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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소울드레서 (SoulDresser) 민희진 기자회견 전/후 비교 2 기자회견 초반에 기자들이랑 실랑이 있을 때 '멘탈 나간거 아닌가?' 싶었음 근데 기자회견 하고 나서 속 안에 있는거 다 던지고 간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이 이해갔긔 왜 이 사건이 터졌는지 왜 미혼여성이 출산운운했는지 왜 거대기업을 상대로 멍청한 짓을 했는지 왜 뉴진스 부모들이 민희진을 그토록 신임하는지 하이브는 왜 민희진을 마녀사냥하는지 그냥 모든게 다 이해갔긔 민희진이 정장입고 화장하고 기자회견 나와서 조신하게 눈물을 흘리며 조곤조곤 말했다면 애초에 방시혁이랑 맞다이 뜨지않았겠죠 진짜 대단한 여자긔 전 민희진 하이브 게임 업계 사람들보다 감각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롯이 본인 능력만으로 뉴진스성공시켰다고 생각하지않고 여전히 하이브 자본 무형자산빨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서 방시혁이 괘씸해하는것도 이해가고 개저씨 오타쿠인걸 떠나 능력면에서는 방시혁이 훨씬 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치질이나 잘하는 박지원보다 민희진 데리고있는게 하이브를 위해서는 나을텐데요 대단한 성공을 거둔 엔터업계 사람들의 유치하고 치졸한 면면 구경 잘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인가 했더니 저런 개저씨들 사이에서 실적내고 있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나라도 티내야지 싶었겠더라고요 저쪽에서 더럽게 무당얘기나 하고 낄낄거리면 욕이 나오긔 안나오긔? 초반에 옷왜저리 입었냐고 소드에서도 말많았긔ㅜㅜ 더보기 2024.04.25 카페 검색 더보기 [단독]] 민희진,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 연다..."어도어 공식입장 발표" 민희진, 오늘(25일) 오후 3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 cafe.daum.net 이종격투기 민희진 기자회견 전후 기자들의 태도변화 ㄷㄷㄷ 24 어트랙트 건과는 좀 다른 상황이.. 피프티피프티 사태때는 전홍준 편에서서 대표로 피프티피프티 개까던 기자출신 유튜버 조차 감탄..;; 명함 뭐지?;; 민그리거 ㄷㄷㄷ 김어준도 민희진과 부대표간 카톡내용 보고는 '구체적이다 실행하려 했겠는데 재판에서 불리하겠다 민사로는 확실히 해임감이다' 는 시각이고 저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세대가 많은 듯 언플 할줄 알았음. 대중은 거기에 흔들릴테고. 뭔 소꿉놀이도 아니고 회사 주가가 8천억이 빠지는걸 감안하고 실행한 감사인데 하이브가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 이정도 각오라면 하이브에서 자신있으니 내지른거라고 봅니다. 매우 영리했고 프로다웠음. 왜 자신이 업계 최고의 비주얼 디렉터인지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죠. 옅은 화장과 초췌한 얼굴, 시종일관 롤러코스터를 타는 감정배설, 한과 화가 곁들인 살풀이쇼는 자신이 원하는 니즈를 다 충족함. 대중 여론은 철저히 의지와 화력이 강한 방구석 ‘넷인간’이 휘두르는 판입니다. 그들의 감정과 역린을 누가 정확히 찌를 수 있느냐의 문제. 이미 ‘개저씨’ ‘약한 피해자 여성’ 프레임은 평소 젠더이슈나 직장생활에서 분노가 쌓인 여성을 결집시켰고, ‘뉴진스의 엄마’ ‘산고’ ‘솔로몬’ 워딩은... 굿 매력적인 사람임 저는 더더욱 불호더군요. 뉴진스 관심이 아예 없어서 그런가 아는게 없다보니 볼수록 읭? 뭔 소리지?싶고 농담 사담 가벼운 카톡이 아니던데.음. 왜 여론이 저여자분에게 기울어진지 이해가안되네요. 더보기 2024.04.27 민희진 기자회견 끝나고 이색풍경 4만명 투표) 민희진 기자회견후 처음으로 나온 여론 민심체크 결과 ㄷㄷㄷ cafe.daum.net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전 김원장 KBS 기자가 올린글 3 출처: 여성시대 (오레오와플)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369382857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기자 페이스북 남자다 보니 남자같은 생각밖에 못 하는 게 웃김ㅋㅋㅋㅋㅋ 나는 못하는데 부럽다 이거네ㅋ 부러운거 잘 알겟으니까 울지 마시고요~ 개저씨들이 나라 망치는거에요^^;;; 개저씨 탕탕 본인이 페북에 좀 끄적거리는 걸로 다시 프레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ㅋ 되도않는 맨스플레인이나 하고 있는걸 보니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도 아직 배운게 없다는 걸 말해주네ㅋㅋㅋ 더보기 2024.04.26 민희진 기자회견 댓글ㅈㄴ웃김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건과 논외로 리스펙하는 점...jpg cafe.daum.net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 https://www.youtube.com/live/c4cgjF4RbIA?si=yrDOnUeCEdCz91L8 [생중계] 하이브에 고발당한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직접 입장 밝힐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불거진 하이브-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민희진 대표가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하이브 #민희진 #뉴진스... 아 장난식으로라도 민며들었다는거 너무 빡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인이라 하이브에 더 이입해서 그런가; 카피카피 운운 그만하라하세요 근데 진짜 대본도 없는데 프리스타일 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자기 그룹만 중요하네요 ㅋㅋㅋ 국민의힘에서 앞으로 영입1호 일거같아요... 재질이 딱 그래요.. 더보기 2024.04.25 cafe.daum.net I Love NBA 민희진 기자회견 실시간 라이브 링크 할지? 진흙탕 양비론, 하이브의 어두운부분 폭로 같은거나 멤버(부모) 끌고 들어가는 회견이면 역대급이겠네요. 