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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漢字의 本質[한자 再해석] 외로울 혈孑/외로울 고孤 외롭다 독신이라 외롭다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으나 한자를 해석해 보면 외롭다 하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게 된다. 외로울 혈孑과 외로울 고孤 이 한자들을 놓고 봤을 때 '의지할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cf. 홀로 독獨) 쉽게 말해서 사람이 의지하여 살아갈 팔 다리 따위가 없다면 외로운... 2023.11.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korean-pronunciation.tistory.com 우리말의 장단음을 공부하는 블로그 [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孤 외로울 고 孤寡 [고과] 孤(외로울 고), 寡(적을 과:) 孤軍 [고군] 孤(외로울 고), 軍(군사 군) 孤窮 [고궁] 孤(외로울 고), 窮(다할/궁할 궁) 孤島 [고도] 孤(외로울 고), 島(섬 도) 孤獨 [고독] 孤(외로울 고), 獨(홀로 독) 孤燈 [고등] 孤(외로울 고), 燈(등 등) 孤老 [고로] 孤(외로울 고), 老(늙을 로:) 孤陋 [고루] 孤(외로울... 2023.10.22 namu.wiki 孤 - 나무위키 孤는 '외로울 고'라는 한자로, '외롭다', '홀로', '고아(孤兒)' 등을 뜻한다. 개요 상세 용례 유의자 상대자 모양이 비슷한 한자 2023.12.25 웹문서 검색 더보기 고 - 나무위키 Rainbow(코요태) - 나무위키 blog.naver.com 수비니겨 날로쑤난 甲骨文 孤(외로울 고) 18 孤 외로울 고 ♠ 子, [瓜] 左右 結構. 《갑골문 활용 자전》 P. 105 ※ '孤'의 古文고문 자형은 金文에 처음 보임. ▲《漢字源流字典》 P. 760 孤條: 形聲字. 篆文從子, 瓜聲. 隸變后楷書寫作孤. 本義爲幼年喪父. 故, 以'瓜'作孤. 又作爲左形右聲. ▲ 또는《書作の ための 甲骨文字典》 P. 83(孤) ♠ 同字/異體/通假字... 2023.05.12 momja.tistory.com 맘짜 [step7-④ 먹거리 ] 瓜(오이 과) 孤(외로울 고) 肉(고기 육) 11 매달린 모습이 특징인 瓜(오이 과)와 子(아들 자)와 같이 구성된 孤(외로울 고)를 볼게요. 1. 瓜 (오이 과) 瓜(오이 과)는 넝쿨 사이에 열매가 매달린 모습을 본뜬 글자예요. 금문과 소전체을 보면 매달린 열매를 동그랗게 표현했고 동그라미가 없는 해서체에서는 세모꼴로 표현되었어요. 瓜(오이 과)는 오이처럼 채소나... 2023.04.06 songmonghee.com 지식인머니 178179 繼이을계, 庫곳집고, 孤외로울고, 穀곡식곡, 困곤할곤, 骨뼈골, 孔구멍공, 攻칠공, 管대롱관, 管주관할관, 鑛쇳돌광, 한자4급 繼 이을 계ː 1. 잇다. 2. 이어나가다. 3. 이어받다. 계모 - 의붓어머니. 계속 - 끊어지지 않고 이어 나감. 계승 - 이어받음. 계주 - 이어달리기. 인계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 주고받고 하는 일. 중계 - 중간에서 이어줌. 후계 - 뒤를 이음. 庫 곳집 고 1. 곳집. 2. 창고. 금고 - 돈이나 재물 등 귀중품을 넣어두는 창고. 문고 - 책이나 문서를 넣어두는 곳. 서고 - 책을 보관하여 두는 곳. 입고 - 물건을 창고에 넣음. 재고 - 창고에 쌓아둔 물건. 차고 - 차량을 넣어두는 곳. 출고 - 창고에서 물건을 꺼냄. 孤 외로울 고 1. 외롭다. 2. 홀로. 고독 - 홀로 외로움. 고립 - 외톨이로 됨. 고아 - 부모를 여의어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穀 곡식 곡 1. 곡식. 2. 낱알. 3. 복록. 곡물 - 사람이 주식으로 하는 곡식. 곡식 - 벼, 보리, 밀, 조, 수수, 기장, 콩, 옥수수 따위를 통틀어 일컫는 말. 미곡 - 쌀을 비롯한 갖가지 곡식. 양곡 - 양식으로 사용하는 곡식. 잡곡 - 쌀 이외의 온갖 곡식. 困 곤할 곤ː 1. 곤하다. 2. 괴롭다. 3. 어렵다. 곤경 - 곤란한 경우나 처지. 곤란 - 몹시 딱하고 어려움. 노곤 - 고단함. 피곤함. 빈곤 - 가난하고 군색함. 춘곤 - 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骨 뼈 골 1. 뼈. 2. 사물의 중추. 골격 - 척추동물의 몸을 이루고 지탱하게 하는 여러 가지 뼈의 조직. 골육 - 뼈와 살. 골자 - 내용에서 중심을 이루는 가장 요긴한 부분. 계란유골 -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속담으로,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 골육상쟁 - 뼈와 살이 서로 다툼의 뜻으로, 형제나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다툼을 뜻함. 