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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위 사례 ◾️ 국내 ‘기후시민의회’ 및 유사 사례 조사와 시사점 - 국가·지방정부 및 시민사회의 기후·에너지 의제 시민참여·공론화 사례 ◾️ 지역 단위 ‘기후시민의회’의 구성 및 운영 방안 구상 - 광역·기초 단위 ‘기후시민총회

합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청년센터는 총 6개의 지부별로 각각 다른 의제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제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의제는 코로나 시대

73.6%가 ‘성소수자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한 존재’라고 응답했습니다. 동시에 성소수자 인권 의제들도 점차 풍부해지고 있는데요. 인식의 단계를 넘어 차별금지법 제정, 혼인평등, 트랜스젠더 성별 정정, 인터섹스의

사회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올해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답니다. 여성연합은 매년 조직위원회를 꾸려서 행사를 기획하고 다양한 의제들을 모아 구호로 만들어내는 참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어요. 내년 여성대회를 위해서라도 여성연합을 응원해야겠어요! 굿즈

카라는 국가가 동물보호의 의무를 다하며, 헌법에 동물권이 명시되도록 정책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동물권 이슈들을 사회적 의제로 이끌어내고 많은 시민들과 연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위한 실효성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기

정치는 계속될 것” [인터뷰] 청주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걔네 김영우 이음활동가 - 디지털화와 여성인권에 관한 국제사회 의제들 - 여성지위위원회 67차 회의 결과가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 - -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선거제도 개혁으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양서류보전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서류와 관련된 환경문제들 (기후위기, 도시계획, 이동권 등)을 공유하고 의제를 정리하며, 양서류보호활동을 구체적으로 이뤄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양서류

비혼/비출산을 선택한 분이나 결혼과 출산/육아를 선택한 분, 직장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의제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노동’을 어떻게 하면 자신을 포함한 누구도 성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고

가고 있습니다. 행성인에서는 『세.바.퀴 – 캠페인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퀴어』프로그램으로 캠페이너를 양성하고 다양한 성소수자 의제를 발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바.퀴는 성소수자 인권 캠페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정치의 주인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끊임없이 전해왔습니다. 단순히 특정 정책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넘어 의제를 생산해내고 이를 알려내는 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