하이브가 증거 조작, 부대표 협박 회유 한거 아니라면 그냥 민희진은 잘못빌고 뉴진스에 손떼고 나가는게 최선일건데 그럴거면 이런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OZBkvjwLPRI 기자회견 다 끝나고 민희진 동정 여론 좀 늘어나겠는데요ㅋㅋ 소탈한 모습으로 폭주중 모기업에서 자회사 내비두는 데가 어딨어…… 갑자기 변호사 소개하고 마무리? 퇴근까지 책임지라규~! 그 늦게 밨는데 저 정도면 돈이 미쳐서 사리분별 못하던가 아니면 진짜 멘탈 박살로 위험한 수준인듯 하네요..ㄷㄷㄷㄷ 더보기 2024.04.25 민희진 기자회견의 전략 전 기자회견보니 방시혁이 더 싫어지는데요..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너피스, 5분 힐링 스토리~!!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하이브 민희진 논란 (민희진 기자회견, 민희진 해임건 이사회 및 임시주총 일정) 민희진 프로필 내용에 앞서 민희진 프로필부터 살펴보면, 그녀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4살이며,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당시 신입사원이었던 그녀는 이수만에게 소녀시대 컨셉을 "섹시도 청순도 아닌 그냥 소녀여야 한다."라며 프레젠테이션했고 이것이 성공하면서 비쥬얼디렉터라는 직급을 얻게 됩니다. 민희진은 소녀시대 이후로도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의 실험적인 컨셉을 모두 성공시키면서 2017년 SM의 4명 중 1명인 등기이사로 승진하게 됩니다. 공채로 입사한 평범한 여직원이 대형기획사 임원이 되는... 하이브와 민희진 갈등 원인 하이브와 민희진 논란의 갈등 원인에 대해서는 이전에 정리해 드린 글을 참고해 주시면 빠른 이해가 가능합니다. 간략히 정리해 드리면 다음의 내용입니다. BTS 기존 소속사가 몸집을 키워 만든 회사인 하이브는 소속 자회사(=레이블)를 운영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을 관리하는 멀티 레이블 전략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이브 소속 레이블 중 하나인 어도어는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유명 프로듀서 인 민희진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민희진 대표는 또 다른 하이브 소속 레이블인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을 데려와 걸그룹 뉴진스를... 민희진 기자회견 하이브 민희진 논란으로 수세에 몰린 민희진 대표가 지난 4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가 자신을 내쫓으려 한다며 비속어를 섞어가며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 대중의 마음을 얻으며 여론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①민희진 대표 주장 기자회견을 통한 민희진 대표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가 잘 전달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진스가 데뷔할 때 쏘스뮤직에서 연습생과 자본금을 다 뺏어와서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하이브 감사 시 노트북 제출 거부... 민희진 해임건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 하이브 민희진 논란으로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이후로도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해임건 등 어도어 경영진 교체를 위한 이사회 개최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어도어 대표직 자진 사임을 거부한 민희진 대표는 4월 30일 이사회 개최 요구도 거부하였습니다. 하이브가 이사회를 통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해임건을 논의하려는 것을 일단 막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도 지난 25일 어도어 이사회 무산을 대비해 임시주주종회 소집허가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민희진 대표 측도 29일 법원에... 하이브 주가 하이브 주가가 산하 자회사(레이블) 어도어 사태 이후 하락한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에게 사임 요구 서한을 보낸 22일 하이브 주가는 235,000원에서 7.81% 하락한 212,500원에 마감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등락을 반복하면서 25일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이후에는 다시 4.95% 하락했습니다. 이후로도 등락을 반복하며 30일에는 202,000원으로 최종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하이브가 뉴진스 IP의 소유권을 잃을 가능성은 법적 기준으로 매우 낮지만, 이번 논란이 어떻게 종결될지, 뉴진스 활동 12 하이브 민희진 논란으로 수세에 몰린 민희진 대표가 지난 4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가 자신을 내쫓으려 한다며 비속어를 섞어가며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 대중의 마음을 얻으며 여론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①민희진 대표 주장 기자회견을 통한 민희진 대표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가 잘 전달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진스가 데뷔할 때 쏘스뮤직에서 연습생과 자본금을 다 뺏어와서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하이브 감사 시 노트북 제출 거부... 