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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 6주에 걸쳐 100개의 병상이 있는 코로나19 치료 센터를 짓기도 했죠. 오늘도 폭격 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소중한 생명이 무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분쟁지역은 국경없는의사회의 주요 구호 활동 분야 중

현지 시간 2월 6일, 규모 7.8의 지진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했습니다.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심지어 튀르키예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집트까지 진동이 느껴지는 강력한 지진이었고 이후 70

마라케시와 수도 라바라트 등 곳곳에서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모로코 내무부는 지진 발생 이후 국영 방송을 통하여 "알하우즈, 마라케시, 우아르자자테, 아질랄, 치차우아, 타루단트 등지에서 최소 2,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현재

노력은 수도뿐 아니라 북서부와 남서부 지역부터 최북단 지역까지도 확대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로 인해 여전히 치료받지 못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카메룬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깊은 상처를 입지 않도록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