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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아래 어버이 희생보다 넓은 것은 없습니다.

  봄 날씨 만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어버이날! 가정에서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지만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께는 꿈만 같은 이야기 입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자식들이 놀러와서 경로당

  유성실버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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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떡국, 선물로 담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명절, 설날이 가다오고 있습니다. 설날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그동안 함께 모이기 힘들었던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떡국도 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욱 이날

  유성실버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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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문고리에 걸고"

  추운 날씨 만큼이나 삭막한 곳에 홀로 동떨어진 기분이라고 하십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각지대를 깊숙이 파고들었다. 올해 8월까지 임종을 지키는 이 없이 홀로 죽음을 맞고, 시신을 수습할 가족이나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8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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