈 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우리 주변에도 가만히 앉아 SNS, 게임, OTT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학교를 다녀와 기다리는 동안,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너 포켓몬

있었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언제나 할 수 있는 곳, 더 나아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장을 만들어보자!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