하이브 하이브 주가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어도어 뉴진스 민희진 대표 민희진 기자회견 하이브 민희진 논란 민희진 해임건 이사회 민희진 해임건 임시주총 2024.05.0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공황돼지 글쓰기 분야 크리에이터 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반전된 여론 나는 기자회견을 보기 전까지 민희진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요 며칠 악마적인 여론에 휩쓸려서가 아니라 뉴진스의 데뷔곡 중 하나인 '쿠키'의 가사 때문이었다. 쿠키는 영어권에서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은어로 쓰인다. 가사를 본 영어권 팬들의 반응을 보면 논란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어떻게 중학생에게 이런 노래를 부르게 하지?" 다시 말해 나는 뉴진스 데뷔 때부터 제작자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봐왔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보고 나니 '쿠키'는 실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착각이 들었다. 기자회견에 임하는 민희진의 태도에서... 모기업과 자회사 여론을 혼란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하이브가 도입한 멀티레이블 시스템은 레이블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사업 확장과 경영 리스크를 줄이려는 목적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대중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모기업과 자회사 모델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어도어와 쏘스뮤직은 삼성전자와 삼성화재의 관계와 어떻게 다른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 관점이 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자회사와 계열사의 구별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자회사는 모기업에게 출자를 받아서 설립한 회사이고... 직장인의 지지 "개같이 일했는데!" 기자회견에서 직장인의 공감을 샀던 멘트다. 직장에 불만이 없는 직원이 있을까 싶다. 속된 말로 "팽당했다."라는 상황을 겪어본 직장인은 한둘이 아니다. 내가 필요할 때에만 단물로 꼬시고 단물이 빠지면 가차 없이 버리는 것. 민희진의 상황은 팽당하는 직장인과 닮아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민희진이 대신해 주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월급쟁이가 대기업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평도 적지 않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만큼은 감정을 빼고 보려고 한다. 일단... 하이브의 공격과 현실 "하이브가 그랬다니 놀랍다." 나는 저 댓글을 보고 더 놀랐다. 관심분야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이돌판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기업이 커지는 만큼 잡음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이브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람들이 돈에 미쳐있다는 민희진의 말이 맞다. 어딜 가나 큰 기업은 '양아치'소리를 듣는 게 공식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직하게 떼돈을 번다는 발상은 꿈같은 이야기다. 어쨌든 하이브의 자본이 만들어낸 여론 공격이 만만치 않다. 다른 건 모르겠고 '주술경영' 공격은... 나의 생각 민희진의 억울함은 공감한다. 하지만 민희진의 저항은 전장을 확대시키는 경향이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점은 알겠는데 상황을 보고 있자면 '타노스'가 떠오른다. (타노스는 우주 평화를 위해서 우주의 인구 반을 소멸시키는 어벤저스의 빌런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예상치 못하게 참전하게 된 그룹은 '르세라핌'이다. 핵심에는 여전히 '아일릿'이 있으며 카톡에는 '에스파'가 등장했고 쏘스뮤직에서 해체된 '여자친구' 언급도 있었다. KPOP 전체를 저격하는 구도가 되고 있다. 타노스(좌), 에스파(가운데), 여자친구(우... 나는 기자회견을 보기 전까지 민희진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요 며칠 악마적인 여론에 휩쓸려서가 아니라 뉴진스의 데뷔곡 중 하나인 '쿠키'의 가사 때문이었다. 쿠키는 영어권에서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은어로 쓰인다. 가사를 본 영어권 팬들의 반응을 보면 논란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어떻게 중학생에게 이런 노래를 부르게 하지?" 다시 말해 나는 뉴진스 데뷔 때부터 제작자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봐왔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보고 나니 '쿠키'는 실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착각이 들었다. 기자회견에 임하는 민희진의 태도에서... 여론 하이브 기자회견 2024.04.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 카카오스토리 2 어르신 경로잔치' 열려 - 봉사단체, 105세 최고 장수 할머니께 꽃다발과 선물 증 정 - [사진/ 이영준 기자] 대구시 동구의회 노남옥 의원이 지역 에서 장수하는 105세 엄복선 할머니에게 건강을 기원하 는 담소를... 2024.05.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리빙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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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뜻
- ① reporter ② journalist ③ writer ④ corresponden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