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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심리적 지원을 해주셨던 지원자, 작품을 지도해주셨던 지도 선생님들의 마음까지 느껴집니다. 심사위원장으로 초청된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 원경한 교수는 "각양각색의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손들은 세상과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그녀만의

있을 겁니다.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를 올라가 멋진 서울 전경을 보고, 한강 유람선을 타고 여유롭게 런치뷔페를 즐기고, 홍대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보여주고 경험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 중에서 저희의

드러내고 서울시에 염화칼슘 제설제 배포 시 적정 기준치와 근거,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홍대 거리캠페인, 서울시 자치구에 정보공개청구, 환경전문가 인터뷰 발언을 바탕으로 한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혐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것이 청소년들을 둘러싼 지금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홍대거리에서 동성혼 법제화 관련 의견을 묻는 캠페인을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이런 건 꼭 참여해야한다며 와서 동성혼 반대

꼭 필요한 기본권리이지만, 코로나19라는 재난은 저소득층의 기본 권리조차 누릴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뉴스로 접한 "홍대 착한 치킨" 사장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저소득층은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부담스러워 발길을 돌릴 수밖에

어떤 캠페인을 했냐면요, 🏳️‍🌈젠더팀 : 성차별을 조성하는 언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약속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설문을 진행한 후, 설문 대상자들과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잘 만들고 있어. 재단하고 색칠하면서 내 기술이 늘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라고 합니다. “가끔 영등포구청이나, 홍대마켓에 내가 만든 물건을 팔 기회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쁘다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뿌듯하지. 앞으로 점점 기술

혐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청소년들을 둘러싼 지금의 현주소라는 생각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요. “홍대거리에서 동성혼 법제화 관련 의견을 묻는 캠페인을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한다며 와서 동성혼

어려운 일이죠. '메타버스'는 공간이라는 장벽을 넘어서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됩니다. “홍대 거리에서 동성혼 법제화 관련 의견을 묻는 캠페인을 했는데.. 한 아주머니가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한다며 와서 동성혼