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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득 200만 원 미만이며, 개인 재산 또한 국민 평균을 한참 밑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후손의 70%가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이때 겪은 옥살이나 태형 등 모진 고초로 인해, 몸과 마음은 모두 망가지고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OECD 국가 평균 기준보다 2.7배가 높은 46.6%로 세계 최고 수준일 정도로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또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별로는 중위소득이 낮을수록 우울증상이 높게 나타납니다. 중위

빈곤율은 49.9%로 OECD 평균(12.4%)의 4배에 달하며 연금을 통해 도움 받는 비율은 최하위권 수준으로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절반은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53.6%가 최저생계비 미만의 가구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한 두끼 정도의 식사를 하시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 한 끼는 라면과 같은 면류로 대충 끼니를 해결하여 어르신들의 불균형한 식습관과 영양이 결핍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쌀은 단백질, 당질, 무기질, 식이섬유 등

우리나라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에 어른이 되어야 함을 강요받는 동시에 자립정착금을 받고 자립할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다시 삶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와 돈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른이 되는 불가능을 강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