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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의 밥상에 등불을 밝혀주세요

    집이 없어 무상임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는 차** 어르신은 생계를 위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시지만 열악한 생활환경이다 보니 늘 부족한 생활비 때문에 여러 차례 암 수술을 했지만 몸을 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건강을 돌보기엔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
  • 그룹홈 아이들의 푸른 지붕이 되어주시지 않으실래요?

    들어옵니다. 늘 그래왔지만 이번 태풍 링링때는 더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관에 처마가 있지 않아서 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바로 신발장에 물이 들어와 아이들은 나가기도 전에 젖어버린 신발을 신고 밖을 나섰습니다. 먼지나 나뭇잎, 나뭇가지들이

    큰사랑그룹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2,900
  • 초록빛의 침략자, 생태계 교란식물을 막아주세요

    있다니.. 푸른 자연이 그저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은 단지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저는 아이 상처가 외래식물 중 하나인 돼지풀때문임에 한번 놀랐고, 이처럼 위험한 식물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인간의 건강, 나아가 토종

    사단법인환경실천연합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12,700
  • 924 기후정의 행진: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많이 소비하는 고소득층과 기업이 절대적으로 크지만, 그 피해는 사회·경제·생태 약자들에게 집중됩니다. 한라산, 지리산의 늘 푸른 구상나무는 가뭄 속 허연 떼죽음으로 스스로 거주 불능을 증명했습니다. 올해 더 길어지고, 잦아진 산불은 ‘예측할

    (사)환경정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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