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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3050 자유공간 레몬-권여선 작가 권여선 작가의 각각의 계절을 읽고 다른 책들을 알아보다가 스릴러도 썼다는거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된 레몬!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도 레몬책이 있어서 이 책도 읽어보려고요~~스릴러같던데^^ 해언과 다언은 서로 상반된 자매이다. 해언은 무척 예쁜반면 백치미가 있고 다언은 평범한 외모에 공부를 무척 잘한다. 그래서... 감사합니다.읽어보고싶네요. 책도 안 읽고 난 뭘하고 있는 건지 에혀~~♡ 에잇. 공부해야 하는데... 권여선 작가님의 [안녕 주정뱅이]도 좋습니다 ^^ 각자 의미심장하게 굴곡지고.. 뭐 그렇더라도.. 평범하게 태어나 평온하게 잘 살다 가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 제목이 군침돌긴 하네요.ㅎ 더보기 2024.05.21 카페 검색 더보기 오랫만에 스벅~♡ blog.naver.com 이건 그냥 샌디블로그 #70 레몬_권여선 7 #레몬 #권여선 #창비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의 권여선 작가님 작품. 앞의 두 작품 모두 나에게 정말 극 호(好)의 소설이었기에 이번 '레몬'또한 고민없이 도서관에서 대여해왔다. '권여선'이라는 이름만으로 대여할 이유가 충분했던 것.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가득하던 여름. 여고생 해언이... 2024.05.11 블로그 검색 더보기 lmjml.tistory.com ㅣㅡㅓ 권여선, "레몬" 4 이 책 역시 아마존에서 찜했던 책이다. 엇, 한국작가인데?라는 반가움으로 냉큼 내 리스트에 쏙 들어왔던 책. 한국에 와서 권여선의 레몬을 읽기 시작하고, 권여선 작가의 책도 야금야금 읽는 중. 이 책은 정말이지 재밌다. 아마, 한 시간 내에 다 읽을 수 있는 책, 그만큼 다 읽을 때까지 궁금해서 놓지 못하는 책이다... Book 북리뷰 권여선 레몬 lemon 추천책 안녕책 만두의서재 KwonYeosun 2024.04.03 권여선, "아직 멀었다는 말" blog.naver.com 마음엔 햇살도 비도 필요한 법이니까 레몬, 권여선 3 수는 없어서, 삶의 반대는 평(平)인 것인가, 그래서 나는 평하지 못한 삶의 두려움을 쓰고 있는 것일까, 생각합니다. 레몬 저자 권여선 출판 창비 발매 2019.04.30. * 권여선 작가님의 <레몬>을 읽었다. 내용이 평이하게 이어지기보단 시점도 계속 바뀌고 일이 일어난 순서 등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2024.02.27 blog.naver.com 뀨의 일상 [창비 / 장편소설] 레몬, 권여선 「레몬」이라는 권여선 작가님의 장편소설을 읽었다. 책에 여백도 매우 넓고, 미스터리 장르라서 금방 읽었다. 챕터별 화자가 달라지는 구성이 재미있었고, 어느 챕터에서는 소설 같은데, 또 어느 챕터에서는 완전 희곡의 느낌이 나서 서술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추천한다! 이하 후기는 모두 스포 有... 2024.05.28 blog.naver.com 기록 중 북리뷰_레몬_권여선 2 것 같다. 유튜브가 내 삶에 얼마나 영향력있다는 것인지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다. (끊고싶다. 유튜브) 책의 정보 장르 : 소설 저자: 권여선 레몬 저자 권여선 출판 창비 발매 2019.04.30. 책의 내용 서울 한 고등학교에 정말 신이 내린 듯한 외모를 주신 해언의 살인 사건으로 얽혀지는 주변인물들의 향후모습... 2024.05.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arry Garden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KBS요? <추적 60분> 작가님이시라고요? 5 PD 님은 카메라를 내리시더니, 책 이야기를 잠깐 했다. 대화 끄트머리, 책 추천을 원하셨다. 우리 모임이 이구동성으로 한 권의 책을 추천했다. 권여선 작가님의 <레몬>. 꼭 읽겠노라며 영상이 나올 시간을 일러주셨다. 편집은 빼기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 촬영은 했지만, 빠지는 영상이 숱하게 많단다. 다만, 훌륭... KBS 브런치스토리 에세이 2024.04.1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mokleader.tistory.com 우리동네목언니 권여선작가의 장편소설 "레몬" (책의 내용이 다수 거론되니 원치 않으신 분들은 클릭금지) #1. 사건 도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 어리디 어린 소녀가 친구들에 의해서인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인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세상 누구보다 예뻐서 모두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밝게 자라야 할 어린 소녀는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되었단 말인가??? 그렇게 글은 시작되었다 어느 아름다운 소녀의 죽음으로 용의자 선상에 오른 두 아이들에게로부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건지 형사들은 돈이 많고 집안이 좋은 아이의 말을 믿는 건지 형편이 어렵고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2. 동생 살해당한 소녀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사실 이 소설은 그 동생의 시점에서 모든 것이 쓰여지고 있고 아.. 당연한 건가??? 레몬은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내용이니까. 예쁜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언니와는 다르게 밝고 환한 미소를 가졌으며 언제나 언니처럼 언니를 챙기고 보살폈던 동생은 언니의 죽음 이후 다른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언니를 동경한 것일까 그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언니를 닮기 위해 성형을 하고 오로지 언니의 복수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3. 사건의 진실과 복수 진짜 범임은 누구일 것인가를 계속 추리해 내며 책을 읽던 난 정말 너무 당황스러웠다. 개연성 없이 등장하는 한 여인의 독백 아닌 독백... 어디부터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횡설수설은 그날의 진실을 암묵적으로 던져주었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걸 동생이 어떻게 알고 복수를 시작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동생의 복수가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지도 명확하지는 않다. 뭐 얘기의 흐름이 그러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또 아니다 하면 충분히 아닐 수도 있는 그런 결말... 혼란... #4. 작가의 말 혼란 속에서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을 읽으며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나는 그저 인간이라면 누구나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 가는 거다 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람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다, 평온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중략모든 생명은 각자 의미심장하게 굴곡지고,그 유일무이한 무늬가 우리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일까,삶이 결코 평범하지도, 평화롭지도, 평온할 수도 없다는 사실은,늘 당연하면서 놀랍고,이상하면서 또 궁금하고,두려우면서 매혹적이어서,중략평범하게 태어나, 평화롭게... 살해당한 소녀에게는 동생이 있었다. 사실 이 소설은 그 동생의 시점에서 모든 것이 쓰여지고 있고 아.. 당연한 건가??? 레몬은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살아가며 복수를 꿈꾸는 내용이니까. 예쁜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언니와는 다르게 밝고 환한 미소를 가졌으며 언제나 언니처럼 언니를 챙기고 보살폈던 동생은 언니의 죽음 이후 다른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언니를 동경한 것일까 그저 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언니를 닮기 위해 성형을 하고 오로지 언니의 복수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2024.02.2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혜영 이혜영 - 카카오스토리 7 #레몬 #권여선 #장편소설 2024.02.1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레몬 저자 Kwon Yeo-seon 출간 2019.4.30. 도서 11,700원 e북 11,520원 레몬(큰글자도서) 저자 Kwon Yeo-seon 출간 2019.8.1. 도서 23,000원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