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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살아의 기록 [프랑스] 2월 파리 여행1 - 날씨가 이렇게 안좋을 수 있는거임,,? 겨울이라도?! - 늦을까봐 경보중이었음 급하다 급해~!~! 마음은 급해도 사진은 찍어야함 낮에 보는건 또 느낌이 다르네 그래도 개인적으로 야경버전이 더 멋진듯!!!! 2시간전에는 도착하는게 좋다고 해서 부지런히 움직엿는데 비수기에는 굳이 이렇게 일찍 안와도 될듯함,,, 5분만에 출국심ㅅㅏ 마치고 멍때렸다 그냥 멍때리기... 2024.05.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기며기의 일상 엿보기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프랑스 남부 여행 - 마르세유 프리울섬 배타고 20분, 해수욕 해변 포인트 프랑스 마르세유 치안 처음 본 관경들이에요. 모든 버스 정류장 유리가 깨져서 이렇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사람들도 유럽사람이라기보다는 난민이 많아 보였어요. 전동킥보드가 불에 타있고 정말 무서운 동네더라고요. 저는 유리창 깨진 것은 일괄 교체를 하려고 해 놓은 거고 불탄 킥보드는 술 행위인 줄 알았어요. 심지어 대낮에 폭동까지 벌어지는 것을 봐버렸어요. 폭동 썰을 풀자면 긴데...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을 가는데 문을 닫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그냥 가려고 하니까 사장님이 불러서 지금 폭동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숙소로 돌아가라 마르세유 프리울섬 가는 법 이렇게 치안이 안 좋더라도 마르세유를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프리울섬 때문입니다. 프리울 섬은 정말 특이하게 생긴 섬인데 섬에서 해수욕도 하고 트레킹도 할 수 있는 섬이에요. 프리울섬은 마르세유 구항구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섬으로 바로 옆에 이프성이 있어서 두 곳 모두 방문해도 되고 원하는 곳 한 곳만 방문해도 됩니다. < 프리울섬 배 시간표 > 프리울섬을 가는 배는 은근히 자주 있어서 구항구에 도착해서 바로 배 표를 예약한 뒤에 탑승하면 됩니다. 배를 타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프리울섬을 가는... 마르세유에서 프리울 섬 가는 법 프리울섬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쳤어요. 내리자마자 돌아가는 배편을 확인해 주고 원하는 방향으로 돌면 됩니다. 프리울섬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라고 합니다. 저는 갈매기만 봤어요. 일단 프리울섬에 내리면 막막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지도만 봐서는 어디 해변이 좋고 어디를 가야할지 잘 몰라요. 사람들은 여기저기 사방으로 흩어져서 캠핑을 할 듯이 짐을 싸 온 사람들을 일단 따라갔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니 정말 멋있는 풍경이 나옵니다. 영화에서나 봤을 것 같은 사막느낌도 나고 너무 신기했어요... 31 처음 본 관경들이에요. 모든 버스 정류장 유리가 깨져서 이렇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사람들도 유럽사람이라기보다는 난민이 많아 보였어요. 전동킥보드가 불에 타있고 정말 무서운 동네더라고요. 저는 유리창 깨진 것은 일괄 교체를 하려고 해 놓은 거고 불탄 킥보드는 술 행위인 줄 알았어요. 심지어 대낮에 폭동까지 벌어지는 것을 봐버렸어요. 폭동 썰을 풀자면 긴데...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을 가는데 문을 닫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그냥 가려고 하니까 사장님이 불러서 지금 폭동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숙소로 돌아가라 치안 마르세유 폭동 이프섬 프리울섬 마르세유치안 마르세유프리울섬가는법 프리울섬배표 프리울섬해수욕 2024.02.18 brunch.co.kr 포그니pogni 그 여름날의 분위기, 프랑스 여행 파리 몽마르뜨언덕 오락가락 파리 7월 날씨 하루에도 수 십 번 오락가락했던 7월 프랑스 파리 여행 날씨. 정말 시시때때로 흐렸다가 비도 내렸다가 화창했다가를 반복했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을 나왔을 땐 화창했고, 걸어서 샹젤리제 루이비통 매장 앞에 오니 비가 내릴 것처럼 먹구름이 꼈고, 다시 개선문 앞에 섰을 때는 화창했다. 내가 할 걱정은 아니겠지만, 올해 2024 파리 올림픽은 오픈형 경기장으로써 많은 종목을 야외 랜드마크에서 치른다고 하던데, 왠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샹젤리제 거리 매장에서 잠시 장모님과 아내와 쇼핑을 하고, 2일 차 파리... 별서방, 저 택시기사 뭐라고 하는 거야?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맥도날드 영어 키오스크가 먹통이라 현지 직원에게 햄버거를 바로 주문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호텔을 제외하면 어딜 가나 대부분 영어로 물어보면 프랑스어로 답변이 돌아온다. 동남아보다 영어가 안 통해서 더 갑갑한 경우가 많은 프랑스. 이는 그들 언어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라고. 몽마르뜨로 가는 길, 재밌는 볼트 운전기사를 만났다. 마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의 택시 기사분이 어떻게든 한국말로 알려주는 것처럼... 파리의 명동 같았던 북새통 몽마르뜨 언덕 솔직히 이번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가장 북적였던 곳을 손꼽자면 몽마르뜨 언덕이라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여행 전에 N사 유명 유럽여행 카페 글 중에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파리 지하철만큼이나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록 관광객 비중이 훨씬 많겠지만, 예술인들의 거리 몽마르뜨를 오니 진짜배기 프랑스에 온 것처럼 느껴졌다. 