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장소

상세검색옵션
주요옵션
안내 검색되는 장소가 없습니다.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5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2 이전 다음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수도 이사를 갈 수도 없는데요. 어린 딸과 연로한 어머니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늘 죄책감을 안고 있는 창순 씨. “(제가) 고정 수입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잦은 싸움이 일어나고 그러다가 수애 엄마가 올봄에 (집을) 나간 거죠. 저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하늘이 준 선물 내 사랑 해담이

    돈으로는 이사 갈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 앞날이 보이지 않지만 엄마 주희 씨는 어떻게든 해담이와 함께하고픈 마음뿐입니다. ”해담이 병명은 뇌성마비라는 질환이고 중증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치료에 대해서는 보호자분이 경제적으로 온전히 부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집으로 이사 가고 싶지만, 형편이 여의찮은데요. 아픈 할머니와 엄마 해인 씨를 대신해 할아버지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 재성 할아버지(63)는 매일 새벽 3시부터 병원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인 씨의 병원비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어느 산골 마을 형제의 간절한 소원

    학교에서 청소 일을 하고 할머니는 식당 일까지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갈수록 나빠지는 건강. 할아버지는 3년 전, 신장암으로 신장 한쪽을 떼어내고 폐종양 수술까지 받아 몸이 쇠약해진 상태입니다. 할머니도 무릎 관절염이 심해 자주 넘어지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모금후기

'이사청소 후기' 다른결과 더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