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되어 가치를 알아가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으로 보는 시각장애인에게 독서가 더해진다면 풍성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귀로 책 읽는 시대’에 시각장애 어르신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행해왔습니다. 봄이 되면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가을이면 알록달록 물든 단풍을 구경하는 등 계절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봄 소풍은 지난 3년간 우리 어르신들

무료함 타파! - 코로나19로 인해 단순해진 어르신 일상, 하루의 체험이 추억이 되어 많은 날을 웃게 해요 치매 예방 활동! - 귀로 설명을 듣고, 눈으로 확인하며, 손으로 만지는 활동을 통해 뇌를 활발하게 움직여요 최신 트렌드 이해! - 친환경을

공부를 좋아하고 무엇인가 배우고 싶어 하는 기색을 보면 학원하나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들리지 않았던 귀로 인해 다른 아이들보다 말하는 것이 느립니다. 잘 듣지 못합니다. 아픈 동생을 생각하느라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 배우고

등’ 프로젝트인데요. 이웃이 어르신에게 초인종을 누르면 방안의 어르신은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닌 눈으로 ‘듣는’ 울림을 보여주세요! * 본 모금함에 삽입된 그림은, '초인등 프로젝트'를

수어통역사가 서있다. 오른쪽 사회자가 말을 하고 있고 그 옆의 담당 수어통역사가 수어 통역을 하고 있다. 청인은 세상과 귀로 소통하며 사는 '듣는 사람'이라면, 농인은 세상을 눈으로 소통하며 사는 '보는 사람'입니다. 청인에게 한국어가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99회 <한쪽 귀로 세상을 듣는 영조의 소원> 편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가 없어 잘 듣지 못한 영조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같이

전자도서를 통해 얻게 되는데요. 점자로 만들기에는 비용 뿐만 아니라 부피가 방대해져서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쉽게 귀로 들을수 있는 E-book 형식의 전자도서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2년 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에 따르면 연간

되지만, 그 비용을 듣고는 한 귀로만 듣자고 마음을 다지게 되는 현실입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도 편측성 난청인에게 양측 귀로 듣는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내가 조금 덜 듣고 말지…” 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는 난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