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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co.kr 우일신 공무원의 근평 그리고 승진 이해하는 방법들이 부서장마다 다르니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온다. 나는 비흡연자지만 정말 먼 산보고 담배 한 개비가 생각나는 순간들 ㅜㅜ 이 근평의 시간이 오면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나 자리 옮겨야 하나. 업무 맡은지도 꽤 되었고 이 부서에서는 점수받기 글렀다 싶으면 '조직도' 보며 내가 갈만한 자리들을... 승진 공무원 2022.10.2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최영환 2-3 민선 정치인이 주는 영향력 피해를 보는 사람은 하위직 공무원이다. 시 보조금을 안 받겠다는 취지로 밀고 나가자면 독립기관인 자치구청장의 권한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공무원들은 어디서 근무하느냐 또는 어디에 빽이 있느냐 등 능력보다는 관운에 따라 승진속도가 매우 차이 난다. 빽이 없는 공무원들은 to가 상대적... 브런치북 당신은 공무원 입니까 공무원 정치인 영향 2024.03.16 namu.wiki 교정직 공무원 - 나무위키 없이 근평이나 서열로 심사승진하는 제도는 일부를 제외하곤 없고, 시험승진 또는 근속승진만 시행한다. 예전에는 9급으로 들어오면 대부분이 7급에서 적체되어 승진시험 기회도 잡지 못하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개요 업무 역사 계급 직제 및 직무 직무교육 제복 장비 2024.05.16 웹문서 검색 더보기 공무원/계급 - 나무위키 장교의 4가지 유형 - 나무위키 economiculture.tistory.com 기록공간 2023년 공무원(지방공무원) 휴직(육아휴직) 신청 및 안내 1. 육아휴직(법 제63조제2항제4호) ○ 신분상 적용 - 보수 지급 : 미지급 - 수당 지급 : 자녀다 1년(수당 지급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 수당’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 - 승진소요 최저연수 ▪ 첫째 자녀 : 최초 1년만 100% 인정, 1년 이후 휴직 기간 미 산입 (단, 부부가 첫째 자녀에 대해서 둘 다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하였을 경우 전 기간 인정) ▪ 둘째 자녀부터 : 휴직 전 기간 100% 인정 - 경력평정 ▪ 첫째 자녀 : 최초 1년만 100% 인정, 1년 이후 휴직 2. 사례로 보는 육아휴직 사례1 : 육아휴직중 인사교류(전출) 가능 여부? 풀이1 : 가능합니다. 단 전출날 휴직 복직을 한후 전출이 됩니다. 사례2 : 동일 자녀에 대해서 부부가 각각 육아휴직이 가능한지 그리고 육아휴직수당도 각각 1년씩 받을수 있는지 여부? 풀이2 : 동일자녀에 대해서 부부가 각각 3년의 범위내에서 육아휴직이 가능하며, 동시에 휴직도 가능합니다. 수당 또한 부부가 각각 1년씩 수당을 받을수 있음 사례3 : 신규임용과 동시에 또는 시보기간에 육아휴직 가능 여부? 풀이3 : 가능합니다. 단 휴직기간은 시보기간에서 제외 되므로 육아휴직이 ○ 신분상 적용 - 보수 지급 : 미지급 - 수당 지급 : 자녀다 1년(수당 지급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 수당’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 - 승진소요 최저연수 ▪ 첫째 자녀 : 최초 1년만 100% 인정, 1년 이후 휴직 기간 미 산입 (단, 부부가 첫째 자녀에 대해서 둘 다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하였을 경우 전 기간 인정) ▪ 둘째 자녀부터 : 휴직 전 기간 100% 인정 - 경력평정 ▪ 첫째 자녀 : 최초 1년만 100% 인정, 1년 이후 휴직 2023.06.23 블로그 검색 더보기 uiykuh.tistory.com uiykuh 학교교육 제4의 길 (1) 2 말단 공무원으로 보는 제도들인 성과급, 다면 평가, 근평, 학폭 가산점 시즌이라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저자가 제시한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은 우리 교육에도 고스란히 대입해볼 수 있다."그야말로 전 지구적 제2의 길의 물결 속에서 세계의 교육은 각국 정부의 중앙집권화와 교육목표 표준화로 뒤덮혔다. 개념이자... 학교교육 제4의 길 (1) 2024.02.06 dpffhgla111.tistory.com 기자들의 눈 [기자수첩] 시흥시 폐기물 바닥, 부정이 판치는 ‘범죄’ 소굴 억지로 보는 것은 다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흥시가 배포해준 보도문은 바꾸지 않고 베끼는 일은 대부분이기에 현장 취재는 희소성의 가치가 있다. 시흥시는 시의 민낯을 들추면 그때부터 광고를 중단한다는 것이다. 시흥시 언론홍보실은 협박과 같은 수준 미달의 만행은 참담하다, 현장의 기사는 매우 중요한 일... 공무원 행정 시흥시 횡령 무용지물 기자들의눈 관피아조직 무능한 눈뜨고 코베여 2023.04.28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