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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우리의 목소리는 잘 전달되고 반영될까요? 즉, 우리는 환경문제에 있어 민주적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뜻하며 “사람이 존중받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사회는 환경문제

한 표로 더 다양하고 성평등한 국회를 함께 만들어가요! 전국 각지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며 의견을 나누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한 여성들의 요구를 모아가려고 합니다. 여성이 말하는 성평등 국회, 나의 한 표로 만드는 21대 국회는 어떤 모습

축제는 되고 성평등 이어말하기는 안되는 이유 -권리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차별 - 코로나19 상황을 통해 보는 전 세계 민주주의와 불평등 상황 -6·1 지방선거로 ‘여성가족부 폐지’ 되치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현실을 반영한 기부금품법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사회와 세상, 그리고 역사의 구경꾼이 아니라, 미얀마 민주주의와 저항하는 시민들과 함께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목표는 대담하게 100개 학교로 하였습니다. 그보다 적은

말이 틀린 말이 되도록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을 위해 연구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연구기금은 ‘논문공모전’을 통해 민주주의와 한국사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는 민주주의나 평화, 인권

이유는 코로나가 아닙니다. 2021년 세상을 분노하게 했던 군부의 쿠데타로 미얀마는 금단의 땅이 되었습니다. 군부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모든 창작과 표현을 감시하고, 미얀마 국민들은 그 공포와 갈등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YGW학교

나누고 있습니다. 연간 60여 개가 넘은 강좌들로 삶에서, 사회에서 주인되는 주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는 민주주의를 개인의 삶과 사회, 정치,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교육을 실험하고 시도합니다. 시민예술, 자아탐색까지

온 우리의 다이나믹한 활동들, 굿즈를 통해 보실까요? Feminism perfects democracy(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이 문구, 왠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페미니스트들의 단체복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2020년 12월 1일은 국가보안법 제정 72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배제와 혐오를 조장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현재 국회에서도 ‘국가보안법 7조 폐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합니다. 국가보안

경험하는 학교이자 놀이터, 이곳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입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서는 인권, 평화, 기후위기, 성평등, 민주주의, 시민사회 등 청년이 관심 있는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정보공개청구 방법, 시민 캠페인

설립돼 지금까지 5·18 진상규명과 왜곡대응은 물론 기념사업, 장학사업, 광주인권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구성원이 함께 사는 사회를

자긍심과 무력감 속에서 살아가시는 유공자 분들께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 희생해주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팡이를 제작해

http://www.peoplepower21.org/International/1528468 그동안 아시아팟은 아시아 각국의 민주주의 후퇴와 로힝야와 예멘의 난민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시리아전과 같은 복잡한 중동 분쟁의 배경과 상황을 들여다봤습니다. 아시아

연결'하겠습니다. To. 공원을 사랑하는 당신께. “당신에게 공원은 어떤 존재인가요?” "공원이 당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린트러스트의 '공원도시운동'을 응원해 주세요." "우리와 함께 '공원민주주의'를 실현시켜 주세요

것입니다. 특별히 신체의 자유와 같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인권가치는 내외국인을 떠나 동등하게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룬 나라들의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출입국관리법은 형사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외국인을 법원의 영장도

축하공연 * 청소년비폭력 공연 * 파란나비 행진 시흥여성의전화는 차별에 근거한 모든 억압과 폭력이 없는 세상,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인권단체가 전무한 지역에 1997년 개소한 유일무이한 인권

종사하는 여성들이었고 사망자가 제일 많았던 곳은 장애인, 노인들이 있던 집단 거주 시설이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더 많은 평등과 민주주의가 기후 위기의 진정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껏 우리 사회가 귀 기울이지 않았던 평범

인종차별과 외국인차별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설문조사와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청년은 인권, 노동, 민주주의, 성평등, 평화, 환경 등 다양한 가치에 관심 갖고 있습니다. 청년감수성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게, 변화의

공익활동가들은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권, 노동, 풀뿌리, 환경, 역사와 민주주의 그리고 취약계층까지, 그들은 어느 곳이든 누구에게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민

노동시장에서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잃지 않기위해 플랫폼노동에 대한 공부와 캠페인도 했습니다. 청년은 인권, 노동, 민주주의, 성평등, 평화, 환경 등 다양한 가치에 관심 갖고 있습니다. 청년감수성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게, 변화의

강력한 수단입니다. 노동자가 자신을 고용한 사업주와 대등한 위치에서 협상을 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해서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들은 노동자들에게 대등한 협상력과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파업권을 법으로 보장합니다. 한국은 1948년 제정된

누구일까?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38년째 계속되고 있는 3.8여성대회의 지난 슬로건들은 무엇일까

발의부터 개원까지 핵심적 역할을 한 우리 단체가 민간위탁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시민 설립 1호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은 민주주의와 공공의료의 상징입니다. 풀뿌리 시민단체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공익소송 패소비 회수 조치는 부당합니다. 제대로 된

앞서 소개된 파트히는 저희가 만난 난민들 중에서도 가장 크고 시급한 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요. 파트히는 한국이 누리는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과 더불어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와 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다리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