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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소중한 생명, 소외된 어르신을 지키는 희망도시락

    라고합니다. 22년 기초생계비는 116만원(1인 가구)인데, 수급자 어르신이 받는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을 합치면 100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건강과 문화생활은 커녕 오늘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수급자에게도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비용이 100만 원 가량 발생합니다(의료 급여 대상자의 경우 자부담 24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교체 가능). 어머니는 올해 만 70세 나이로 홀로 생활하고 계시며 지난 10년 간 아이 돌보미 활동(월 30만 원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2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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