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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를 꿈꾸는 나은이

    성장하는 나이 8살,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보조기에 갇혀 밥을 먹고 소화시키는 것도 활동을 하는 것도 어렵기만 합니다. 먹고 싶어도 가슴을 꽉 조이고 있는 보조기 때문에 소화를 시키는 게 어려워 마음껏 먹을 수 없고 토하는 것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5% 총 모금액 1,410,341
    모금후기
  • "밥은 잘 먹고 지내는지요?"

    보호센터입니다. 어린이집 운영과 비슷하게 차량으로 모셔오고 낮시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간보호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고령의 이용자분은 더 나이가 많으신 보호자와

    우리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0,400
  • 쟤는 엄마! 아빠!가 없대..?

    누릴 나이, 하지만 우리네 엄마! 아빠!가 없는 현*이는 좀처럼 웃지도, 친구들도 뛰어 놀지도, 밥을 다 비우지도 않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버려졌기 때문입니다. 현*이는 그날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이 흘러 엄마!아빠!의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70,600
  • 말라위 아동들이 보살핌과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늦은 나이에 학교를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은 유아 발달 과정 속에 이루어져야 할 기초적인 교육이나 기술을 배우지 못한 채로 10대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거나 아예 진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칼룸바의 가난한 취학

    사단법인 한끼의식사기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500
  • 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할 나이 다섯 살, 동현이는 부모님 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동현이. 아빠는 엄마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연락이 끊겼고, 엄마는 동현이가 돌이 되자마자 돈 벌어 오겠다며 집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70,100
  • 6살 도윤이의 말할 수 없는 아픔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언어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사회성과 언어능력을 발달시킬 기회를 놓칠지도 모릅니다. 언어 발달 지연은 도윤이를 점점 혼자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고작 6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398,800
  • 반짝 반짝 빛나는 귀를 가진 진호를 소개합니다

    “ 내 나이 52, 손주를 돌보는 것이 제 남은 생의 임무예요. ” 미숙아로 태어난 진호. 세상으로 나온 진호가 처음 마주한 것은 따뜻한 부모님 품이 아닌 인큐베이터 안이었습니다. 어린 엄마 아빠가 떠나버리고, 홀로 남겨진 진호는 부모님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52,40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을 정도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현정 씨.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평생 애쓰며 살다 보니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기 쉽지 않았다는데요. 그렇게 외롭고 메마른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준 아내. 비록 아내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 예은이의 큰 고민거리..

    화장실을 마구 들어간답니다. 집에서 화장실 사용에 혼돈스러워 하니 바깥활동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자주 실수 한다고 해요. 집에서는 보호자가 있지만, 한참 활동성이 많은 나이라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일까 항상 걱정이 된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사무엘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4,400
  • 굶고 있는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을 선물해 주세요

    할아버지는 어린이집 차량비라도 아껴보려 하루에 2번 자전거를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위험하게 자전거에 태우고 다닌다고 수군대겠지만, 노령의 할아버지는 아이를 안을 힘이 없어 걷는 속도보다도 느리게 자전거에 태워 아이의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39,246
  • 소년의 소원은 친구와의 자전거 동네 여행입니다

    돌봄 어린이집에 맡긴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남매가 떼를 쓰고 울음을 자주 보였다고 합니다. 소년은 처음 복지관으로 왔을 때 감정조절이 안되고, 또래관계가 어렵고 혼자 있는걸 극도로 두려워하여 배변을 보러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하여 바지

    산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취업준비생 이주민 엄마들의 특별한 수업

    많은 나이가 문제였을까 상심했던 경험. 여기, 같은 경험과 고민을 가진 취업준비생, 결혼이주여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 이전 경력이 인정되지 않아요. 한국에 오기 전 잡지 편집자로 근무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

    주식회사 더그라운드웍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0,100
  • 현진이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어린 나이에 뇌 병변 장애 판정을 받게 된 건데요. 씩씩하게 뛰어다니며 혼자서도 야무지게 씻는 동생 현빈이(5)와 달리 몸이 불편한 현진이는 아직 기저귀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씻는 것부터 옷 입는 것, 이동하는 것까지 모두 엄마의 도움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147,000
  • 쌍둥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안쓰러워요.” - 어린이집 선생님 남편을 먼저 여의고 자식들 뒷바라지하며 돈이 되는 일이면 안 해본 게 없었다는 할머니... 하지만 아무리 몸부림쳐도 가난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평생 한 많은 세월을 살아왔는데... 급기야 여든이 넘은 나이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622,300
  • 10남매의 아픈 손가락! 달리고 싶은 5살 연희

    못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율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친구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연희의 다리 상태를 진단받기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맙니다. 유아기 경골 내반증으로 다리 변형이 심해 교정이 필요한데, 보조기 치료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979,100
    모금후기
  • 삐뚤어진 사랑이의 치아! 사랑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센터에 신고를 했고 행정절차를 통하여 사랑이는 그룹홈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1살의 나이에 그룹홈에 입소한 사랑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대소변도 가리고 어린이집에도 다니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엄마와 아빠는 부부 싸움을 자주 했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00,004
    모금후기
  • 너무 일찍 떠난 엄마, 아빠… 말을 잃은 7살 연호

    않았습니다. 어린이집 종일반 시간이 끝나면 그제야 연호는 할머니·할아버지 품에 안겨 집으로 왔습니다. 밤이 되면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 고모 셋이 집으로 와 육아를 도맡았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가족들에게 연호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연호의 할머니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10,678
    모금후기
  • 엄마가 늘 곁에 있을게!

    다운이가 어린이집을 간 시간과 쌍둥이 아이들이 다운이를 돌봐주는 시간에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와 사무실 청소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하는 동안에도 혹시나 뇌전증이 있는 다운이가 경기를 하는 건 아닐까... 열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33,000
    모금후기
  • 부족한 부모지만, 사랑해 우리 딸♥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비장애 자녀”들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나이가 어린 자녀들은 부모를 모방하며 학습하고 부모·어린이집·유치원 등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화 과정 거치며 성장해나갑니다. 그런데 장애부모의 경우 경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모금후기
  • 범수의 여섯 번째 시린 겨울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되었는데요. 범수가 태어나면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던 것도 잠시...아빠 현석 씨는 뇌병변 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 범수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아내와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86,700
    모금후기
  • 매일 스스로 주사맞는 미주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린 나이에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을 피하 려 비위생적으로 화장실에서 몰래 주사를 맞거나, 보건실로 가서 맞아야 하는 등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7,636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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