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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지역이 있습니다. 생사를 오갔던 대구에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두 가정의 모습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썼던 한 엄마와 한 청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엄마, 제발 도망가세요. 엄마 맞는 모습을

저희는 지역사회 내에 거주하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의 오랜 소원을 이루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래토록 원하던 즐거운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즐거운 에너지 나눔 지원 덕분에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엄마 간호하고 보살핀다고 고생한 울 동생이 참 기특하고 참 잘했었다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라고, 좋은 사람 만나서 50 되기 전에 꼭 꼭 꼭 결혼식을 올렸으면 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잘 먹고, 잘 지내~^^♡ 노회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