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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이별이 올까요?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커다란 삶이었고... 품 넓은 바다였던 아빠. 아빠 없이는 도저히 혼자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는데요. 할머니가 같이 살고 있지만 언어와 청각장애를 지니고 계셔서 되레 민주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좁은 임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580,500
  • 이번엔 내가 엄마를 살릴게

    치료)하면서 항암제가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람에 장이랑 위가 터질 뻔했어요. 그래서 중환자실에서 한 10일 동안 물 한 잔 못 마시면서 고생하고... 겨우 살아나왔어요” - 엄마 정애 씨 엄마가 병으로 쓰러지게 될 줄은 꿈에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56살 간암 아빠와 3살배기 딸의 사연은?

    행복한 미래를 꿈꿨는데요. 큰 빚을 내 시설 투자까지 했는데... 갑자기 병곤 씨가 쓰러지고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게 되면서 그동안 한 모든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빚더미에 올라 생계 위기에 내몰린 가족. 항암제 중에는 급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29,000
  • 14살 암 투병 소녀의 간절한 소원

    미래를 꿈꿔왔는데요. 어느 14살 소녀와 다를 것 없이 친구들과 뛰어노는 걸 좋아했던 기순 양. 하지만, 작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기순 양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체육 시간에 배구를 하다 손이 부풀어 오른 기순 양은 시간이 지나도 부기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86,000
  • 아빠를 지키고 싶은 14살 희솔이의

    되더라고요. 꿈인가 생각도 들고 그때 딸 생각 밖에 안 나더라고요. 딸을 어떻게 해야 하나...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거에요. 제일 미안한 게 딸이더라고요." - 아빠 희솔이가 1살 때부터 혼자서 키워온 아빠 헌상 씨. 인테리어 일을 하며 생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05,000
    모금후기
  • 재율이에게 희망을 나눠 주세요!

    생겼지만 항암제 교체를 할 수 있는 약이 없어서 완치 후에도 부작용을 안고 가야 될 수 있는 상황이라 답답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재율이와 엄마인 저, 이렇게 한부모 가정입니다. 저는 아이가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로 아이 케어에 집중하려 직장을

    사단법인 백혈병소아암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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