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표현 속에 만만치 않은 뜻이 들어 있음. 옥골선풍 - 빛이 썩 희고 고결하여 신선과 같은 띄어난 풍채와 골격. 孔 구멍 공ː 1. 구멍. 2. 성. 공방 - 엽전을 달리 이르는 말. 공자 - 중국 춘추시대의 큰 성인. 모공 - 털구멍. 침공 - 바늘귀. 바늘 구멍. 攻 칠 공ː 1. 치다. 2. 공격하다. 공격 - 적을 침. 공수 - 공격과 수비. 속공 - 운동 경기나 전투에서 지체함이 없이 재빠른 동작으로 공격함. 침공 - 침범하여 공격함. 난공불락 - 공격하기 어려워 좀처럼 함락되지 아니함. 원교근공 - 먼 나라와 친하고 가까운 나라를 쳐서 점차로 영토를 넓힘. 管 대롱 / 주관할 관 1. 대롱. 2. 피리. 3. 붓대. 4. 주관하다. 관리 - 사무를 맡아 처리함. 관제 - 관할하여 통제함. 보관 - 맡아 둠. 소관 - 맡아 다스리는 바. 또는 그 범위. 주관 - 주장하여 관리함. 혈관 - 몸 속의 피가 흐르는 관. 鑛 쇳돌 광ː 1. 쇳돌. 2. 광석. 광물 - 천연으로 나며, 땅 속에 있는 무기물. 광부 - 광물을 캐는 일꾼. 광산 - 광물을 캐내는 곳. 광석 - 경제적 가치가 있고 채광할 수 있는 유용한 광물. 채광 - 광산에서 광석을 캐냄. 탄광 - 석탄을 캐내는 광산. #한자 #한자8급 #한자7급 #한자6급 #한자5급 #한자4급2 #한자4급II #한자4급 #한자3급II #한자3급 #한자3급2 #한자2급 #한자1급 #특급한자 #한자특급 #8급한자 #7급한자 #6급한자 #5급한자 #4급II한자 #4급2한자 #4급한자 #3급II한자 #3급2한자 #3급한자 1. 잇다. 2. 이어나가다. 3. 이어받다. 계모 - 의붓어머니. 계속 - 끊어지지 않고 이어 나감. 계승 - 이어받음. 계주 - 이어달리기. 인계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 주고받고 하는 일. 중계 - 중간에서 이어줌. 후계 - 뒤를 이음. 庫곳집고 孤외로울고 穀곡식곡 骨뼈골 繼이을계 困곤할곤 孔구멍공 攻칠공 管대롱관 管주관할관 2024.02.17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삼십대중소인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이영하 4인용식탁 선우은숙 이혼 그리고 재혼에 대해서 밝힌 솔직한 심경 고백 10 그렇다고 제가 어디 가서 이건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영하는 "혼자 지내시다보면 외롭지는 않냐"는 질문에 "솔직히 외로울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노현희는 "불편함이 없으신가도 궁금하고 또 끝까지 혼자 사실 건지도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영하는 "나는 재혼이란 걸 한 번도 생각해... 선우은숙 이혼 이영하 선우은숙 이영하 이혼 이영하 4인용식탁 4인용식탁 이영하 이영하 재혼 생각 2024.05.1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오라 타로마스터 오라 타로마스터 - 카카오스토리 완주 7카드는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고군분투"는 한자로 - 孤 (고): 외로울 고 - 軍 (군): 군사 군 - 奮 (분): 힘있게, 분발하다 - 鬪 (투): 싸우다, 분투하다 의 뜻이다. 적군에 맞서... 2024.04.15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고홍 ‘고립’ 말고 ‘독립’하기 “혼밥”, “혼술”, “혼영”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영화를 본다. 알게 모르게 음지에서 행해지고 있었으나 결코 양지에서의 내 이야기는 아닐 것이었다. 그러던 게 하나의 단어가 되어 뭍으로 등장한 지 꽤 오래다. 우스갯소리로 ‘혼밥 레벨’을 나누어 도전하고 인증하는 놀이도 유행처럼 번졌다. 이 중 하나라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 오래지 않은 언젠가, 그러니까 내가 한창 남의 눈을 신경 썼던, 그것이 세상의 기준이라고 생각했던 철부지 시절 ‘혼자’의 의미는 부끄러움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내가 더 어렸다면, 아마도 처량... 흔하디 흔한 혼밥, 혼술, 혼영, 어떠한 행위 앞에 ‘혼자’라는 말을 붙이는 신조어는 더이상 유행도 아니고 독특한 것도 아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게 촌스러울 지경이다. 