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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로구에 위치한 정신장애인 주간재활시설 구로구공동희망학교입니다. 저희는 서울시 및 구로구에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상담과 함께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물가 상승의 여파를

어르신들. 친구!! 그 두 글자만으로 뭉쿨해 집니다.. 사회관계회복과 외로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친구!! 만나볼까요~ 구로구 고척 2동은 노령인구가 많아 치매안심마을로 2018년 지정된 마을이며, 어르신이 많은 만큼 경로당이 12곳이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만 잘했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신체도 건강하지 못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과연 미함이가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다

북한, 아빠는 중국 사람입니다. 스물한 살인데 지난 4월 검정고시에서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태현이는 현재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의 그룹홈 (공동생활가정)에서 삽니다. 엄마와 아빠가 사는 전라북도 익산에서 서울로

왔습니다. 북한에서는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중학교까지만 마치고 고등학교는 다니다가 그만두고 탈북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남북사랑학교를 다니는데 올 8월에 고졸 검정고시를 봅니다. 남북사랑학교 근처 개봉동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수급비로 살아가는 나영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응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영이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소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남북사랑학교에 다닙니다. 이 학교에서 학급 회장을 맡아서 좋은 학급, 좋은 학교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여기 사람의 온정이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구로구에 거주하는 노인 가구의 수는 11,693명,.. 이 중 저소득 1인 노인가구의 수는 2,698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11년간 체류했습니다. 한국에는 혈혈단신 혼자 왔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 집을 받았는데 지금 검정고시 공부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남북사랑학교에서 합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지냅니다. 북한에서도, 중국에서도 가난

을 기념하여 한 달 동안 전국 25곳의 하천에 13,800개의 흙꽁이를 투여할 예정입니다. - 서울 중랑천, 안양천(구로구,양천구) 1,000개 - 대전 갑천, 대전천 500개 - 강원 춘천 소양강, 강릉 남대천, 원주 원주천 4,800개

있는 곳,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앉아 보드게임도 하고 만화도 보고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이곳은 바로 구로구 영림중학교 학교협동조합 “여물점”입니다. “짜리친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울 수 있게 어려운 용어인 “무보증

말 한마디를 전하는 것도 어려웠고 집으로 찾아가 전하는 생일 도시락이 전부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아쉬운 마음속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11월 개관 20주년을 맞이합니다. 20주년인 복지관의 생일파티를 준비

나라 전체가구의 약 7.1%(통계청,2020)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구로구 지역은 서울시 보호시설인 모자원이 구축되어 있는 지역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저소득 여성 한부모 가족이 높은 비율

등을 지원하는 ‘작은 삼성 소리샘 복지관’이랍니다. 현재 인천시, 하남시, 남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일산구, 서울시 구로구, 동대문구 등 9개 지역을 매주 찾아가며 복지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재활/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밖에 처리 용량이 남지 않아 도심 속 쓰레기 대란과 환경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구로구 궁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휴관하기 전까지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활기차게 들리는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