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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을 지원해서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도 매우 재미있고 흥미롭게 녹음을 진행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아동들과 종사자(사회복지사)가 함께 만드는데에 한계점을 많이 느껴서 2021년에는 전문강사를 모시고 제작하였습니다. 시흥시 갯골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실내에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 단계에서는 외부인까지도 출입이 금지되어 사회복지사와 아동들만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동들도 제한적인 활동으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하였고, 어디에서도 해소

답변을 받기도 힘든 상황도 발생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포기하고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하여 운영비가 아닌 후원금을 활용하거나 시설장 또는 생활 복지사가 직접 구매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열

자체 후원금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법제화 된 이후 20살 청년이 된 지역아동센터는 이제야 조금씩 나아져, 몇몇 지역에 국한되지만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조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센터의 월세는 운영비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과는 달리 장애아동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렸을 때부터 사용해온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항상 좋은 것들만을 주고 싶은 승가원 사회복지사들의 마음과는 달리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물건들

고개가 복지시설들은 걱정이지만 특히 정부지원금이 적은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이용시설은 더 말이 아닙니다. 브랜드 김치는 아니지만, 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던 김장재료를 구매해서 센터의 복지사 선생님, 사회복지실습생들과 함께 만들어 올겨울을 준비하려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 모금 진행 후 복지기관을 통해 가장 시급하게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아동 (최소)2명을 사회복지사 추천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동의 청각상태에 따라 보청기 비용, 지원받는 아동 인원 등

속상했을까요….”-김 0명 아동 어머니- “해보고 싶은 게 있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고 싶은 공부,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며 그저 부럽다고만 하더라구요”-박0준 담당 사회복지사- 코로나19

이용하면서 많이 낡고 오래되고 고장이 나는 일들이 많아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후원과 여러제도의 지원을 받아서 여러가지 개보수를 했지만 가구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합니다. 저희 지역아동센터는 가장 도움을 받고 싶은 책장은 2001년 자원봉사자

올해는 유독 무더운 여름이 될꺼라는 뉴스와 함께 시작된 이번 여름. 벌써부터 오정지역아동센터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은 걱정이 가득합니다. 매일 평균 35명이 이용하는 오정지역아동센터의 에어컨이 고장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고장난 에어컨은

새해부터 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근무를 시작한 김지현(가명)씨에게는 계획이 있습니다. 방학 땐 센터에서 갑갑해할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고, 가끔이라도 생일파티를 열고,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에도 가려 했습니다. 물론 계획

지역아동센터 겨울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늦은 예산 교부로 인한 프로그램 부재와 2~3월에나 배정되는 강사 파견으로 두 달 간의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은 좁은 센터에서 종사자(생활복지사, 돌봄교사 등)들이 준비

원종지역아동센터에는 35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소외된 아이들에게는 교육 격차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공부를 시키고 있지만 생활복지사들이 봐주기에는 분명 한계

지역아동센터는 제2의 가정이며 선생님들이 보호자입니다. 센터에서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 대분분은 기초수급,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부

보았지만 아동복지 시설은 건축법이 개정되어 건축법에 맞는 건물을 찾아 이사와 간판 이전 등의 상황이 더 커짐에 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더구나 주변이 재건축사업이 끝나고 시작함을 반복함에 따라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시설장님

월 임대료의 부담감은 점점 커집니다. 지금까지는 그때그때 해결해 한달을 버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본급을 받고 일하시는 복지사선생님의 월급을 급히 충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실무자들의 얼굴엔 짙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 밖에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사라졌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휴관으로 인한 고충이 아이들에게만 있을까요? 지역아동센터의 복지사 선생님들도 매우 곤란한 상황입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그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하며 나아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희망문방구] ‘이 아이에게는 꼭 학용품을 나눠주세요’라며 지역아동센터 복지사님이 보내주는 편지 한 장 때문에, 아이들이 학용품을 받아들고 환히 웃는 모습 때문에 우리는 이 [희망문방구]를

상담을 통하여 아동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동과 동행한 담당 사회복지사가 꾸준한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하여 아동의 욕구가 충족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추가적인 지원 연계 및 안내

전국의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이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가 부담이 된 아이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보호의 테두리에서 나와 힘겹게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의

것이 아동 심리 치유입니다. 재해 후 강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 아이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무기력, 악몽, 이기심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PTSD) 볼 수 있습니다. 가끔 패닉이 되거나 갑자기 재해했을 때의 공포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

사회복지사들이 몇 번씩 확인해도 조금만 찬 기운이 있으면 난방 버튼에 손이 가는 아이들을 이해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화재의 위험에 놓인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기만 합니다. 혹시 선생님의 눈을 피해 전기 버튼

사회복지사의 말에 마음이 타들어 가는 엄마... 하지만 눈앞에 현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엄마는 윤섭이와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국비지원을 통해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국비 지원 시 경제적 활동이 불가능하기에 윤섭이네는 월 50만

안경이 파손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한두 명도 아니고 그룹홈 복지사 선생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안산시에는 31개의 그룹홈이 있으며 약 150여 명의 아동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처럼 지역 내 기업이나 복지단체가 후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