그냥 이름 없는 길거리 예술가들의 작품인데, 상당한 Quality라서 괜스레 그림 하나 구입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질 정도였다... 별서방,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네! 장모님이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이른 아침 에펠탑부터 시작해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을 찍고 몽마르뜨까지 오는 여정은 쉽지 않았다. 물론 장모님이 체력 회복을 할 수 있게 중간중간 카페를 들른다던가 미술관 관람을 하고 벤치에 앉아 쉬었지만, 그래도 패키지여행이 익숙한 어른분들에겐 자유여행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몽마르뜨까지 택시를 타고 올라오고, 이렇게 성당 앞의 계단에 앉아 있으면서 시간의 구애 없이 낭만적인 파리 전경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결정은 그야말로 아주 탁월했다. 선선한... 그런데, 저 친구는 안 되겠어...! 즐겁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 관람을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참 열심히는 노래를 부르는데, 그냥 노래 실력이 영~ 아니올시다였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부르는데, 어느 순간 이게 몽마르뜨 언덕의 낭만을 깨는 소음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사람들 반응도 없고, 기부금도 거의 없자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렇지만 사회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냉정하다. 햇살을 맞으며 공연 관람 중인 시민들과 사크레퀘르 대성당 사크레퀘르 성당 입구, 천국의 문이 열린 것 같다. 다시 와보니 더 엄청났던 사크레퀘르 성당 내부... 그냥, 몽마르뜨는 낭만이야! 광장과 더불어 파리지앵을 꿈꾸는 여행객들이 피크닉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 사크레퀘르 대성당에서 내려오는 계단 옆에 있는 잔디밭이다. 역시나 날이 좋으니 그냥 돗자리나 타월을 깔고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파리시민과 여행객들이 많았다. 사실 처음에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 때, 파리에 이미 갔다 와서 최대한 짧게 있으려고 했다. 하지만, 파리지앵처럼 그들의 삶에 스며들면서 이런 내 생각이 짧았단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금 다시 간다고 가정해도 또 가고 싶은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는 낭만이다. 16 하루에도 수 십 번 오락가락했던 7월 프랑스 파리 여행 날씨. 정말 시시때때로 흐렸다가 비도 내렸다가 화창했다가를 반복했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을 나왔을 땐 화창했고, 걸어서 샹젤리제 루이비통 매장 앞에 오니 비가 내릴 것처럼 먹구름이 꼈고, 다시 개선문 앞에 섰을 때는 화창했다. 내가 할 걱정은 아니겠지만, 올해 2024 파리 올림픽은 오픈형 경기장으로써 많은 종목을 야외 랜드마크에서 치른다고 하던데, 왠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샹젤리제 거리 매장에서 잠시 장모님과 아내와 쇼핑을 하고, 2일 차 파리... 브런치북 별서방, 나도 프랑스 같이 갈까? 몽마르뜨언덕 세계여행 파리여행 2024.05.2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oony58.tistory.com 山 그리고... 남프랑스 7 (니스 시내 관광, 3/28) 316 오늘 날씨가 그런지 파도가 세서 여기서 수영이 가능할까 싶었다. 젊은 청춘 둘이 바닷가 내려갔다 파도가 들이치며 물벼락을 맞는 장면도 봤고 바닷가는 모래가 아니라 여긴 자갈이다. 아쿠아 슈즈가 필요한 바닷가였다. 아무튼 놀며 사진찍으며 가다보니 유명한 사람을 그린 그림이 나와 포즈 흉내도 내고 놀았다... 2024.05.05 프랑스 한달살기 3 (몽마르트~라파예트 백화점, 3/10) blog.naver.com 쩝쩝박사 돌멩이 [프랑스/파리] 4월 실시간 날씨 파리 여행 옷차림 현지 날씨 지베르니 파리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일루미네이션 24 3단 우산으론 택도 없는 비.. 우산 쓰고 가는게 아니라 우산 날라갈까봐 붙잡고 걸어다녔어요..ㅜㅜ 패딩 입은 당신들이 승자.. 그래도 어제보단! 날씨가...77700 Coupvray,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파리 #프랑스여행 #파리여행 #파리날씨 #프랑스파리날씨 #4월파리날씨 #파리날씨실시간 #프랑스날씨 #에펠탑... 2024.04.16 유영희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프랑스에 가다 3 하다.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은데, 사람도 별로 안 보이고 건물은 그러니 섬찟했다. 프랑스라고 하면 어디나 세련된 분위기일 것 같은 편견 아닌 편견이 있었는데, 그런 편견이 여지없이 무너진 셈이다. 큰애 말로는 파리는 더 지저분하고 상태가 나쁘다고 하니, 어린 시절 프랑스에 가지고 있던 환상이 와장창 깨졌다... 브런치북 취리히에 가다 프랑스 미야자키 기차 2024.05.14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행복한 여행자 행복한 여행자 - 카카오스토리 19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좋다. 눈치 봐가며 서로 불편해 하며 사람을 만나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5/3(금) 프랑스 샤모니에서.. #2주간의유럽여행 #프랑스 #알프스지방 #샤모니2박 #조식짱 #날씨화창 2024.05.0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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