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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차별을 넘어 평등의 바다로~ 6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없이 개최됐던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하며 장소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인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천시는 7월 개막한 인천여성영화제에서 퀴어영화 상영을 금지하며 논란을 빚었고, 결국 인천여성영화제는 인천시를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하고 인천시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7,700
  • <6411 영화제>의 첫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6411영화제>를 통하여 예술영화관과 독립영화 제작진을 응원하고, 시민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홍준 감독의 <해야 할 일>은 지방의 중소회사 인사팀에서 구조조정을 위한 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재단법인 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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