흔하디 흔한, 일상이다. 퇴근 후 시끌벅적한 술자리도 좋다. 하지만 어느 날은 집으로 돌아와 맥주 한 캔을 냉동실에 넣는다. 종일 묻었던 온갖 욕지거리를 씻어내고 나온다. 맥주는 녹아내린 내 멘털을 딱 알맞게 굳힐 정도로 차가워져 있다. 캄캄한 방 한편의 티브이를 켠다. 가끔은 휴대전화 화면도 좋고 컴퓨터 모니터도 좋다. 맥주와 나, 그리고 즐길거리, 이것은... “혼자”라는 것 ‘혼자’라는 의미를 가진 대표적인 한자로 獨(홀로 독)과 孤(외로울 고)가 있다. 獨(이하 ‘독’)과 孤(이하 ‘고’)는 엄연히 다르다. ‘독’은 홀로, 혼자, 외롭다, 오직, 독재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외발인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외발이라 힘들고 안쓰럽다는 게 아니다. 그냥 발이 하나라는 의미이다. ‘고’ 역시 혼자이고 외롭다. 외롭긴 한데, 의지할 곳이 없어서 외롭다. ‘고’라는 단어를 들여다보면, 瓜(오이 과)가 보인다. 子(아들 자 - 孑(외로울 혈))와 보자면, 열매가 홀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여 혼자임을 "선택"하는 것 ‘독’은 마음대로 결정하고 단행한다. 오늘 저녁으로 돼지고기가 아닌, 참치를 듬뿍 넣은 김치찌개를 먹고 싶다면 그냥 먹으면 된다. 크림 파스타와 토마토 파스타를 고민하다가 절충안으로 로제 파스타를 선택해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거다. 타인의 취향, 오늘의 컨디션, 기분 등을 고려할 피곤함이 사라진다.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느니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다. 거기에 대고 홀로 살아간다 한들 무슨 문제인가, 가끔 외로우면 또 어떠냐는 말을 하려는 것이... 관계 안에서 "독립"하기 너무나 뻔한 이야기다. 그래서 놓치기 쉬운 이야기다. 남의 시선과 자신의 행복 사이에서 무엇을 저울질하는가. 역으로 생각해 본다. 남들을 흘끗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마주하는 상대에게 집중하지 못하면서 남이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는 것에 신경 쓴다. 그것이 자신에게 어떠한, 일생일대의 문제를 던져주는 것일까. 알 수 없는 일이다. 관계에서 오는 행복은 한계가 있다.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행위도 종국에 가서는 자신의 행복이고 만족이다. 관계에서 오는 피곤함에... ‘혼자’라는 의미를 가진 대표적인 한자로 獨(홀로 독)과 孤(외로울 고)가 있다. 獨(이하 ‘독’)과 孤(이하 ‘고’)는 엄연히 다르다. ‘독’은 홀로, 혼자, 외롭다, 오직, 독재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외발인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외발이라 힘들고 안쓰럽다는 게 아니다. 그냥 발이 하나라는 의미이다. ‘고’ 역시 혼자이고 외롭다. 외롭긴 한데, 의지할 곳이 없어서 외롭다. ‘고’라는 단어를 들여다보면, 瓜(오이 과)가 보인다. 子(아들 자 - 孑(외로울 혈))와 보자면, 열매가 홀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여 브런치북 어쩌다, 한자 한 자 독립 교양 고전 2024.05.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성숙해가는 아영氏 blog.naver.com/alalal697 네이버 블로그 않고 이웃이있다) 德 : 큰 덕 不 : 아닐 불 孤 : 외로울 고 必 : 반드시 필 有 : 있을 유 隣 : 이웃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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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추석은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추억 남기기로 해요
없는 무연고십니다. 종일 외롭지만 특히 외로울 때는 명절 같은 특별한 날이라고 하십니다. 'TV도 재미있고 동네 다른 어르신과 같이 수다 떠는 것도 좋지만 마음 한 편이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시며 쓸쓸한 웃음을 지어보이십니다. 그런
사단법인효경(효경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0,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