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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들의 안정적인 교육시설이자, 더 나아가 건강검진, 과외활동, 아동클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어요. 2013년에는 공립학교로 전환되어 정부의 지원도 받고 있답니다. 세이프 홈은 성 노동자의 자녀(여자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억학교가 뭔가요? 복권기금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3년부터 대구광역시 내에서 운영하여 현재 14개의 기억학교가 있습니다. 대구에서 최초로 시작된 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경증치매어르신들

아동기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천안의 아동·청소년 관심자들이 모여 결성한 아동건강네트워크에서 2013년 한 초등학교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조식 유무를 조사한 결과 아침식사를 일주일 중 4일 이상 결식하는 아동은 9.7%로 10명 중 1명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부르키나파소. 그 안에서도 작은 시골 마을 ‘꾸와꾸왈레’ 입구에는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2013년 문을 연 마을의 유일한 교육기관이에요. 이곳에서 약 90명의 아이들이 크고 작은 배움을 이어가는데요. 정식 학교

참여가 2013년 6,414,273원 2015년 10,931,814원 2015년 15,799,164원 까지 점점 늘어났다가, 2016년 7,451,900원 2017년 11,763,781원 2018년 3,658,700원 2019년 3,477,300원

회복하게 됩니다. 해맑음센터에서는 길게는 1년간 머물며 학생들은 충분히 회복된 후 다시 원래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해맑음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70여 명의 학폭 피해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특수학교 초등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의성(가명,10세)이의 재활치료비로 쓰이게 됩니다. 의성이는 태어난 직후 친모는 친권포기와 입양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애로 인한 입양이 불가하여 장애아동생활시설에 입소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저시력

당뇨학교 멘토링을 10년 이상 진행하면서 이제는 성장한 청년 당뇨인이 소아당뇨인의 멘토가 되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소아당뇨병 환자들이 계속 늘고 있는 지금도 아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대응은 아직도 미흡합니다. 지금까지는 아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인권동행’ 은 2013년 인권공감학교에 참여했던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조모임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7년간 일상 속에서 겪는 차별을 없애고 동등한 시민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권을 공부했습니다. 인권

있음에도, 학교 급식은 육식 위주 식단이어서 불평등과 인권 침해 요소가 있다'며 채식 선택제 도입이 예고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권리로 인식되고 있는 '채식을 선택할 권리'. 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엄격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는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에서 체육 교육학을 배우고 있는 어엿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정민이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을 병행하며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까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에 다니면서도 내내 돈을 벌어야 했는데요. 어떡하든 엄마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도 도맡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엄마와 동생을 위해 애쓰는 사이 얼굴에 진 그늘. 아빠 잃은 슬픔을 오롯이 비워

당뇨학교 멘토링을 통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올해도 모금을 시작합니다. 댓글과 응원, 공유만으로도 100원씩 적립됩니다. 올해 역시 모든 모금액은 소아청소년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공부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두 분은 민들레 장애인 야간학교라는 곳에서 공부를 하다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되었고 2013년 부부의 연이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부부로 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운

당뇨학교' 등 교육을 통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매년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및 장학금 명목으로 해마다 '푸른빛 희망 장학금'이라는 프로젝트로 1인 150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하여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