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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 급성 영양실조 아동 치료 - 최취약층 가구 대상 재난지원금 전달 - 필수 위생키트 및 정수 알약, 콜레라 예방 활동 진행 - 아동 보호 및 심리적 지원 - 임시거주처 설치(방수포, 공구) 지원 - 난민 유입

증상인 설사는 영양실조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깨끗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을 위한 정수알약과 비누만 제공되어도 수인성질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정수알약 한 알은 20~25리터의 물을 정화시킬 수

유진이는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힙니다. 매일 저녁 먹어야 하는 ‘뇌전증’ 알약이 두 개, 독한 약에 밥을 꼭 챙겨 먹고 더 잘 먹어야 하지만 화장실 가는 걸 꺼려 제대로 먹지 않는 유진이에게 마음

재단은 탄자니아와 말라위 지역에 식수 위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1알에 약 20L의 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정수 알약과 코로나19 예방 및 수인성 질환을 막을 수 있는 비누, 오염된 물을 마셔 아파하는 이들을 위한 항생제를 지원하고자

보았지만 그에게 삶의 무게는 그리 녹녹치 않았다고 합니다. 왼쪽 어깨가 파열되고 당뇨가 오랜 지병이 되어 건강은 많아지는 알약 수와는 달리 호전되지 않고 더욱더 경제 활동을 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느닷없이 찾아온 뇌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칼레다에게 전달된 것은 단지 구호물품인 식수정화제가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희망입니다. “이 작은 알약이 많은 물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들었을 때 놀랐어요. 과학은 신기해요! 그리고 예전보다 배가 안 아파요.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