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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평생학교
EBS1 교양 월, 화, 수, 목 오후 1:00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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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교육 콘텐츠로부터 소외받는 시니어 층을 위한 평생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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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초등학교 5학년인 세권이는 박지성 선수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는 아픈 엄마와 할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서인데요. 몇 년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엄마와 떨어져 할머니 품에서 자라고 있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엄마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12살 지은이

    병으로 평생 시각장애를 지니게 된 엄마 송희 씨(31). 송희 씨에게는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우고 있는데요. 12살 지은이와 이제 생후 9개월이 된 지아입니다. 지은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어린 동생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미소 천사 유나의 꿈

    많아 학교에서도 인기 만점인 유나. 하지만 신체적 제약 탓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를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요즘 키가 자라면서 그만큼 몸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해져 움직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엄마 제니퍼 씨는 유나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80,400
  • 8살 쌍둥이 형제의 소원

    구했지만... 평생을 짊어져야 할 장애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엄마 희정 씨와 아빠 석민 씨는 준호와 준수에게 장애를 지니게 했다는 자책감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내가 아이 돌보는 거 보면 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제가 쉬는 날 같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8,700
  • 일흔셋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망

    있어 학교 적응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엄마의 빈자리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한 탓인가 싶어 늘 자신을 책망하는 할아버지. 아픈 아들과 발달이 늦은 손자를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형편에 매일 밤마다 눈물만 훔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48,2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예전에 학교 갔다 오면 딸이 울고 들어와요. 딸한테 죄인 같은 마음이 들어요.” - 아빠 매수 씨 매일 부모님이 씻을 물을 끓이는 딸 민희 씨. 온수 시설이 없어 매번 물을 데워서 사용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수돗가 물이 꽁꽁 얼어 물 사용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딸의 생일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빠

    때부터 학교 대신 공장을 가야만 했는데요. 성인이 되어서도 불행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폭력을 일삼았던 첫 번째 남편과의 이혼 후 고시원을 전전하던 경미 씨. 효정이 아빠를 만나 행복이 시작되는가 싶었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다시 한번 절망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62,900
  • 닭갈비 집 두 남매 이야기

    남매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혼 이후 180도 달라진 아들. 주위에서 영재원에 들어갈 것을 추천할 정도로 똘똘하고 뭐든 의욕이 넘치는 아이였는데 학교 성적이 많이 떨어진 것은 물론 매사 무기력한 데다 가끔 폭력적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21,100
  • 열아홉 어린 가장, 정욱이

    구했지만, 평생 장애를 지니게 됐는데요. 발목변형이 심한 탓에 제대로 걷지를 못해 집 안에서도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져 넘어지면서 크게 다칠 때도 많은데요. 아픈 엄마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은 정욱 군. 엄마와 여동생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1,000
  • 벼랑 끝에 선 어느 50대 가장의 눈물

    싸우며 평생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올해 19살인 창은이는 중증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 등 중복장애를 지닌 데다가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아직도 대여섯 살 아이 정도의 키와 몸무게밖에 되질 않는데요. 지난 19년 동안 창은이가 수없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532,400
  • 26살 아빠와 3살배기 딸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겠다던 아빠는 용인 씨를 보육원에 두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에게 버려졌다는 상실감과 평생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용인 씨. 딸 의주를 만나 처음으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는데요. 분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477,100
  • 다둥이 아빠의 눈물

    어렵게 평생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보물 같은 아이들이 하나둘 태어나면서 어느새 복닥복닥~ 사랑 넘치는 다둥이 가족이 됐는데요. 외로이 살아온 성훈 씨에게 다둥이는 더할 나위 없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지금 찬들이가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92,600
  • 아빠와 같은 하늘 아래

    환자로 평생 아픈 날이 더 많은 아빠 판영 씨. 이틀에 한 번 혈액투석을 받지 않으면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든데요. 잦은 투석에 혈관이 부어 울퉁불퉁해진 팔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랩니다. 게다가 신장 기능이 남아있질 않아 소변을 못 본 지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33,800
  • 예빈이에게 아빠가 못다 한 이야기

    힘들어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폐에서 피가 새는 증상 때문에 수시로 응급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예빈이가 아플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는 부부. 그런데, 예빈이네 가족에게는 더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예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142,900
  • 희소병 감옥에 사는 자매

    받아 학교도 그만두고 늘 집안에서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자식들에게 가난도, 자신의 끔찍한 병도 물려준 것에 대해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살았던 아버지. 평생 희소병으로 고통받다 끝내 호흡근마저 굳어 60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요. 살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할머니, 나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못한다면 평생 시각 장애가 남게 되는 상황입니다. 민수가 언어를 비롯해 눈 치료를 잘 받아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여러분이 민수네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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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병으로 고통받는 을호 씨에게 희망을!

    씨.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혹 때문에 놀리고 따돌리기 일쑤였고 지하철에 타면 다들 피하면서 주위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데요. 비뇨기쪽으로도 혹이 평생 소변줄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허리하고 다리를 못쓰셔서 힘들어하셨어요, 어머니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23,270
    모금후기
  • 아기 같은 내 딸, 스무 살 인화

    고등학교 특수반에서 수업을 들었던 인화 씨. 졸업 후 정기적으로 갈 곳이 없어져 외부 활동이 전혀 없다 보니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대부분인데요. 언어치료라도 받게 해주고 싶은데 집 근처가 워낙 시골인데다가 치료비 부담에 엄두를 못 내는 안타까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73,987
    모금후기
  • 화마 속에 사라져 버린 다섯 식구의 희망

    어떻게 학교 가지? 그런 생각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울었어요. - 딸 ”그래도 우리 집만 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랫집까지 불타면 어떻게 할 뻔했는지“ - 할머니 지난 3월 15일 낮 1시경,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끔찍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18,000
    모금후기
  • 힘내라, 영찬아

    합니다.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우리 애들하고 같이 살면 좋겠지만 내가 없으면 우리 애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이 많죠. 마음이 짠하죠." - 엄마 일주일에 한 번, 정부 지원으로 재활치료를 받고있는 영찬이. 뇌병변 장애는 어릴 때부터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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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 4형제의 소원

    받으면 평생 누워있을 수 있다는 말도 청천벽력 같았는데... 셋째 해솔이까지 장애를 지니고 태어나자 아빠 근성 씨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터트렸다는데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근성 씨. 아내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18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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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떠나지 말아요

    남매가 학교와 어린이집에 간 시간에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윤기 씨가 시작한 식당 아르바이트. 남편 병원에 왔다 갔다 하랴, 아이들 보랴 힘에 부치지만, 자신마저 쓰러지면 안 된다는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어떻게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9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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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남매의 아픈 손가락! 달리고 싶은 5살 연희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왕따를 많이 당했거든요. 애들한테 놀림도 많이 당하고. 사회에 와서도 일도 안 구해지고 하니까 엄마 산소에 찾아간 적도 있어요.“ - 아빠 3살 무렵, 아궁이 쪽으로 넘어져 몸에 화상을 입게 된 아빠 광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97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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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손녀딸 하연이를 위해서라면

    초등학교 마치자마자 공장일을 하고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는가 하면, 미싱 일을 배워 밤낮없이 미싱 일을 했는데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혼자 어렵게 아들을 키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운 아들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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